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첫사랑-볼빨간 사춘기 어릴 때 넌 키도 작고 빼빼 말랐지 기억나 난 knock 그런 니가 괜히 맘에 들어 두드려보지만 yeah 짓궂게 놀려주는 게 나름 나의 맘이었는데 Why- Don't you know- 그런 채로 졸업식 (But these days) 너의 소식이 어디서 타고 오는 건지 훌쩍 커버린 너는 왜 땜에 멋진 건지 내 timeline에 나타나는 너의 시간이 내 시간을 다 훔쳐가 yeah Oh winter night when I meet you 나 너를 만나면 그 어릴 때 뭐 모를 때 사실 널 좋아했다고 말해줄 거야 괜히 널 보면 못되게 굴었었다고 말해줄 거야 너도 그 날로 돌아가 솔직해줄래 어릴 때 넌 숫기 없고 조용했었지 기억나 근데 어쩜 하는 말마다 왜 그렇게 예쁘게 하는데 이제는 놀릴 수 없이 커져버린 너의 어깨가 날 설레게 해 따뜻할 것 같아 Oh winter night when I meet you 나 너를 만나면 그 어릴 때 뭐 모를 때 사실 널 좋아했다고 말해줄 거야 괜히 널 보면 못되게 굴었었다고 말해줄 거야 너도 그 날로 돌아가 솔직해줄래 널 좋아했던 그때가 그리운 걸까 아님 지금도 떨리는 걸까 yeah 너가 걸어오고 있어 몸이 얼어붙어 아무 말도 못 하겠어 Oh winter night when I meet you 흰 눈이 내리면 난 아직도 널 보는 게 사실 두근거린다고 말해줄 거야 이제 널 보면 예쁘게 웃어준다고 말해줄 거야 너도 그 날로 돌아가 솔직해줄래
3:26 별 세는 밤-미교 사랑이라는 게 이런 건가요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대 생각에 또 잠 못 이루고 있죠 오늘도 별 세는 밤이죠 내 맘에 떨어진 별처럼 쏟아져 버린 그댄 내 맘을 밝히죠 저 멀리 떨어진 별처럼 닿지 못하는 그대는 내 맘을 알까요 사랑이라는 게 이런 건가요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대 생각에 또 잠 못 이루고 있죠 오늘도 별 세는 밤이죠 Rap) 너로 가득 찬 밤하늘 빛나는 너에게 한없이 작게 느껴지는 이 밤은 조금은 초라해도 맘은 여전해 눈치도 없이 네게 맘은 자꾸 커져 왜 모습 하나 하나 선명하게 남아 있어 그 기억 속에 혼자 웃고 있는 나만 있어 너도 나처럼 내 생각에 미소 지었음 해 가끔이라도 날 떠올려줬으면 해 별 세는 이 밤에 잠 못 드는 이 밤에 (Rap) 부디 너도 나와 같은 맘이길 바래 (하나 둘) 너를 세어보다 잠이 드는 이 밤에 내게 다가와 줄까 내 맘 알아봐 줄까 별의별 생각이 드는 이 밤 이 밤 사랑이라는 게 이런 건가요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대 생각에 또 잠 못 이루고 있죠 오늘도 별 세는 밤이죠 달은 지고 있는데 별다른 방법이 없네 머릿속은 까마득한 이 밤 해는 떠오르는데 너를 떠올려봐도 빛나던 별들이 사라지죠 사랑이라는 게 이런 건가요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대 생각에 또 잠 못 이루고 있죠 오늘도 별 세는 밤 하얗게 지새는 밤 사랑이라는 게 이런 건가요 (부디 너도 나와 같은 맘이길)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 주길) 그대 생각에 또 잠 못 이루고 있죠 오늘도 별 세는 밤이죠 오늘도 별 세는 밤
그 친구는 운동부라서 이제 졸업하고 다른 고등학교를 가는데 이제와서 연락을 했어요 좀 더 빨리 연락해볼걸 후회도 되고 3년동안 짝사랑 이라서 포기도 힘들고 나한테 관심이 많은것 같진 않은데 나만 이렇게 좋아하는건가 싶구 .. 전 그 친구를 되게 좋아하거든요 내가 다가가면 부담스러울것 같고 불편해 할것 같아서 다가가지 못하고 운동에만 관심있는것 같구 고백하면 차일걸 알아서 고백도 못하겠구 작년에 제 친구를 통해서 전해 들었어요 자기 좋아하지 말라고 그러더라구요 .. 그거 듣고 학교에서 얼마나 슬픈지 주저 앉아서 울고 말았어요 요즘 디엠으로 뭐해 이런 말은 하는데 모르겠어요 얼굴못보는 것도 슬픈데 포기가 안돼요 ......
