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빌리 조 암스트롱의 아버지에 대한 곡입니다. Green Day의 멤버 Billie Joe Armstrong의 아버지 Andrew Marciano Armstrong는 1982년 9월 1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Billie는 장례식을 진행하던 중 울면서 집으로 뛰어갔고 방문을 잠갔다고 합니다. 그의 어머니가 집에 돌아와 빌리의 방문을 두드렸을 때 빌리는 “9월이 끝나면 깨워줘”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As my memory rests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은 희미해지지만 잃어버린 건 잊지않는다는 가사가 빌리의 감정을 잘 나타내 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