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환자 절반 지방에서‥"왕복 6시간 걸려도 서울로" (2023.10.19/뉴스데스크/MBC) 

지방 의사 실력 없어서 서울 간다는 얘기랑 지방에 의사 없다는 얘기가 동시에 나오는 대한민국. 왜 지방에 레지던트가 없냐면 환자들이 다 서울 가서 그렇답니다.. 실력 있는 의사가 되려면 다양한 케이스를 다뤄봐야 하는데 그럼 서울에 가야겠져?

다들 서울로 오니 지방 대학병원도 남아날 수 있겠나? 국민들은 자기들은 의료쇼핑하면서, 응급일때만 바로 옆에 모두 갖춰져있길 원하는게 어이없다. 다른 어느나라가 그런 시스템이 되는데,

의료 격차때문에 서울로 가는거임

암 환자의 경우 진짜 환장할꺼임. 특히 항암치료 하는 경우 CT 찍는데 아님 항암 치료 받으러 가야하는데 이게 시간이 잘 안나니까 아침일찍 혹은 밤 늦게 잡혀 버리면 진짜 지방사는 사람들은 미쳐버리는 거지.

대학정원 확대도 좋지만 . 원격진료부터 허용해라.

서울에 너무 많은게 몰려있음 좀 힘을 분리시켜야하는데

지방에서 KTX타고 올라오면 서울대병원...고속버스면 카톨릭, 삼성병원이 진리제..

지방 의사 수준을보면 서울 갈수밖에

시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서 예전부터 문제가 되었는데 여지껏 해결을 못한 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러니까 돈이 지방권이 아니라 수도권으로 몰리지.

지방근무 5년이상 해야 의사면허 주자.

우리나라 정말 문제야,,,,

실력이 차이나니깐 서울로 가겠지 서울대병원을 많이 만들어 지방곳곳에 의료수준도 비슷하게

지방에 병원이 없어지는 이유가 지방사람들이 서울로 올라와서 진료를 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돈쓰고 시간쓰며 서울로 가겠나 나도 광역시 살지만 서울과 지방 의료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다 의료서비스부터 실력이ㅑ 당연한거고 정말 문제다

원격 진료 허용해라. 의사의 편이 아니고 국민의 편에서 원격진료 허용해야. 거동이 불편한 환자, 섬이나 산간벽지로서 의료시설 접근이 쉽지않은 곳 주민, 평생 복용해야하는 매월 똑같은 고혈압 처방약을 받아서 약을 구입해야 하는 환자들이 원격진료로 받을 혜택은 크고 , 반드시 개선해야할 사항이다. 교통비 아낄 수 있고 , 인구수 줄어 부축이 필요한 경우 부양가족들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여러모로 국가경제에 도움이 된다. 최근 미국이 원격진료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의대 정원을 서울대만 늘리고 지방 분원을 내줘야 만족 할꺼다..

안민석은 왜

지방사람들 다 서울대 아산 삼성 가고 싶어서 안달아님??

이런 것들 때문에 서울 집값이 비싸질 수 밖에

서울대병원은 접근성도 떨어지는데 대단하네요. 서울대병원을 지방으로 옮기는게 상책.

역 별로 아산가세요

안민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