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산수치를 약복용없이 내린 사람이에요.** 2만때부터 본 순자할머니 팬으로서 적어봅니다. 술을 좋아했고, 영업직을 하다보니 27살에 요산수치10을 찍고 몇년전 30살에 13인가??? 기억은 잘안나지만 그렇게 되고 발가락들 사이에 아픔이 느껴져서 약은 싫고 방법이 없나 찾아보다가 발견했습니다. 현재 4~5정도를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술도 자주 마십니다. 하지만, 간도 나쁘기에 3개월에 1주일은 간디톡스를 해서 술을 1도 안마시구요. 1년에 한달은 술을 완전히 끊어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제가 요산 수치를 끌어내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레몬+오이수인데요. 레몬과 오이 하나를 깨끗이 씻어서, 자박 자박해서 2L물에 하나 씩 넣고 8시간 정도 냉장고에서 우려내세요. 그리고, 그것을 식후에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컵 씩 드시면 됩니다. 7일 만 해도 본인이 느끼기에 엄청난 효과를 얻게되요. 믿거나 말거나 지만, 저는 7일 간 술 안마시고 운동도 좋아하기에 하루에 저렇게 2L를 복용하다가 병원에 가보니 의사 선생님께서 피 검사를 해보시고 처방해준 약이 효과를 보인다 하셨습니다. 혈압 뿐만 아니라, 피가 맑아졌다나? 그때, 웃었지요. 아무튼, 꼭 한번은 일주일에 레몬오이수 디톡수를 하니 꼭 한번 해보세요.~!
통풍 진짜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ㅋㅋㅋ 저도 통풍환자인지라 평소에 가벼운운동,처방약복용,술자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술은 맥주,막걸리,와인등은 피하셔야되구요 술은 다 안좋지만 정 술을 마셔야된다면 도수높은 증류주(증류식소주,위스키,중국식백주)를 드시는게 튀긴음식 같은거 절대적으로 피하셔야되는데 ㅠㅠ 그러기 쉽지 않다는게 문제죠 ㅠ
인스턴트 식품 섭취 및 야식을 줄이고 채소, 과일, 감자, 우유, 치즈, 계란, 곡류 등 저퓨린 식이요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금주해야 하며 특히 맥주는 더 위험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지방질이 낮은 식사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하루 2~3L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무리한 등산이나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무리하게 움직이지 마시고 수영강추요🎉🎉🎉
유라님이 이 영상을 올리신 이유는 정말 속상하셨겠죠...앞에선 웃으면서 말씀하셔도 속상하시겠죠. 쫑구님! 몸관리 잘하셔요. 통풍. 약으로 잠깐 해결되는게 아닌거 아시잖아요. 저도 똑같은 처지입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순간 못걸으니..눈앞이 깜깜해지더라구요. 이거 관리안하면 다리 병신되겠구나...하고요. 통풍과 3년째 함께입니다. 저도 관리 안해서 간혹 통증있을때마다 병원갔지많...그때마다 스스로에게 짜증 많이 나더라구요. 그 후로 관리하고있구요. 운동이 답인거같아요.운덩을 하고 유지하면서 좋은거 다 먹고 술도 먹고 잘 다닙니다. 식단조절은 안해요. 오로지 운동에만 집중합니다. 운동할때 첨엔 귀찮고 그랬지많 습관이 되면 많이 편하실거에요.!! 재밌는 영상 오랬동안 볼수있게 본인과 가족분들 건강 잘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