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신부님의 사순 제1주일 미사 복음강론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어떠한 유혹이 와도 물리칠수 있도록 용기를 갖고 살겠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존경합니다 많이 사랑해요🥰😍😁👍👍👍
역시 신부님은 보통신부님이 아니세요 저는 몰랐던 것을 오늘이 밤에 또 하나 배웠웁니다. 종부 성사가 그리 중요한줄을 몰랐읍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유언으로. 신부님을 불러 종부 성사받도로 해달라고 써놓겠원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은 총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께요~ 아멘. 부산 온천성당 박안 자안젤라 2
찬미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마귀는 신화가아니며 예수님은 마귀의 유혹을 통하여 대비하라고 하시며 유혹을물리치는 방법은 영적무기인 말씀으로 물리쳐야 하며 육체는 영혼에 앞설수 없으며 시간은 영혼을 능가 할수없다는 토마스 신부님에 피정강론 말씀에 우리에영혼은 성령의 충만 함으로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토마스 신부님 우리 곁에서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기를 전구 드립니다 아멘
부마자입니다. 퇴마 시작된 이후로 이것들이 몸에 실려서 예수 때문에 아파서 못 있겠다며 나가고는 있습니다만...수가 너무 많습니다. 하도 거짓말들을 해대서 진짜로 나가고 있는 건지, 대체 몇 마리가 남은 건지...신앙생활 열심히 하면서 나아지겠지 하고 있는데 요즘 점점 심하고 일상은 물론 잠자는 중에도 나간다며 튀어 나오니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무너질 지경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얼마나 남았는지도 모르는데 계속 버티면서 다 나가겠지 하고 신앙생활 하는 게 답일까요ㅠㅠ진짜 너무 힘듭니다 몸에 실릴 때마다 아파요
구마기도 1. 나자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OO마귀야 물러가라! 주 예수그리스도께로 가거라! 2. 네가 만일 지옥의 제자라면, 내가 너에게 명한다. 천주 성부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하늘에 계신 지존하신 천주 성부만이 오직 유일한 참된 신이시다! 너는 사탄에게 돌아가 내가 한 말을 그대로 전하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3. 천사군대의 영도자인신 성 미카엘 대 천사여, 저희가 이 세상 전장에서 저희를 보호하사, 마귀의 악함과 흉계를 방비케 하시고, 저 마귀를 억제하여 굴복케 하시며, 세상에 두루 다니며 영혼을 삼키려는 사탄과 다른 악령의 무리를 천주 성부의 권능으로 지옥에로 쫓아 가두소서. 4. 영원하신 성부시여, 당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공로를 통하여 비오니, 사탄과 악령에게서 우리를 지켜줄 성 미카엘을 보내지키소서. 우리의 마음과 정신에 들어오고자 하는 모든 악령들을 쫓아 버리소서.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성부 성자 성령이시여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소서. 원죄없이 잉태하신 성모 마리아여, 당신께 의탁하는 저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마귀는 본인임을 숨기고 사방에서 죽는 순간까지 숨쉬듯 가까히 다가옵니다 매순간 선택사이에서 탐욕과 욕심의 탈을 쓰고 뱀처럼 속삭입니다 이번 한번 쯤이야! 이번만! 하고 교묘한 타협을 청합니다 유혹은 손에 닿을만큼 가깝고 누구나 쉽게 넘어갈 만한 매일 일상사에 거미줄을 늘어놓고 기다립니다 분별과 하느님의 말씀은 세상을 사는 우리에겐 때로는 너무 먼 사이이기도 합니다! 유혹에 넘어지는 우리는 절망과 후회 속에 머물어선 안돼지요? 매번 일어나 먼지털듯 마귀들을 털어버립니다! 사탄의 옥조임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자유인/충실한 청지기로서다시 한 번 청합니다/ 참회/회개와 한식구돼기를/ 부끄러운 죄인으로 숨어들기보다는 선택받은 죄인으로 문을 활짝 열어 주님을 청합니다/ 주님 오소서/자비를 베푸소서/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언제 어느때라도 신부님과 500년 느티나무 만나뵙고 새로 지은 10채 교우 촌에서 건강 행복 콩깎지로 영원히 사랑하며 살 수 있겠지요? 아멘! 오순절 거룩하게 보내요!~ㅎ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