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나 전세로 들어가시는 분들은 집 안에 고정 설치되어있는 내부에는 자비 들여서 함부로 설치하지 마세요 특히 현관문 번호 도어록 설치가 되어있다면 자비로 들여서 기존 도어록 탈착 후 꼭 보관해놓고 이사갈때 원상복구 해놓고 가면 문제가 안되지만 설치가 안되어있는데 자비로 설치 기사 분 불러서 설치하시는거는 하지마세요 도어록 설치는 필수적으로 드릴로 타공 후 설치입니다 이사갈때 내 자비로 설치했다고 해서 탈착해서 가져갈수 없어요 가져간다면 현관문 원상복구 해줘야 하는데 그러면 현관문 비용 전체를 주인에게 지불해야됩니다 아니면 그냥 놔두고 가셔야 됩니다 집 내부 방문도 마찬가지 해당 화장실 내 샤워부스 파티션 설치되어있는 것도 해당 창문 블라인드 및 커텐 도 해당 전자 기기도 해당 됨
영상에도 나왔던 스타필드 바로 앞에 사는 구독자입니다! 주말에 스타필드 가는 차들로 난리몸살이지만…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동네기도 하고, 청년층이나 신혼부부가 많아서 밝은 동네 같아요~ 영상도 고퀄에, 저희는 홍보팀 부부라 그런지 공감도 많이하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아침에 출근길 라디오에서 알게 된 휘준 아나운서, 테디가 맨날 잘생긴 밤톨이라고 하셔서 얼굴 궁금해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이제 아영 기자님 팬 될 것 같아요:) 저는 상암 근처 살다가 고양시 잠시 왔는데 여유로운 환경이 좋아서 떠나기가 아쉽네요ㅠㅠㅠㅠ 차도 안 복잡하구 주차도 편하고요!
운정 살다가 서울 돌아왔습니다.. 회사출퇴근 왕복4시간.. 지하철도 국철과 나머지는 천지차이.. 청담동 살때도 청담역이 뭔 청담역이냐.. 제2삼성역이지.. 로데오역도 무조건 환승해야 하는 계륵.. 근데 단독주택 로망에 파주로 간 순간 위에쓴건 다 천국이었던 거에요.. 지하철은 신이고. 직장인은 회사근처에 50분 이내거리에 살아야 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지금은 교통편이 훨씬 좋은 송파로 돌아와서 살고 있는데 .. 확실히 기사끌고 다닐거 아닌이상 집은 역세권이 최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