오늘 되게 이쁘게 입고 갔었는데... 아무 얘기도 안해주고 하루종일 기다렸었는데 되도 않는 핑계 만들어내면서 찾아갔었는데 좀 가까워졌다는 느낌은 내 착각이었던걸까 그 사람 말투 표정 하나 하나에 오늘 하루 기분이 결정되는게 싫다 난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아닌가봐 그 사람도 내 생각으로 한번만이라도 울어봤으면....
오늘 드디어 오래 짝사랑 한 아이를 포기하기 위해, 마음정리 하기위해 그 애한테 고백하고 내가 찼다 별로 떨리지는 않았지만 내가 널 좋아했던 걸 모를 줄은 몰랐어 몰라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 말이 고마우면서도 밉더라 그 동안의 내 수고는 헛수고가 된 듯 했고 정말 나를 신경쓰지 않았구나 다시 깨달았다. 하지만 후회는 안해 널 좋아하는 그 기간 만큼은 너무 행복했고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제대로 느꼈고 하루하루 학교 가는게 행복했어. 나중에 너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지는 모르겠어. 너무 오래 좋아하고 너무 깊이 좋아했고 너무 나를 헌신해가며 사랑했어. 그런 사랑이 다시 온다면, 나는 그 사람과 결혼을 결심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아했어. 너도 이제라도 알았으니 꼭 짝사랑 한 번 해서 내 기분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이런 내가 못됐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 근데, 나는 너 때문에 다른 사람을 제대로 좋아해보질 못했어. 3년이나. 그 세월이 억울해서 너도 꼭 느꼈으면 좋겠어. 좋아했고 미안했고 고마웠다. 내 유년기를 너 덕분에 잊지 않고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계속 인사했으면 좋겠어
---노래 가사--- 00:00 첫사랑-볼빨간 사춘기 어릴 때 넌 키도 작고 빼빼 말랐지 기억나 난 knock 그런 네가 괜히 맘이 들어 두드려보지만 yeah 짓궂게 놀려주는 게 나름 나의 맘이었는데 Why don’t you know 그런 채로 졸업식 너의 소식이 어디서 타고 오는 건지 훌쩍 커 버린 너는 왜 땜에 멋진 건지 내 timeline이 나타나는 너의 시간이 내 시간을 다 훔쳐가 yeah Oh winter night when l meet you 나 너를 만나면 그 어릴 때 뭐 모를 때 사실 널 좋아했다고 말해줄 거야 너도 그 날로 돌아가 솔직해 줄래 어릴 때 넌 숫기 없고 조용했었지 기억나 근데 어쩜 하는 말마다 왜 그렇게 예쁘게 하는데 이제는 놀릴수 없이 커져 버린 너의 어깨가 날 설레게 해 따뜻할 것 같아 Oh winter night when l meet you 나 너를 만나면 그 어릴 때 뭐 모를 때 사실 널 좋아했다고 말해줄 거야 괜히 널 보면 못되게 굴었었다고 말해줄 거야 너도 그 날로 돌아가 솔직해 줄래 널 좋아했던 그 때가 그리운 걸까 아님 지금도 떨리는 걸까 yeah 너가 걸어오고 있어 몸이 얼어붙어 아무 말도 못 하겠어(Yeah) Oh winter night when l meet you 흰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난 아직도 널 보는 게 사실 두근거린다고 (두근거린다고) 말해줄 거야 이제 널 보면 예쁘게 웃어준다고 말해줄 거야 너도 그 날로 돌아가 솔직해 줄래 3:26 별 세는 밤-미교 사랑이라는 게 이런 건가요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대 생각에 또 잠 못 이루고 있죠 오늘도 별 세는 밤이죠 내 맘에 떨어진 별처럼 쏟아져 버린 그댄 내 맘을 밝히죠 저 멀리 떨어진 별처럼 닿지 못하는 그대는 내 맘을 알까요 사랑이라는 게 이런 건가요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대 생각에 또 잠 못 이루고 있죠 오늘도 별 세는 밤이죠 너로 가득 찬 밤하늘 빛나는 너에게 한없이 작게 느껴지는 이 밤은 조금은 초라해도 맘은 여전해 눈치도 없이 네게 맘은 자꾸 커져 왜 모습 하나 하나 선명하게 남아 있어 그 기억 속에 혼자 웃고 있는 나만 있어 너도 나처럼 내 생각에 미소 지었음 해 가끔이라도 날 떠올려줬으면 해 별 세는 이 밤에 잠 못 드는 이 밤에 부디 너도 나와 같은 맘이길 바래 (하나 둘) 너를 세어보다 잠이 드는 이 밤에 내게 다가와 줄까 내 맘 알아봐 줄까 별의별 생각이 드는 이 밤 이 밤 사랑이라는 게 이런 건가요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대 