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ci1zb 이거지.. 저는 괜찮은데요? 하면서 본인은 고기에 이상이있는걸 몰랐다는걸 어필하려했겠지 근데 처음엔 어떻게 넘어갔다지만 한번 더 주고 한번 더 먹으니까 진짜 심했던지 아님 인정해야겠다하고 아 이건 냄새나네요..한거아닌가.,, 근데 진짜 냄새난다는 표정이고 행동임.. 침을 좀 안삼키기도하고 잘 안씹기도하고..
어휴 진짜 역겹다 역겨워 첨엔 살려만주면 죽는 시늉도 할 것 처럼 굴더니 이제 살려주니 돈에 눈이 멀어 거짓말, 변명, 핑계만 대는구나. 음식 장사하면서 장난치면 안되죠. 거짓말 계속 하니 눈치만 계속 보고. 솔루션 해주기 전에 각서 받음 안 되나요? 각서 내용 안 지킬 시 폐업! 저런 사람들은 버릇 못 고쳐요. 이미 돈 맛을 봤기에
코로나임에도 단골들이 참고참다 한번씩 가는 고깃집은 그날그날 반찬도 다르고 항상 정성스럽게 담그셨다. 매일 손님이 먹는 고기, 반찬의 반응을 살폈고, 찌개시키고 뜨거워서 잠시 식힌다는게 맛이없어서 안먹는지 혹시 다시 끓여주면 좋겠는지, 싱거운지, 짠지 등 계속 여쭤보시고 사람좋게 이야기도 하셨다. 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별거아니라도 안녕히가세요, 감사합니다.는 무조건 했음. 내가 장사가 안되면 뭐가문제인지 생각해보자 맛도 맛인데 아무런 관심도없고 진짜 싸가지까지 없으면 안간다 두번다신 안감
다른집보다 더 화가난다 아픈다는 이유로 메뉴개발 인테리어 다 해줬는데 이따위로 은혜를갚냐 계속 말도 안되는말로 핑계되다가 죄송하다는말도 나중에 어쩔 수 없다는듯이 말하는거봐라... 솔직히 1년전에 오픈할때도 제대로 준비못했던거보면서 아 이집은 나중에 분명다시 돌아오겠구나했음
12:39 어디서 변했냐면요, 본인이 변한거에요. 아니면 처음부터 그러셨는데 연기를 하셨다가, 그 연기를 이어갈 수 없으니,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신거겠죠. 반복되는 거짓말과, 반복되는 남탓. 거짓말은 한 번 하면 그 거짓말을 진실처럼 사람들에게 믿게 하기위해 계속 거짓말이 눈덩이로 불어나죠. 한 번 남 탓을하면 그것도 자신의 마음과 몸이 편해지기에, 남 탓을 계속 하게 됩니다.
골목식당 최근 정주행중인데...이집 근황 궁금해서 검색했다가 너무 충격받음ㅜㅜ 아 진짜 너무하시네...저렇게 도와준 제작진과 백종원님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거지? 돼지찌개집보다 여기가 더 열받는다1회에 몸이 아파서 청소가 엉망인게 아니었어...그냥 게을러터진 분인듯 그와중에 본인 머리는 꼬박꼬박 하고 나오던데 참 기가막힌다
저거 약간 오해 할 수도 있는 장면입니다. 보통고기에 붙은 라벨지는 물건을 받은날짜가 아니라 생산된 날짜로 물건이 최근에 들어온거 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열흘정도 지난 소고기라면 오히려 숙성이 더 잘되서 맛이 더 깊습니다.한우는 유통기한도 60일정도 되기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user-yg9ux6sy7u 온도의항상성 이런문제가 아니라 도축하고 10일지난고기를 유통으로 받은거 자체가 문제가 없다는겁니다.지금 마트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력번호 조회하면 평균이 10일이아니라 한달이 지난제품도 유통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런상황에 문제가 있다면 냉장고 온도를 정검해서 알맞게 온도가 떨어지는지 체크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06:45 성주형이 말한 단맛이 빠지니 다른 맛이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이해도가 부족해서 걱정되는거 아닐까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생각엔 다릅니다 그냥 가게 주인이 요리를 모릅니다 요리 좀 하다보면 레이어, 즉 맛에 층이 있다는걸 접하게 되는데 제 생각엔 그걸 모르는걸보니 요리에서 이만 손 때는게 모두를 위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