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아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우연히 보게 된 이 영상으로 인해서 불과 몇 주 만에 제가 체험하는 현실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이 영상을 한 10번은 더 돌려본 것 같네요... ㅠㅠ 충격과 기쁨 그 자체였거든요. 정말 놀라운 메시지입니다! 저는 돈에 대해 아주 결핍된 무의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빨리 돈을 벌기 위해서 저의 모든 여가시간엔 재테크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들어야만 했고, 일상의 모든 소비를 철저히 통제해야 한다고 믿었죠. 항상 베이킹을 하고 싶었지만 돈을 아껴야 하는 믿음 때문에, 그건 "언젠가 부자가 된 다음에" 해야 할 일로 남겨져 있었고, "돈 안 되는 일에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는 믿음 때문에 좋아하던 음악을 듣지 못한 지도 몇 년이나 지나 버렸어요. 어느 날 너무 지쳐 "아, 집안일 해야 하는데..." 하면서 누워 있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음악을 한번 틀어 봤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더라고요. 음악 하나로 갑자기 힘이 나서 밀린 집안일도 즐거운 기분으로 다 해냈는데, 그 경험이 되게 신기하더라고요. 높은 진동수에 머무르면 모든 게 일사천리로 풀린다는 걸 그때 알게 되었어요. 그 후 이 영상을 여러 번 보다가 베이킹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과감히 오븐을 구입했어요. 재테크뿐만 아니라 베이킹 영상도 보기 시작했고요. 기분이 정말 평온하고 기쁘고,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지난 주말에는 하루 종일 케이크를 구웠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이제는 고군분투해서 억지로 지식을 쑤셔넣거나, 괴로움을 외면하면서 과도히 돈을 아끼려는, 에고의 두려움을 따르는 일을 그만두려고 해요. 나의 의식에 집중하는 평온한 현실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저에게 나타나 주셔서, 그 계기가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와,, 경험이 너무 멋지세요.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또한 이번편 에피소드가 너무 좋더라고요.( 솔직이 플레이아님 모든 영상이 모두 좋지만요😀) 상위자아를 내에고와는 좀 동떨어진 존재라고만 인식했는데 나와의 합체라니,, 새롭게 너무 와닿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콧노래처럼 흥얼거렸답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부터ᆢ "나는 인류에 공헌하고, 뭔가 위대한 일을 해야해ᆢ" 라는, 생각과 마음에 시달려 왔었습니다. 그건, 누구도 제게 구체적으로 강요한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래야만 뭔가, 할일을 완수한다는 내스스로의 느낌이, 가득한 것이었습니다 ㅠ 얘길 들어보니, 다른 사람들도 그런 마음이 있었다고들 합니다ᆢ 그것의 원인이 무엇이든ᆢ 우리들은 그래서라도, 일상의 행복에, 온전히 몰입하지 못하고, 즐기는 마음을 마음껏 내지 못했나봅니다 즐기다보면ᆢ공부해야하는데 이러고 있네ᆢ할일이 많은데 이러고 있네ᆢ나 자신을 다그치느라, 만끽하지 못하는겁니다 ㅠ 소소한기쁨, 즐거움들이 그렇게 중요한것인데 말입니다😂😂 오늘도 천지개벽할 진리!! 받고 갑니다😭😭 사랑의플님❤ 한없이 감사합니다🙇♀️🙇♀️
선생님! 반복해서 듣다보면, 이 강의 내용이 약간의 사고로 절대 나올 수 있는 강의가 아니군요! 엄청난 통찰ㆍ통섭의 사고시간의 귀한 열매군요. 60 넘도록 나름 해온 공부가 부끄럽습니다. 너무 공감되고, 단순한 듯 하지만 깊은 내용이 저를 놀라게 하는군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전 요기서 하나 배워가내요 저는 분명 순수영혼상태일때 무엇보다 자유로운걸 추구하는 영혼인데 자유로워지기위해 영적에너지를 이용해서 무언가 얻을려고 너무 자기 고집만 부리면서 목표를 정하고 달려오지않았나 정작 가장 원하던걸 너무 뒷전에두고 살고있지않았나 생각하게됬내요 진정으로 원하던게 무엇인지 왜 이렇게 까지 끌려다녔는지 하고요 스스로 에너지를 막아서야 어떤게 잘되겠어요 모든걸 놓진않아도 한마음 덜고 나아가야겠어요 상위자아는 인간 능력보다 헐씬 대단한데 너무 한정되게 생각했내요