생각에 또 잠 못 이루고 있죠 오늘도 별 세는 밤이죠 달은 지고 있는데 별다른 방법이 없네 머릿속은 까마득한 이 밤 해는 떠오르는데 너를 떠올려봐도 빛나던 별들이 사라지죠 사랑이라는 게 이런 건가요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대 생각에 또 잠 못 이루고 있죠 오늘도 별 세는 밤 하얗게 지새는 밤 사랑이라는 게 이런 건가요 (부디 너도 나와 같은 맘이길)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 주길) 그대 생각에 또 잠 못 이루고 있죠 오늘도 별 세는 밤이죠 오늘도 별 세는 밤 7:20 넌 나 어때-406호 프로젝트 좋아보여 오늘 니 기분 덕분에 내 기분도 한껏 들떴어 오늘 시간 어때 난 다 비워놨는데 너만 오면 될 것 같아 못 참겠어 더는 이 마음 눈을 마주치기만 해도 두근거려서 말도 안 나와 괜히 더 어색해져서 짧은 웃음 하나에도 난 하루 종일 난 니 연락을 기다려 너와 찍은 사진 한 장에도 난 세상을 가졌어 니 손 꼭 잡고 같이 있고 싶은데 그래서 그런데 넌 나 어때 답답해서 미칠 것 같에 어디서부터 무슨 말을 하는 게 좋을지 다른 사람들한테 웃어주는 니 앞에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하루 종일 난 니 연락을 기다려 너와 마신 커피한잔에도 난 세상을 가졌어 니 손 꼭 잡고 같이 있고 싶은데 그래서 그런데 넌 나 어때 시간이 갈수록 지쳐만 가 난 가끔 만나는 게 싫단게 아니라 항상 곁에 두고 싶어 니 옆에 있고 싶어 그렇게 눈 뜨고 싶어 하루 종일 난 니 연락을 기다려 너와 찍은 사진 한 장에도 난 세상을 가졌어 니 손 꼭 잡고 같이 있고 싶은데 그래서 그런데 넌 나 어때 하루 종일 난 니 연락을 기다려 너와 마신 커피한잔에도 난 세상을 가졌어 니 손 꼭 잡고 같이 있고 싶은데 그래서 그런데 넌 나 어때 10:45 연애상담-옥상달빛 철벽 치면 너무 까칠해 마음 열면 너무 쉽다고 쏘쿨 하면 섭섭하대 잘해주면 질린대 어쩌라고 작은 것 하나 맘에 안 들면 그 사람 모든 것이 싫어져 완벽한 사람은 없다 알면서 눈만 높아 지는걸 헤어지고 나서보니 이게 정말 사랑이야 true love 후회하면 이미 늦어 있을 때 잘해 믿어봐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면 연애해도 외로워 진짜 사랑하고 싶다면 혼자일 때도 씩씩한 그런 사람이 돼야 해 언니가 경험했던 일이야 매일매일 남자 얘기만 하루 종일 늘어놓더니 소개팅은 하기 싫대 자연스런 게 좋대 어쩌라고 헤어지고 나서보니 이게 정말 사랑이야 true love 후회하면 이미 늦어 이것저것 따지기만 하면 누구도 맘에 안차 지금 사랑하고 싶다면 마음 열고 생각해봐 그 누구를 만나도 솔직하게 너를 보여줘 용기 내 고백할 때도 한번쯤 있어도 돼 언니가 너라서 얘기한다 13:57 너의 밤은 어때-그냥 왜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괜스레 넓어진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긴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잠 못 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번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나의 밤은 어때 이렇게 잠 못 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번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나의 밤은 그래 이렇게 잠 못 드는 밤이면 왠지 모를 그때 네 향기가 나 아직 난 네가 많이 보고 싶나봐 유난히 긴 오늘 밤 이젠 괜찮다고 나는 다 잊었다고 아무렇지 않은 척 했는데 아직은 네가 가득한 이 밤이 난 많이 그리운 것 같아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잠 못 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손편지를 꺼내보며 한번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나의 밤은 그래 이렇게 잠 못 드는 밤이면 왠지 모를 그때 네 향기가 나 아직 난 네가 많이 보고 싶나봐 유난히 긴 오늘 밤 나의 밤은 그래 이렇게 잠들지 못할 때면 자꾸만 너의 모습이 떠올라 아직 난 너를 보내지 못했나봐 네가 그리운 이 밤 18:20 사랑인줄 알았어-공방 조심조심 한마디 한 글자에 담아서 네게 나를 보여줬어 잠이 든 휴대폰 위에 손가락을 올리고 밤을 꼬박 지새웠어 어제 말야 무심한 듯 다정하게 이름 