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귀여워요,, 2개 해놓고 숨겨놓는 유라씨나 자연스레 뺏어먹으려고 샌드위치에 손이 가는 쫑구씨나~~ ㅎㅎ 그래도 유라씨가 몇 번 장난치다가 금방 새 거 줘서 좋아보이네요~ 더 오래 자꾸 장난쳤으면 음식갖구 너무 그래서 보기 불편했을텐데말이예요~ 귀엽게 잘 보고 가용!!!
@@user-om7lx8rm6r쫑구님본인인가?잘생겼지도 성격이 좋지도 않아보여요.성격좋은 사람이 토스트기 하나 사는데 쪼잔하게 입대고 퇴근한 아내가 매번 밥차리게 할까요? 따로 고정적으로 출퇴근 하는 것도 아니면서 삼식이는 선넘었죠...순자엄마채널에서도 부모님만 일하고 스토리 다 만들고,쫑알부부에서도 유라씨가 오디오 다채우는데 무슨?
본인이 토스트 별로 안좋아하니까 얼마나 쓴다고 뭐하러 그걸 사냐 생각한듯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 해준다고 하면 분명 사라고 했을겁니다😂 우리 남편도 약간 그런스타일이거든요!!! ㅋㅋㅋㅋ 우리남편도 안좋아한다 하면서도 해놓으면 본인이 3분의2는 다 먹기때문에 일부러 3인분 만듦~ 저는 유라씨처럼 절반으로 안되거든요ㅋㅋㅋ 나 한개 남편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