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랄정도이니다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빠르시간에 유툽통해 볼수 있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야고보서 통해 본 성령의 활동 많은 말씀 마음에 와 닿았지만 지금 당장해야 할일이 제게는 침묵이었네요 믿음도 사랑도 없는 제가 인내도 부족하니 입으로 풀고 다니고 있는 요즘 저의 모습이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말씀안에서 만난 성령의 이끄심대로 오늘 삽니다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
+찬미예수님! 성령! 야고보 서간은 특정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전해지는 내용이다. 뭔가를 받으려면 낮아져야 한다. 그릇처럼! 세상은 종과 주인 사이 처럼! 주객이 전도 되어야 좋아 한다. 4×3=12 믿음과 시련과 지혜... 중립적인 고통! 서로 서로 돕자고... 영을 바꿔야 한다! 올바른 지혜를 알아야 한다. 심층적인 긍정적인 고통! 욕구하기에 탐욕하기에 싸움이 생긴다. 거룩한 것을 욕구하는 사람은 없다! 시기! 투쟁! 싸움! 생긴다. 죄는 것은 좋아서 짓는 것이다! 영적인 고통은 잘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죄를 짓는다. 거짓 예언자는 모두에게 사랑 받는다. 우리는 지금 참지 못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 사회는 인내(忍內)! 가 필요하다. 믿음은 평생을 인내로 기다려야 한다! 진정성에 대한 시련을 받아야 믿음이 생긴다. 고통은 누구에게나 다 있다. 가족은 영성의 도구! 지혜가 모자라면 하느님께 구하십시요. 현대인의 영리함은 영원을 내다 보지 못한다. 중심을 잃으면 안된다! 성령부흥! 수난! 죽음! 부활! 시련을 기쁨으로... 거룩한 시련의 기쁨! 아멘!
신부님 기도좀 부탁드립니다 미쳤다고 하셔도 좋지만 너무 급해서 글 남깁니다 울집 아랫집이 저주 주술 하시는분들인데 아무도 안믿어 주셔서 혼자 기도하다가...가족 영혼들이 다 묶여서다들 죽게 생겼습니다 무슨 그런일로 머꼬 사는 단체인가본데 사람들이 빌라 주위까지 와서 저희 영적으로 묶인게 그걸로 막 패고 찌르고 이상한짓들을 합니다 이제는 견디기 힘들어 미쳤다고 하실지라고 기도 한마디 부탁드릴라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살려구요 주님께 꼭 저희집에 오셔서 보시고 제발 그 단체분들한테 저희 영혼좀 구해시고 그 사람들한테서 구해 달라구요 무섭습니다 정말로... 신부님 미쳤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꼭 기도좀 한번이라도 좋습니다 부탁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