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만큼 보인다 " 우리는 이미 구원 받은 하느님의 자녀이지만 하느님을 더 잘 알아~ 하느님 자녀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성적인 믿음이 필요함에 동의합니다. 삼시세끼 밥 먹듯 주님 말씀~ 듣고 배워 먹어야 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주님 말씀 맛있게 상 차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맛있게 배불리 영적 식사하고~ 충만함으로 주말 아침 식사 준비 고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내가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구나 포기 할줄 알때 영적인 삶이 시작되는 겁니다. 행복한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포기하는 신자들, 나의 기대 나의 욕망, 판단 부터 내려놓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판단 만이 완벽합니다. 더러운 영들이 복종하게 하는 영이 말씀입니다.. 단 한 영혼이라도 변화 되면 좋겠습니다. 성령의 9가지열매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성실 온유 절제 삶을 살지 않으면 거짓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신앙생활의 나아가야할 핵심 포인트의 방향성을 애타게 선포하시는 간절한 안타까움을 개인적으로 저 또한 마음안에 아쉬움으로 담고 있었습니다. ^^ 신부님을 통해 코로나 이후, 현 시대에 절실히 필요하는 말씀선포의 뜻에 무한히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그 뜻을 응답하여 선포하시는 신부님께 응원과 감사 올립니다. ❤
늘 영상으로만 뵜었는데 제가 다니는 녹번동성당에 오신다고해서 얼마나 설레였는지 모릅니다. 신부님과 같은 시대에 살아가고있음에 하느님께 감사하고, 매일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힘을 얻고있어요. 분명 저같은 소심하고 뜻뜨미지근한 신자들이 신부님 강론듣고 뜨겁게 살아날거예요. 그러니 이시대의 바오로사도처럼 멈추지마시고 말씀 선포해주세요. 매력있으신 호감형 얼굴과 멋진 목소리에서 울려퍼지는 말씀은 분명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거예요♡
레지오 마리애 교본 읽는 시간에 성경 읽으라는 지침이 내려와 잠시 그러한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죠. 물론 개인적으로 읽는거 활동보고로 하긴 하지만,, 팀원 들이 모두 읽을때가 솔직히 더 풍요로웠던 것 맞아요! 레지오 시간에 돌아가면서 통독성경 읽는거 간절히 바랍니다. 신부님 건의 해 주세요,,;; ㅎㅎ 성모신심은 성모님처럼 성령(은총가득히)신심을 갖는게 목표라는 거 ~ 신부님 맞죠?!! 강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샬롬 신부님!
신부님 얼마전 녹번성당에 오셨을때 네덜란드 사는 조카가 신부님 팬이라며 함께 사진 찍자고 한거 기억하시죠? 오늘 조카한테서 기적이 일어났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신부님께서 8월에 한인 유럽 성령 묵상회를 한다고 엄청 기뻐하더라구요~ㅎ 그곳에서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조카 이름은 안 베아트리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