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책임감 없는 사람이 몇년간 일 대충하면서 월급 축내다가 진짜 큰 사업적 전환 있을 때 무책임하게 인수인계도 대충하고 나가버리면.... 정말 회사는 힘들어져요. 그런 무책임한 사람들이 생각 보다 많아요. 좋은 사람 뽑을 수 있을거에요.힘내세요..
@@realley 일주일에 한 번 찍는 거라도 부담스러울 수 있죠; 누구를 탓 할 수 없는 거임 법적으로 문제 없는 거면 도의적인 책임은 어짜피 안 볼 사이라고 판단하면 굳이 고려할 책임도 아니게 되니 그냥 괘씸할 뿐 욕을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한국 내에서도 비일비재한 일인데 이거 보고 욕하는 사람들은 국민성 수준을 낮추는 미개인들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냥 잘해주고못해주고 이런것과 관계없이 본인 위주로 이기적으로 행동하는사람이 정말 많아요. 차라리 지금 그런사람과 헤어짐이 잘됐다 생각하고 좋은 인연을 만나려고 그런것이라고 좋게좋게 생각하세요~ 예의없이 행동하는사람은 분명 다른데에서도 똑같이 할거고, 그 행동의 댓가는 분명 언젠가는 받게 될겁니다. 기운내세요!!
면접 볼 때 이곳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그리고 경력 사항에서 철새 처럼 이 회사 저 회사 다닌 사람은 걸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3개월 수습기간은 있어야 겠죠 3개월 동안 지켜 보면서 적성 인성 적극성 등 확인하세요 체계가 안 잡히면 오합지졸 회사가 됩니다
말씀데로 누구나 자신의 꿈이 있고 계획이 있습니다. 그걸 쫒아가기도 하고,,때론 사정이 생겨 이루지 못하기도 하죠, 그만 두신 분도 어쩜 말한데로 이전 직장에서 더 좋은 오퍼를 받고 움직일순 있습니다. 다만, 퇴사를 문자로 통보 한다는건 직장인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만 두더라도,,,나와서 그동안 함께 했던 동료 직원들과 인사 정도는 하고 나오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자신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가 떳떳한 사람은 함께 했던 동료 직원과 의 헤어짐이 아쉬워서라도,, 잠깐이라도 보고 가려고 합니다. 안볼 이유가 없지 않나요??!! 더 좋은데로 간다는데 왜,,그걸 떳떳이 알리지 않고, 문자로 알리고 얼굴도 안보이고 떠날까요,,함께 했던 동료직원들에 대한 예의는 갖추고 떠나야 한다고 봅니다. 남은 직원분들 힘내시구요~!!^~^
직급과 월급 인상해준다는데 이직하는건 당연하죠.회사에 신뢰와 인간적인 유대감이 있었다면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인수인계 절차를 밟고 이직할텐데 새벽에 퇴사 문자 하나보내고 끝이란건 인사관리에 문제점도 체크해보셔야할듯싶네요.구멍가게가 아니니 가족 같은 분위기 기존 직원들에게는 장점이 되지만 신입 직원들에게는 장벽이 될수도 있습니다.상과벌은 엄격한 시스템에 의해야지 나이나 지인 친분에 영향이 있다고 느껴지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번에 까페에 아르바이트로 채용한 우유대표의 고등학교 후배를 한복팀의 직원으로 채용하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일본에서 사회생활경험도 있고, 또 의류쪽 회사에서 근무한 경력도 있고, 성격도 좋고, 또 우유하고 대화도 잘 되기때문에 아주 좋은 직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션쪽에 일할려면, 사실 얼굴이 좀 예뻐야 하거나, 아니면 아주 개성이 강해야 하는데, 이 우유대표 후배는 마스크도 훌륭해서 초코우유에도 맞고 또 한복사업에도 맞는것 같아요. 아르바이트하는것 보다, 정직원으로 근무하면 급여도 많아서 본인도 좋아 하리라 생각됩니다.
사람 나가고 들어가는거 스트레스 받지마요 ~어딜가나 다 똑같아요 사람들 욕할필요도 날 자책할필요도 없는거예요 사람은 끼리끼리라 잖아요 우유랑 유엔이랑 착하고 일잘하고 생긴것도 비슷하니 비슷한 결의 사람이 들어오면 자리잡힐거예요 솔직히 새로 들어오신 분들은 우유랑 유엔님이미지랑은 좀 다르긴 했으니까 ㅋ이쁘고 일잘하는 분 오실겁니다 걱정하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