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법칙이 있죠 아침,점심,저녁 또다시 아침 봄,여름,가을,겨울 또다시 봄을 깨달았다면 초년,청년,중년,노년 또다시 시작하겠죠 낮은 활동하는 물질세계, 밤은 꿈을꾸는 정신의 세계 (삶은 물질세계, 죽음은 정신의 세계) 우리는 이런 반복된 생활을 하면서도 자신들의 업력에 가려 이런 간단한 원리를 모른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는 모두 부처다 다만 그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자기가 죽은것을 알려면 거울이나 물을 들여다 보라 거기에 모습이 비치지 않는다면 당신은 죽은것이다 모래나 눈 위를 걸어보라 발자국이 찍히지 않는다면 당신은 죽은것이다 햇빛을 맞으며 걸어보라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면 죽은것이다 사람들이 당신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쳐다보지도 않으며 어떤 음식도 가져다 주지 않는다면 당신은 죽은것이다 아주 오래전에 읽은 책에서 봤던 내용인데 책 제목은 지금 생각나지 않네요..
@@oon-kum저 교수님왈 지옥있다고합니다 어두운 파장을 가진영혼들이 모여서 각종 어두운 세계가 펼쳐진다고해요 자기에너지가 낮은자들..악업지은자들이 간디고해요 누가보낸것이 아니라 자기 파장에 맞는곳으로 이끌리듯 간다고해요 속된말로 그곳에서도 끼리끼리 모인다는것 같아요
최교수님이 직접 체험한 사후세계를 설명한건 아니고 스베덴보리 다스칼로스 등 신비가들이나 마이클뉴턴같은 역행최면을 통해 무의식 저층에 자리잡은 기억을 되살린 내용등을 나름 객관적 학술적으로 정리해 강의를 하시는 것이죠 사실 사후생이나 영혼 같은 미지의 영역에 대해서는 진위여부를 판단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교육도 받게 되는가 보다라고 생각되네요. 교수님께서 방대한 자료를 책으로 논문으로 직접 만나서, 읽어서 저 무대에서 설명해 주시는 것을 감사해야죠. 본인이 믿고 안믿고는 자유에요. 얼마나 세상을 살아냈는지 모르지만 나이 70줄 이상까지 안갔으면 태클 걸지 마세요. 각 연령대에 맞게 경험치가 쌓입니다. 어릴 수록 경험이 적을수록 못 알아들을 수도 있어요. 우리나라도 단순지식에서 이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로운 지식의 전달 토론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죽자나요. 죽을 준비는 해야죠.
그런데 교수님은 어떠한 근거로 그런 자료를 확보하셨나요? 사실 임교수님이ㅡ 강이ㅡ는 공감대가 형성 되는데 최교수님강의는 일반 무속인과 무는 차이가 있나요? 단지 언어 사용에 조금 고급스러움과 교수라는 직함만 틀릴뿐..적어도 생사의 문제는 누구나 공감하는 확실한 사실을 바탕으로 시작하세요 불쌍한 사람들의 감성을 건드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