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물들어가기 전에 상처있는 곳에 밴드를 한 5개 붙이시고 상어보면 가만히 있어보다가 좀 많이 가까이 오거나 위험한 불길한 느낌이 온다면 코를 있는 힘껏 (진짜 내가 죽으면 나뿐만이 아니라 뭐 세상이 멸망한다 그런각오로 완전 뽞 치세요) 치세요. 한발을 들고 그 든 발로 코를 빡차고 수면위로 올라게세요 아마 완벽히 올라가기 위해선 수영을 더 해야겠지요. 꼭 사세여
제가 한5살쯤?그정도에 엄마친구랑 가족들들이랑 바다에 갔어요.바다가 있고 모래가있잖아요.바다바로앞모래에 저혼자 모래가지고 장난쳤어요,근데 나머지는 배 보트타러 엄청 멀리갈때 모래가지고 놀았죠.근데 미끄러져서 빠졌어요.그때 제가 저체중이라 가벼워서 깊은데로 끌려갔다가 제가 그땐 아무것도 몰랐잖아요.그래도 수영은 꽤 할 수 있었지만 깊은데에 있어서 전 잠시 기절을 한것같아요.엄마가 그러셨거든요.기절을 해도 느낌은 들거아니에요?.근데 밑에 뭔가가 스윽 주위에 있는 느낌?수영꽤 하니깐 몸에 힘주고 살짝 보니깐 상어가 제 주변을 막!!!!! 그러고 완전 기절했어요.전 잡어먹힐줄알고 포기하고 가만히 있었죠..몸에 힘도 풀고,근데 보니깐 막 이모가 인공호흡을 하고있는거에요?저는 부상입는데 없었구요.보니깐 기절했는데 상어가 걍 갔다고 하더라구요,안전요원이 절 진정시키고 이러심"원래 상어는 더욱 흥분하면 공격을해요."이러셨어요.그때가 진짜 죽는다 첫느낌이였습니다.
정은채 난 6살때 바다에 빠져서 죽을뻔한 적이 있어요......그때 바다속에서 눈을 뜨고 있었는데 눈이 아프지도 않았고..숨이 안쉬어지는데 고통스럽지도 않았습니다...그리고 시간이 1/3정도로 흐르는 느낌이 났어요..아 물론 아빠가 구했을때 눈이 드럽게 따가웠지만요 ㅋㅋㅋ
여러분들.바다 공포증은 다들 파도와 물을 무서워한다고하죠?전 파도같은 물은 무섭지 않지만 상어가 무서운 바다공포증이 있어요..상어를 피하는법:겁을 너무 많이 가지면 안된다.그냥 가만히 물에 떠있기만하고 행복한 추억들을 더올려 두려움을 잊어버린다.그리고 상어가 와도 당황하지말고 그냥 계속 더있는다.이게 오늘의 중요 내용이죠?잘 배워갑니다!근데..당황을 안한다는건 어려울 것 같네요..
너무 무서워요..저 언제 수영장에 갔다가 튜브타고 파도오면 즐기는 것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튜브 가지러 갔다가 물에 빠져서....그때 물이 제 키보다 깊어서 빠졌는데 "살려주세요"라고 외쳤다가 어떤 분이 물에서 빼주셔서 다행이 살았는데 그때 이유로 물만 보면 물에 빠질 것 같아서 무서워는데 이 영상을 보니 더 무서워졌지만 그래도 "상어가 나타나면 어쩌지?"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니 앞으로 수영 열심히 해서 수영도 잘하고 상어의 코를 찔러야겠네요.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 언제 바닷가 근처 얕은 물에서 놀다가 상어 위에 있는 세모모양 같은게 있잖아요 그게 보인거예요 근데 처음엔 그 장난감 튜브 인줄 알았는데 엄청 움직이고 사람도 않 탄거예요 근데 갑자기 "꺄아아애아!!!!"이런소리 들리면서 사람들이 밖에서 나오..ㅠ 다행이 부상자?는 없었는데 만약 부상자가 있었으면 저 조금은 죄책감 들었을것 같았어요..여러분 들도 조심해요!
네 상어는 코가 가장 약해서 상어가 나타나서 잡아먹을려면 특히 코을 쎄게 때리거나 발로 차야합니다 그것도 여러대 때려서 상어가 정신을 잃을때까지 반복하고 정신을 잃으면 빨리 도망가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상어를 만난다고 빨리 도망가는 것도 안됩니다 그러면 상어가 빨리 눈치를 채고 오는데 상어를 보면 침착하게 천천히 육지로 가야합니다 그리고 상처가 있으면 바다에 가면 안됩니다. 상어는 피 냄새를 잘 맡아서 금방 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