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102년 전 그날의 선언을 각개 국어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으로 외친 독립선언서 낭독.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KTV 국민방송
Подписаться 515 тыс.
Просмотров 44 тыс.
50% 1

'독립선언서 낭독'에서는 일제강점기 시절 세계 곳곳에서 독립을 위해 힘썼던
내‧외국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수어 통역사
다문화 대표 연예인 등 총 7인이 함께했습니다.
-김원웅 : 광복회회장
-제니퍼 테일러 : 앨버트 테일러의 손녀
앨버트 테일러 : 일제강점기 당시 AP통신사 특파원으로 근무
1919년 일제의 탄압을 뚫고
3·1 만세운동과 제암리 학살사건을 보도하여 전 세계에 알림
-오이시 스스무 : 후세 다쓰지의 외손자
후세 다쓰지 : 국민의 항거를 옹호, 박열 조선청년독립단의
재판을 변론하여 일본인 최초 건국훈장을 받음
-두닝우 : 두쥔훼이의 손자
두쥔훼이 : 항일운동에 헌신한 운암 김성숙 선생의 부인
‘조선의 딸’을 자청하며 독립운동을 도운 여성
-율리아 피스쿨로바 : 이위종의 외증손녀
이위종 : 을사늑약 무효 선언을 위해 러시아 황제에게
고종의 친서를 전달한 헤이그 특사 일원
-김선영 : 의료수어 통역사
-전소미 : 다문화 대표, 아이돌 가수
#독립선언서 #三一獨立宣言書 #気配独立宣言書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405   
Далее
When Khabib dropped Conor McGregor 👀 #nocommentary
00:59
НЮША РОЖАЕТ?
00:17
Просмотров 870 тыс.
When Khabib dropped Conor McGregor 👀 #nocommentary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