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라고 해서 성대, 목만 생각해볼 게 아니라 비강 코나 어깨근육뭉침, 결림, 턱관절 고려해보세요 코안에 염증이나 살이쪄서 한 쪽이 막히면 목소리가 변할수 있고 서울여자 목소리는 얼굴하고 어울리는데 경상도 여자는 목소리가 시장 아지매 목소리에 까불대는 20대 초반 머시마들 말투가 섞인 느낌 얼굴이랑 안어울림 목소리 자체가 다크하고 더 남자같아서 고민되는 건 서울쪽이 맞는데
사연의 주인공이 나름 큰 고민이랍시고 어렵게 출연 결심해서 나왔을텐데... 어떤 사람이 평범함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으면 이해는 못해줄 망정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는게 맞지 않나? 다들 공감 능력은 개빻았는지 목소리평가를 하고 처 자빠졌네 ㅋㅋㅋㅋㅋ 헛소리 해대는 족속들 밖에서 평가질 받으면 입에 게거품물고 달려들 애들 같아 보이는데 정신 좀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