불러준 입술 스쳤던 네 손 끝도 옷자락 끝도 사랑일까 어제의 내가 창피해졌어 친절함 그 이상도 아닌 너의 말에 여자친구처럼 대했어 넌 받아줬어 그래서 사랑인 줄 알았어 그래도 네가 그리워졌어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 허전하게 내 마음만 남았어 잠시나마 설레였어 그래서 난 사랑인 줄 알았어 Take me Take me out 나만 이런 걸까 Break it Break it 우우우우우 우우우 Every Everyday 외로움 탓일까 Hug me Hug me 이게 뭐야 그런데 너의 사진 속에 다정한 연인 어제까지만 해도 고양이 사진 아니었나 어제의 내가 창피해졌어 친절함 그 이상도 아닌 너의 말에 여자친구처럼 대했어 넌 받아줬어 그래서 사랑인 줄 알았어 그래도 네가 그리워졌어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 허전하게 내 마음만 남았어 잠시나마 설레였어 그래서 난 사랑인 줄 알았어 사랑인 줄 알아서 마법 같은 꿈을 꾼 건가봐 오늘까지만 더 이불 속에 꼭 숨어버릴래 어째 좀 이상하다 싶었어 갑자기 내 인생에 네가 들어오면 말이 안 되잖아 왜 옷깃을 스쳐 갔어 그래서 사랑인 줄 알았어 그래도 네가 그리워졌어 심심했던 하루가 가득 너 하나로 채워져 버렸어 잠시나마 설레였어 그래서 난 사랑인 줄 알았어 Take me Take me out 나만 이런 걸까 Break it Break it 우우우우우 우우우 Every Everyday 외로움 탓일까 Hug me Hug me “이까지만 쓸게여,, 더 이상 못쓰겠어요 ㅋㅋㅋ” +좋아요가 100개? 아유 감사합니다
그대 굳이 아는 척 하지 않아도 좋다. 찬비에 젖어도 새잎은 돋고 구름에 가려도 별은 뜨나니 그대 굳이 손 내밀지 않아도 좋다. 말 한 번 건네지도 못하면서 마른 낙엽처럼 잘도 타오른 나는 혼자 뜨겁게 사랑하다 나 스스로 사랑이 되면 그뿐 그대 굳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그대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이정하
일주일전인가 그쯤부터 너무 좋아하게된 애가 있어서 여기 댓글에 그냥 좋아한다는 말 받아보고 싶다고, 짝사랑이 이런거고 첫 사랑도 이런거구나 너무 설레고 여러가지 감정이 든다고 적었었는데... 저 어제부터 그 애랑 사귀게 됐어요. 너무 좋아요... 그 애가 제 고백을 받아줘서 사귀자고 말하니깐 너무 오만가지 감정이 들면서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너무 감동스럽고 고맙고 설레이고 기쁘고 진짜... 막 울기까지 했어요 이 댓글 보시는 분들 원하는 소원, 연애 다 이뤄지길 기도 할게요. 응원하고 축하해주세요!
진짜 까여서 싫어 하려고 해도 계속 생각나네 이번년도 안에 다이어트 하고 스타일 바꿔서 고백해서 성공했으면 좋겠다. 얼마전에 걔랑 고백해서 성공 하는꿈 꿧었는데 존 나 행복하더라 ㄴㄱㅈ야 나 별로 안 좋아하는거 아는데도 계속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애들 sns에 올라 오는 그런 연애 꼭 하게해줄께.. 내 마음을 알아채렸겠지만 뭐..
진짜 널 좋아한지 어느덧 2년이네 친구들한텐 너 싫어한다고하고 다른애 좋아한다고 거짓말했어 마음속으로는 널 품고있거든 너가 친구들이랑 싸워서 기분인좋으면 나도 기분이 안좋게 되더라 그래도 난 널 진심으로 좋아해 널보면 웃음이 지어지고 너가 장고했을때도 너가 나에게 상처를 줘도 너가 날싫어한다고 해도 난 이해할수있어.. 그래도 중학교 붙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너는 날 죽도록 싫어하더라.. 진짜 마음이 찢어질것같았고 모든게 다 쿵 내려 안더라.. 그래도 괜찮아 너라면.. (새벽감성에 깊게물들은 채연잉..)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이번영상은 지금은 삭제됐지만 맨 처음으로 올렸던 영상의 노래들에 새벽 감성의 첫사랑 회상, 짝사랑 느낌의 곡들을 추가하여 만들어봤습니다:D 이번 영상 플리는 제가 적을게요! +다음 영상은 언제 올라갈진 모르겠지만 겨울노래모음 또는 요즘 지브리 ost에 빠져있는터라 지브리 ost모음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너가 다가와 줄 때 표현이라도 해 볼 걸 너가 인사할 때 조금 더 밝게 받아 줄 걸 내가 너의 그 자체를 좋아해보려고 노력할 걸 이제 와서 후회하면 뭐해 지금도 과거가 되는데. 또 나중에 가끔씩 후회하겠지... 미래에는 누구를 만나서 행복해지거나 내 자체가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