오 플레이아님의 유투브가 저에게 왔어요 방가방가 ^^ 하기싫은일도 정성들이고 죽어라 하다보면 저항과 굴곡이 넘어가고 어느덧 그안에서 즐거움과 새로움을 발견하고 완전 가슴뛰는 일로 변형 되기도 해요 저같은 경우엔 ㅋㅋ ( 아마추어가 프로가 되어 자유자재로 좀더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만들고 할수있는 마스터가 된다고 할까.. ) 찬찬히 플레이아님 유투브 다 잘들어볼께요 감사감사
플레아님 감사합니다. 동영상 시작 부분에 사람의 형상을 중심에 두고 에너지가 위아래가 뚫린 통을 관통하듯 흐르는 것. 어느날 머리가 트이는 느낌과 함께 딱 그 이미지와 함께 느낌이 들었어요. 오로지 나를 통해 흐르는 것 뿐. 그렇기에 내것인 것도 없고, 내것이 아닌 것도 없다. 시간도, 공간도, 물질도, 가능성도, 그 무엇도.. 순간 나도 모르게 위 아래를 닫고 무언가를 갇아두려고 하는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할 수 없는 일을 하려니 당연히 될 리가 없고 그러니 감정이 생기곤 했는데 이제는 온전한 자유에 둥둥 떠서 아이처럼 마냥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플레아님의 귀한 영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 제가 이렇게 살았어요. 대학 3.4학년에 매일 술 마시고 12시 넘어서 집에 왔어요. 대학 졸업하고는 미국 유학을 와서는 또 책에 꽂혀서 책만 죽어라고 보고 머든지 빠지면 질릴때까지 합니다 ㅋ 하기싫은 것은 웬만하면 안 합니다 ㅋㅋㅋ 애도 않낳고 ... 살림도 최소만 하고. 어머나
제가 좋아하는 일과 취미를 뭔지 모르겠네요 회사는 꾸준히 다니는데 이게 제 길이 아닌거 같은데 늘 명상하면 속으로 상위자아에게 제가 뭘 좋아하고 해야 할일이 무엇일가요? 하는데 뚜렷하게 동시성으로 나타나는게 없네요 ㅠㅠ 그렇다고 제가 사람들이랑 막 친근해지는 타입도 아니고 혼자있고 조용한걸 좋아해서 늘 집에만 있는데 참 변하지 않는 삶이 어떻게 보면 큰축복이지만 반대로 너무 길들여져서 미래가보이지 않아 힘이드네요 😢
안녕하세요 좋은 내용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특정한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고집없이 한다' 는 부분 무척공강하고 저도 그래야 좋다고 느끼는데요. 예를 들어 저는 외국어 공부를 좋아하고 하면 즐겁습니다. 하지만 원어민 처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즉 어느정도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싶은 마음이 확실히 있습니다. 이러한 것도 없어야 한다는 말씀일까요? 저는 그게 자연스러운 마음이라고 믿고 있는데, 즉 결과를 항상 생각하는 마음, 집착인지 아닌지는 스스로도 잘 모르겠습니다.~플레이아 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원어민처럼 잘 해야겠다'는 목표는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일단은 발음에서도 많은 차이를 가져오죠 '특정한 결과에 대한 고집'이나 집착이 없어야 한다는 이유는 창조의 가능성을 제한하지 않기 위해서이죠 언어 공부에서 원어민처럼 하는 것은 제한이 아니라 오히려 최고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니... 저는 아주 좋다고 봐요 외국어 공부에서 그보다 더한 목표는 없을 듯하네요~ 응원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전 현재 열정있는건 못 발견했어요 근데 연애를 하면 설레일것 같아요. 그러나 연애할 인연 만나는게 쉽지 않ㅇ동호회에 가입해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여기서 동호회 사람들 만나는 이유는 여러갖가 있지만 바샤르가 말했던 (행동) 을 하기 위해서에요 그러나 사람을 만나려고 이런행동을 하는 것이 (노력)인 것 같아요 그럼 이것도 열정 없이 애쓰고 있는 행동인간가요?
