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광역 간선 지선 노선이 이제는 의미가 없어졌음.. 이해관계로 노선이 막 변경되었거든.. 경기도 광역,M,G버스 차이도 애매모호해서(물론 속도와 정류장 기준이 다름) 경기도와 협의해서 광역이나 G.M버스 구분 확실히 해서 서울시 중심부로 들어오는 경기버스들은 모두 서울시 외곽에서 서울시 간선버스로 갈아타게 하고, 지금의 간선은 정류장 수를 줄이고 직선화 해서 주요부분만 지선은 동네주변에서 간선끼리 연결시켜 줘야 합니다....
@@reyjinwep6497 5호선도 똑같음. 서울 들어온 구간부턴 낮에도 자리 별로 없음. 근데 하남검단같이 경기도 신도시에서 서울 출퇴근 위해 연장된 노선들은 애초에 배드타운 염두해두고 낮에는 한산하게, 출퇴근때만 미어터지게 설계한거라 당연하단거임. 솔직히 말하면 2호선빼면 나머지 노선들 낮에 붐비는건 대부분 무임승차하는 노인들인데 출퇴근시간에만 꽉차는 노선구간들보다 수익이 더 나올지 조차 의문임..
@@Walkingdeadman30 네 저는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는 오늘날은 차를 줄이는것이 시대적으로 당연히 옳은것이며. 교통정체 환경오염 등등 차를 끎으로인해 타인에게 부정적 외부효과를 많이 끼치는점도 타인입장에선 돈 외적인 비용부담임을 고려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그건 오히려 역효과 난다고 봄. 경기도,인천에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래버리면 서울로 집을 옮기거나 자차를 이용할수밖에 없음. 그러면 서울 집값 상승에 도심지 교통은 자차로인한 오히려 교통 혼잡이 극심해질거임. 애초에 정부는 서울 집중 혼잡과 주거지 부족 해결할려고 경기도에 열심히 신도시짓는데 서울시가 그걸 전면으로 거부하는 정책을 할 수 있을리가 없음.
서울시내 안에서는 자전거로 출퇴근 할수 있겠 해주면 좋을거 같은데 특히 지하철중 을지로 상가 지대 / 구로 디지털역 같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같은데는 집이 가까우면 걸어 다닐거고 집이 먼멸 지하철을 탈수 있는데 대신 집이 멀어도 본인 선택으로 지하철을 타거나 자전거로 출퇴근 할수 있게 해주면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