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잘라서 끓이고 복용법까지, 문헌에 근거한 정확한 내용을, 실습 장면을 보며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ynalps.net ▶책정보 book.naver.com... 상황버섯 재배기술 - 누구나 습득할 수 있다. #상황버섯 #상황버섯끓이는 방법 #상황버섯복용법 #상황버섯먹는법
안녕하세요 대표님 어제 창원에서 교육받으로 갔었던 이한진 입니다. 책을보고 현장교육을 받으니 더 이해가 빠르고 좋았습니다. 무료로 강의 해주시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그비싼 상황버섯차를 마음껏 먹을수 있는 양으로 푸짐하게 내어주신 넉넉한 마음에 감동이였습니다.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대표님 토요일 1시에 경산에서 교육받으러 갔었던 김규현입니다. 어제 바로 후기를 남겼어야 했는데 좀 늦었습니다. 현장에서 교육받고 실제로 작업방법을 보고 귀족농사가 뭔지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인재 육성에 압장서시는 모습을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어제 방문한 김연수입니다 선생님 목이 아프셔서 상황버섯만 구매하려했는데 책을 3번 보고 가서그런지 짧은 시간 가르침이 귀에 더 쏙^^들어왔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품질 좋은 5년산 상황버섯도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 건강회복 되시길 바라며 곧 교육받기를 기대합니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멀리서 찾아오셨음에도 잘 해드리지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훌륭한 격려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조금 더 회복되면 속히 연락드리고 방문하신다면 최선을 다해 가진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격려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욱 힘을 얻어 끝까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황버섯은 딱히 정해진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보통 완전 건조된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습기가 없는 시원한 그늘에서 양파망이나 소쿠리 같은 곳에 담아 여러해 보관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잘못 보관할 경우 곰팡이나 다른 해충의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복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가 위암 4기라 지금 항암치료 중인데 도움이 될까 하여 상황버섯 끓이고 있고, 저는 콜레스트롤이 높게 나왔는데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데도 상황 버섯이 도움이 된다길래 석달 마셔보려고요. 저도 석달후에 정말 효능이 있는지 기록해서 공유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상황버섯의 여러 효능들이 많이 알려지고 있고 건강식품으로서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많은 논문으로 발표되고 있지만 저는 재배기술자이므로 효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 훌륭한 재배기술자가 되시는데 최선을 다해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상황버섯은 문헌에 기록되어 있듯이 끓일 때 유효성분인 베타글루칸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복용방법이 끓여서 물로 마시는 것입니다. 술을 담글 때 유효성분이 얼마나 추출되는지는 문헌에서 알려주지 않으므로 앞으로의 연구과제라 할 것입니다.
3탕 정도 재탕해서 물을 섞는다고 하셨는데 그게 정확하게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한 번 끓인 버섯을 그 후 2번더 사용하여 3번까지 쓸 수 있다는건지, 아니면 한 번 끓일 때 3번정도 끓여서 우려내야된다는 말씀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물을 섞는 비율도 가르쳐주십시요. 또 꼭 따뜻하게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 주시고 훌륭한 질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탕 정도 재탕이라는 말은 한 번 끓인 버섯을 그 후 2번 더 사용하여 3번까지 쓸 수 있다는 말입니다. 물을 섞는 방법은 초탕 끓인 물에 재탕을 붓고, 삼탕을 붓는 방식입니다. 물은 따뜻하게 복용할 때 흡수가 가장 빠르며 배탈과 같은 부작용이 없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시고 훌륭한 질문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면재배 상황버섯은 마사토에 심고 종목위에 마사토를 채워 재배하기 때문에 버섯을 잘 씻어도 물에 끓이면 마사토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마사토의 아주 미세한 반짝이는 입자가 보이게 됩니다. 그냥 복용해도 관계없지만 물을 끓인 뒤 잘 가라앉히셔서 잡수셔도 됩니다.
선생님 말씀하신 내용과 좀 다른 부분인데요, 어느 곳에선 70도가 넘어가면 각종 다당체가 파괴되어 의미가 없기 때문에 끓여먹지 말고 우려내서 먹으라는데 이 내용이 일리가 있는 내용인가요? 그리고 끓여 먹는 것과 우려내서 먹는 거와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0도가 넘으면 다당체가 파괴된다는 내용의 정확한 근거와 실험결과가 있나요? 수 많은 상황버섯 관련 논문 중에서 그런 내용은 본 적이 없습니다. 2008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한 자료에 따르면 60-100도까지의 온도로 실험한 결과 80-90도 정도가 가장 효율적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런데 일반 가정에서 온도계를 넣어가면서 끓이기에는 번거롭기 때문에 그냥 뽀글뽀글 올라올 정도로 끓이라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끓여 먹는 것과 우려 내서 먹는것은 온도 차이 정도로 생각하면 될것같네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암! 이젠 걱정마라, - 경희대 교수 정세영, 김하원 공저 - 가리온 출판사 140면에 이렇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달여서 먹어야 함암성분이 충분히 우러나와서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물로 끓이는 과정에서 베타-글루칸이 많이 우러 나오기 때문이다. 베타 - 글루칸은 높은 온도에서도 파괴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여러 시간 동안 펄펄 끓여도 항암작용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따라서 끓여 복용하는 열수추출 방식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상황버섯 재배기술 책의 저자 박종탁입니다. 그간 약 일년간 너무 무리한 교육일정으로 목이 헐고 허리에 무리가 가서 약 한달간 교육을 쉬었습니다. 교육일정에 차질을 빚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마이크를 사용하여 적당한 인원과 적당한 시간만 교육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화, 수, 금요일은 외부교육으로 농장에 없습니다. 월, 목,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농장에서 무료로 교육을 매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을 원하시는 분들은 제 휴대폰에 문자로 남겨주시면 일자를 상의하도록 연락드리겠습니다. 농장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열성을 다하여 모든 재배기술과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여 자신감있게 재배를 시작하실 수 있는 시원한 마음으로교육을 마치고 귀가하실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V-oo4vq 스테인레스주전자에 끓여서 식혀서 투명 유리병에 보관했습니다^^ 그리고 편으로 잘려진 버섯 하나넣고 강불에 끓이다가 약불로 해서 1시간 10분정도 끓였더니 색깔이 노랗게 나왔던데....한번더 끓일때는 재탕된거 하나랑...새거 하나를 더넣어서 2개를사용해서 역시 끓이다가 이번에는 1시간30분 쫌넘게 끓였더니 갈색에 가까운색이 나왔습니다~~ㅋ 적절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암! 이젠 걱정마라, - 경희대 교수 정세영, 김하원 공저 - 가리온 출판사 140면에 이렇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달여서 먹어야 함암성분이 충분히 우러나와서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물로 끓이는 과정에서 베타-글루칸이 많이 우러 나오기 때문이다. 베타 - 글루칸은 높은 온도에서도 파괴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여러 시간 동안 펄펄 끓여도 항암작용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따라서 끓여 복용하는 열수추출 방식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