열정은 아주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만 사소한 즐거움도 상관이 없습니다 취미라고 하는 것도 괜찮고 갑자기 땡기는 것이란 게 있잖아요? 뭘 먹고 싶다거나 친구를 만나고 싶다거나... 동호회를 가입하는 것 자체가 큰 즐거움이라면 그 즐거움을 행동으로 옮긴 것이고 거기서 무슨 일이 생길지에 관한 고집은 내려놓으라는 것입니다 막연한 기대 정도는 괜찮지만 꼭 연인을 만들겠다...라는 생각은 고집이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로 진리에 대한 연구를 깊이있게 하신분 같아서 실례지만 여쭙고저 합니다. 만약 지금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이 아무리 보아도 제가 의도하는 결론데로 바꾸지 않으면 안될 상황일때에도 상위자아가 알아서 (내관념으로는 생각지고 못한) 해결지점으로 가는 환경과 길을 제시해 주니 느긋하게 내앞의 인연들과 할일을 즐기면 되는 것인가요 ? 그리고 정말로 하고 싶은 (feel like) 무언가가 있는데 현실적으로 그쪽으로 나아가긴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아 체험하지 못하는 것들도 일단 시작하면 그에 맞는 인연과 길들이 주어지는지가 궁금합니다. 요즘 하는 일들이 예상치도 못한 악재들이 발생하고 있어 정말로 머리가 아프고 해결하지 않으면 뭔가 큰 문제가 될것 같아서 정말 답답한 마음에 어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도 언젠가 영상을 올릴 계획이지만... 이 행동이 필요하다라고 판단이 되심 행동으로 옮기실 것을 조심스레 권해드려요 어떠한 상황이라도 그 상황을 뿌리치고, 있으면 안 될 것으로 여기기보다... 나에게 필요해서 나타난 상황이다란 걸 진심으로 알아보시는 게 필요하고요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걸 못하는 상황이라면, 그 다음으로 '가능한' 즐거운 일을 하시면 돼요 이걸 시작하면서 불안한 마음이라면 그 불안을 만드는 어떠한 믿음이나 생각이 있다는 말이니, 그 믿음을 존중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상위자아란 여기서는 신성한 존재로 보이네요 부처님이나 예수님 같은 제 경험을 들려들이죠 절에 가서 가정생활 좀 화평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몇 달 뒤에 이혼을 했습니다 빚을 갚게 해달라고도 빌어도 보았지만 빚만 더 지고 있었죠 나어게 반문했죠 왜 모든 게 반대로 이루어지느냐고 그때 그냥 알아졌습니다 가정을 화평하게 해달라는 기도는 현제 나는 가정이 편안하지 않다는 주장, 빚을 갚게 해달라는 기도는 현재 나는 가난히다는 선언이었습니다 현재의 의식이 현실을 창조하는 거죠 이번엔 다른 경험을 말씀드리죠 이번엔 엄마가 용돈을 백만원 인상하라고 통보했습니다 며칠 뒤엔 알바의 무단결근 때문에 사흘 동안 매출 천만원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새로 매입한 땅에 건물을 지으려고 측량업자를 섭외했는데 1년 6개월을 낭비했습니다 홧병이나서 일주일 동안 집에서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자리를 털고 일어났습니다 이건 내가 어디서 끌고 온 현실인지 궁금했습니다 기억을 더듬다보니 원망이라는 감정과 느낌과 체험이 내 안에서 누군가를 계속 원망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만들고 있었죠 원망은 결핍과 빈곤과 외로움과 한몸이죠 우리의 의시과 무의식은 결핍과 분노 원망 좌절에 프로그램 돼 있어요 현실은 그저 수용의 대상이죠 외면하면 저처럼 더 크게 폭발해서 괴로움을 겪을 것입니다 내면의 느낌과 감정상태가 님의 현실을 창조할 것입니다 교회든 절이든 운동이든 즐겁게 다녀보세요 늘 님을 다정하게 바라보면 규칙적으로 반복돼서 나타나는 현실은 바뀔 것입니다 지금은 여자친구도 만나고 있고 건물공사도 끝났고 빚만 갚으면 됩니다 카르마나 삼재나 시련은 하늘이 내려주시는 선물입니다 많이 아팠지만 오늘부터 저는 절에 가서 다시 기도해야죠 현제의 나를 미래로 갔다 놓든 미래의 나를 현제로 데려오든 요점은 소원이 다 이루어진 걸로 선언하는 거죠 그리고 소원은 우주로 돌려보내죠 소원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음 그리고 두려운 감정이나 느낌은 손가락 만하게 압축해서 귀엽게, 다정하게 책상 위나 식탁 위에 두고 감상하세요 그러면 어디론가 사라져요 걔들 외면하면 언젠가 엄청난 해일처럼 몰아칠 겁니다^^
