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생드라마입니다..ost나오는 타이밍 주구장창 제일 좋아하는 ost1곡만 계속 나오는 그것도 너무 좋고 그냥 남주 얼굴이 열일해요..근데 다만 너무 슬프고 스릴러까지 껴있어서..맘먹고 봐야겠더라고요..열린결말까지^^….여운도 남고 너무 슬프다못해 우울해져서 다시 보고자 시도하는 게 어려워요ㅠㅠㅠㅠㅠㅠㅇ흐앙어ㅓㅇ
저는 여주 연기력이 뛰어나도 그놈의 가발때문에 도저히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몰입이 깨져서 그런지 여주 연기력 칭찬댓글보고 봤는데 그것도 그냥 그랬어요. 가발이랑 표정때문에 초반에 서브남주가 여주 좋아하는 설정부터 이해가 계속 안가다가 어떤 사정으로 좋아하게 되는건 이해가 갔는데 초반의 몰입을 와장창 깨버렸어요. 개인적으로는 외모케미도 그닥이어서 드라마, 영화 다 봤는데 그 찾기 힘들다는 상견니보고 전혀 빠지지 않은 한명입니다ㅠㅎㅎ
상견니 OST 陳零九 夢裡的女孩《The gir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Ia4GRcUooo.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nZofS7Xh5a0.html 《The girl》 is the OST of someday or one day(상견니). The singer's name is Nine Chen陳零九.
아아ㅠ아마 제 생각에 어색해보이는 이유가 천윈루가 살짝 사람 앞에서 말을 잘못하고 막 내성적인 아이여서요!그리고 영상에서도 이제 막 천윈루 몸에 들어온 황위쉬완 위주로 나와서 그런 거 같기도 해요 환경이 어색한 상황?이다 보니 막 어리둥절하고 한 모습을 연기하는 장면이 많아서 그러신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