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Review 8. 왕취안성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제발 이젠 나 좀 놓아줘.. 상견니

3:46 여기서 리쯔웨이 이름 먼저 나온 게 개인적으로 너무 감동이었어,,ㅠ

아 상견니에서 언제쭘 벗어날까ㅜㅠㅠㅠㅠ미ㅣㅊ겟네

남주에 감정이입해보면, 이때까지는 슬픈 사랑이라는 느낌이었어요. 리쯔웨이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황위쉬안'의 이름을 확실히 알고, 부르는데, 황위쉬안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가 '리쯔웨이'가 아닌 '왕취안성'이라 알고 부르니... 영혼을 보면, 다 맞는 말이지만, 실제 황위쉬안의 남자는 리쯔웨이가 맞는 거니...

이때 전율이ㅠㅠㅠㅠㅜ

4달째 상친놈....이 정도면 진짜 병이다......하..계속 이렇게 업뎃해주시니까..너무 감사합니다..ㅡㅡ!!!

한 3번쯤 보고나니 모든 떡밥들이 다 맛물려 돌아가는게 보아더군요...쉐츠치 책상위에 수석이 젤 소오름...천윈루 내리찍던 돌...

이걸 어떻게 잊냐…눈물 주르륵

상견니는 진짜 봐야돼.. 리쯔웨이 못 잃어ㅠㅠ

2:22 개소름 ㅠㅠㅠㅠ 내맘을 후벼팠..ㅠ

손가락에 꼽을 만큼 아찔했던 최애장면.ㅠ😭

이렇게 만났는데 리쯔웨이 너무 일찍 죽었어ㅜㅜㅜㅜ

이 장면은 진짜 소름.. ㅠㅠㅠㅠ

ㅜㅜㅜ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장면 😢

리쯔웨이가 왕취안성인거 알게되자마자 결말 눈물 광광하겠구나 싶었음 ㅜㅜ 결국엔 황위시안이 사랑한 왕취안성은 리쯔웨이였고 왕취안성이라는 인물로 황위시안을 만난거였지만 사실 처음부터 리쯔웨이랑 황위시안이 계속 만났던거잖아 ㅜㅜㅜ 리쯔웨이 ㄹㅇ 순정파

ㅠㅠㅠㅠㅠㅜ소름 돋았어

소름... 저 장면 보면 울컥 ㅜㅜ

완젼 갬동 💜💜💜💜

잊을수없는장면

내 최애 장면………………….

23년 하반기가 넘어갔는데도 아직도 잊지 못하는 내 최애 대만드라마 상견니 !! 😊 이 장면은 봐도봐도 눈물이나네여..ㅠㅠ 리쯔(왕취)랑 황위쉬안 재회장면..흑 ㅜㅜ

눈물찔찔흘리고잇서요...

하ㅠㅠ 잊기힘들어서 또 보러옴..

상견니병 돋네

3:00 비명 모먼트

끼야ㅠㅠㅠㅠ

하.......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미취ㄱㅔㅅ네 하 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

미챴다 ㅠㅠ

리쯔웨이 ㅠㅠㅠㅠ

ost很讚，我愛許光漢😍

쏘이 쟌스 쟝니 예징 비러치라이 ~

제목보고 놀란ㅅ네 ......

1:14

설명 좀 해주세요ㅜㅠㅠ

이때시발눈물한바가지쏟음..

舅舅過了20年都沒老😆

같은 영혼?인가요?

엔딩 개어이 없네 파리의 연인의 "아 야발 꿈" 급이네 그리고 리쯔웨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