@@정상훈-r2j 상훈 님! 멋진 스토리...멋진 분이시네요~ 😊 무엇인가를 제대로 알아차리신 느낌이 팍!! 상위자아는 신성의 존재가 맞지만, 상훈 님 자신이에요 상훈 님께서 이 지구 게임에 동참하기로 하시면서 일부는 망각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자신을 기억하고 있는 상훈 님의 또 다른 부분이죠 강으로 흐르다 겨울에는 잠시 얼어붙은 강 표면의 얼음... 그것이 상훈 님이시고, 그 밑으로 여전히 흐르는 강물이 바로 상위자아라고 할 수 있죠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숨어서 하는 떳떳하지 못한 행위는 상위자아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내게 좋은 감정을 준다고 하여 모든 것이 상위자아로부터 오는 에너지가 아니라, 좋은 감정으로 위장한 나의 불안, 회피, 결핍 등등이니 이것을 잘 살펴보셔야 하죠 이것은 나지신의 부정적인 에고 (모든 에고가 부정적인 것은 아니에요)에게서 나오는 것이죠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다시 찬찬히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 게 있습니다. 1. 상위자아는 왜 미성숙한 나(에고)가 필요할까요? 2. 미성숙한 나(에고)에게 왜 자유의지를 줘서 고통 받게 하며, 그 고통이 상위자아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3. 육체가 죽으면 이 미성숙한 나(에고)는 어떻게 되나요, 사라져 버리나요, 상위자아의 3차원 체험에 쓰이는 소모품 같은 것인가요?
여기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는 영상들이 있습니다 •에고를 없애려는 나는 누구인가? •고통이 클수록 잘 하고 있는 증거라고? •신과 상위자아의 차이는 무엇일까? •영혼은 내 몸안에 있지 않다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신과 합일되면 나는 사라지나? 등등에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족들에게 밥사주기도 될 수 있죠~ 그게 정말 즐겁다면...😁 생산적이다 아니다는 전혀 상관이 없고, 오로지 '내가 즐거울 수 있냐'만이 중요해요 취미활동, 휴식 다 좋죠~ 그것이 그 순간 내가 가장 하고싶은 일이라면... 아주 사소한 거부터 하세요 저는 책읽기, 영화 보기, 음악 듣기, 친구랑 전화하기, 뜨게질 배우기, 초상화 그리기, 떡볶이 먹기, 피아노 치기... 이런 것들을 해요 지금은 유튜브 영상 만들기... ㅎㅎ 별 거 아니죠? 저 중에 어떤 것들은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신나고 몰입해서 하게 된 것도 꽤 있고요
선생님!😂 웃긴 질문인데 질문이 있습니다😅😅 저희 남편이 나는 너랑 성적 관계 맺는게 너무 큰 기쁨인데 그럼 맨날 해도돼? 이러네요ㅜ 근데 저는 사실 성적관계에 크게 흥미가 없었고 남편이랑 그 에너지가 조금 다르다는건 아주 예전부터 알고있긴했거든요😅 근데 바샤의 말처럼 기쁨이 느껴지는 일을 하라는데 남편은 저와의 성적 관계에서 큰 기쁨을 느낀다는데... 이걸 뭐 어떻게 말해줘야할지를 모르겠어요😂😂
@@HoneymomLee-gh7ds 매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인데,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그것은 '내가 할 수 있는'에 속하지 않지요~ 그럼 그 다음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흥미 있는 일을 찾으면 됩니다 파트너와 탱고를 너무 추고 싶은데 파트너는 다른 흥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혼자 출 수 있는 춤을 추거나😉 다른 흥미 있는 일을 해야죠
