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손질부터 끓이고 먹는 방법까지 실제로 해보며 완전 상세히 설명. 이 영상 하나로 상황버섯 복용방법에 대한 궁금한 것 모두 한번에 해결하십시오.^^ 국산 자연산 상황버섯 구입은 아래 두물머리산삼 홈페이지에서 사실 수 있습니다. m.smartstore.n... 문의는 010-8599-7445 두물머리 산삼
상황버섯 30g을 1L 정도의 물에 끓였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요. 오래된 나무냄새 같은데 남편은 걸레 냄새 같다고.. 아시는 분이 얼렸던 걸 주셔서 집으로 가져오는 동안 녹았다 다시 얼린거거든요. 이끼같은 것도 끼어 있어서 다 뜯어내고 씻어서 끓인 건데 냄새가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부패 되거나 곰팡이가 쓸어서 이런건지..
영상 봐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부쩍 그런 잘못된 정보가 도는 모양입니다. 예전에는 상황버섯은. 끓이는 게 당연하고 차가버섯만 우려먹으라는 정보가 넘쳤는데 누가 그랬는지 요즘에 상황버섯도 끐이면 안된다는 게 퍼지는 모양이군요. 연구에 의하면 차가버섯조차도 끓이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차가버섯 복용법에 관련 내용 제가 자세한 연구자료 포함해 영상 올린 것 있습니다. 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짜가버섯도 끓이는게 맞는데 상황버섯은 의심의 여지도 없습니다. 상황버섯에 대한 모든 연구도 에탄올이나 메탄올 등 화학 용매가 아닌 물은 열수추출 즉 끓여서 추출한 것을 사용합니다. 버섯의 이용 목적이라 할수 있는 대표적인 성분이 베타글루칸인데 이건 끓인다고 파괴되지 않습니다. 아래 다른 한분도 같은 질문 하셨는데 답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유통기한은 완전 건조된 버섯은 곰팡이가 생기거나 벌레먹지 않았으면 몇년이라도 보관 가능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버섯은 반드시 끓여야합니다. 끓이는것도 최소 세시간 이상 끓이는게 좋습니다. 우려서는 유효성분이 거의 검출되지 않습니다. 과학적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입니다 차가버섯도 우려야 한다는 정보가 인터넷등에 많이 있는데 이 역시 잘못된 정보입니다. 차가버섯도 우리는 것보다 끓이는 것이 성분추출도 효과도 더 좋다는 최근 연구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차가버섯 복용법에 대한 영상도 제 유튜브에 올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