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어로 재해석해 쉽게 읽을 수 있는 독립선언서를 읽으며 3.1운동 관련 사적지들에 방문해보면 어떨까요? 00:41 서대문형무소 - 일제강점기 당시 독립운동가들이 옥고를 치르고 순국한 장소 02:03 보신각 - 3.1독립만세운동 중심지 02:37 안중근의사기념관 - 일제 식민지배의 상징이었던 남산 조선신궁 터에 세워진 기념관 03:21 딜쿠샤 - 일제강점기 당시 3.1운동을 세계에 알린 미국인 특파원 앨버트 테일러 가옥 04:03 승동교회(인사동) - 전국 학생 대표들이 모여 3.1운동을 모의한 장소 04:37 효창공원 - 백범 김구 선생, 윤봉길 의사 등 독립운동가 7인 묘역 05:23 탑골공원 - 3.1운동 당시 시민과 학생들이 만세를 외치고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곳 05:56 경교장 - 백범 김구 선생이 광복 이후 집무실과 숙소로 사용했던 건물 06:18 심우장 - 3.1운동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명인 만해 한용운 선생 가옥
삼일절날 참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소식을 접하며 씁쓸하기 그지없다가 이젠 침울하기까지한 요즘인데, 잊고있었지만 그 어떤나라보다 더 많이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이기에 이번 삼일절 만큼은 우리의 역사도 다시 돌아보고 잊지말며 우크라이나도 빠른 회복과 평화가 깃들기를 바래봅니다.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한국 관광공사 화이팅!
Hirobumi Ito, who was murdered by An Jung-geun, was a person who opposed the annexation of Japan and South Korea. Therefore, as a result of the assassination of Hirobumi Ito, the annexation of Japan and South Korea hastened. This is a historical f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