@@나는무엇일까-m4s 두려움이 있다면 명상은 안 하시거나 그룹으로 지도를 받는 곳을 찾으시는 것도 한 방법이겠죠 명상은 꼭 눈을 감고 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그러면 두려움이 좀 덜할까요? 나는 누구인가 님이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은 비물질적인 것에 대한 것일 듯하네요 비물질적인 것들은 다 나에게 위협이 된다고 느끼시나요? 귀신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지만 육체가 단단하지 않을 뿐이죠 좀 더 진동이나 주파수에 대해 알아보셔서 그에 대해 두려움을 일으키는 믿음을 바꿔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나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 한, 그에 대한 두려움은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다는 믿음도 함께 있는 것이거든요 두려움을 물리치려고는 마시고 그 두려움을 들여다 보시며 그것이 사실이 아니란 것을 알아나가시길 바래요
@@pleia777 아 그리고 두려움을 느끼는 그 대상들에게 위협을 받은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놀래고..귀신은 떼야된다라고 인지가되어있어서.. 무속인분들에게도 많이 조언을얻었었거든요. 이겨낼 방법을몰라서요. 저는 그저 그냥 무서웠습니다. 그분들또한 안좋은기운이라고 떼야한대서.. 그런줄만 알고있었던거죠
아니요~ 안 좋은 건 아니죠 단지 육체적 의식이 특정한 결과를 고집하게 되면, 한정을 짓게 되기에...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것이죠 안 좋은 게 아니라, 목적하는 결과와 멀어질 수도 있는 효과가 있다는 것 뿐이에요 끌어당김의 법칙은 우주적 법칙이고, 매 초마다 적용이 되고 있죠
섹스이든 컴퓨터 게임이든 내가 현실을 회피하고 탈출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그 자체가 즐겁고 나를 표현하는 길이라면 상위자아의 진동과 정렬이 되는 길이죠 무엇을 하면 즐거운지를 모르신다면, 아마 그런 일을 행동으로 옮기신지 좀 오래되었지 않나..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우리가 받은 즐거운 일에 대한 영감을 실천하지 않으면, 그 영감은 점점 줄어들게 되거든요 그러나 결코 단절되는 일은 없기에, 지금 이 순간도 실천하시게 되면 그 영감들은 다시 흐르기 시작할 거에요 큰 일이 아니고, 쿠키를 한 조각 먹는다던가 하는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이 일이 나를 기쁘게 해줄 거야...라는 기대를 갖고 시작하는 것은 완전히 거꾸로 된 것이니, '그저 내가 즐거워서 한다'라는 게 동기의 전부여야 하고, 또 이것이 진정한 동기라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작은 거라도... 무엇을 좋아하시나요? 글 쓰는 거? 음악 듣는 거? 그림? 산책? 독서?....아무거나 좋으니 꼭 행동으로 해보시길 바래요 물론 모든 일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일어나야 하며, 나중에 내가 어떤 책임을 지는 일도 곤란하겠지요 쉽게 말해서 '합법적인 선' 안에서 하시면 됩니다 😆😊
신선 한데요~ ^^ 흥미로운 삶을 사는 긍정적인 삶 금요일을 맞이하다~ ㅎ 너무 너무 너무나 반갑네요 ~ 친구님~ 개업 하셨으면 연락이라도 주시지 섭섭 하네요~ 그래도 진도가 많이 안나가서 다행 이네요~ ㅎ 이렇게 목소리도 듣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물론 목소리가 매력적 이에요~ ^^ 동네 누나 같은 포근한 목소리~ ㅎ 계속 해서 업로드 부탁 드려요~ 그리고 이왕 하시는거 100만명 구독 갑시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