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살아계신 6.25 참전의 예우! 아버님의 마지막 전투 금화지구에서 슈류탄에 파편창으로 3개월 치료후 예편하셨고 화랑무공 훈장을 추서를 받으셨으나 말씀없이 71년 간질환과 시력이 안좋으신 끝에 71년 저 고2년 재학 겨울방학때 작고하셨으며 그후 2023년도에 우연히 알게되어 보훈청에 신고 하여 선순위자로 선정되었으나 현재까지 명예적 말뿐 힘든 세월을 보내며 현직장의 정년퇴직에 계약직으로 일상 전문직으로 직업관을 생각에서 지우고 국가의 참 예우를 518 세월호 이태원 처럼 받을말을 고대합니다.
KTV 진행을 해주시는 앵커님 패널분들의 진솔된 말씀을 통해 국가 유공자들 잘못된 거짓유공자들 바로 밝혀 국가를 위해 싸워주신 분들에 눈물을 늦게나마 닦아주어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져야 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화이팅 제대로 된 제복 보기 좋습니다 현충원이 미국의 알링턴 처럼 되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