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자막은 터보님께서 직접 다시는걸까요? 아니면 자동 받아쓰기 기능일까요? 영상 보는데 문제가 되는건 아니지만 어이 없을 정도로 말이 안되는 단어나 맞춤법으로 자막이 달려있을 때가 종종 있어서요.. 이후에도 영상 퀄리티와 컨텐츠 완성도를 높여가시는 방향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남겨봤습니다...!ㅎㅎ
청담동이 대한민국 대표 부촌이고 상권도 매우 좋지만 주거로서의 아쉬움이 있는 게 사실인 거 같네요 그래도 ph129, 에테르노, 워너청담 등 고급 아파트들이 생기면서 다시 인기는 상승 중인 거 같네요 정부에서 30년 넘으면 신속하게 재건축 추진한다고 하니 오래되고 낙후된 곳은 빨리 재건축해서 부촌에 걸맞는 좋은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음 좋겠네요^^
뭔도 없는 것들이 청담. 압구정 월세 살면서 빨아 주는 구조라...즉. 돈주 빨아 주며 소개비 뜯는 구조...잘 나가는 애들만 먹는거야... 살기도 좋을게 없어. 도로만 좁고...한강가는 땅은 좁고 극 직각들이고....고원이 안되지...건물이 생길수록 점점 더 살기 힘들어진다
한국인들은 오래살면 점점 도덕에 대한 역치가 낮아진다 4살 땐 손 안들고 신호등 건너면 큰 일 나는 줄 알았지? 5~7살땐 손 안들고 신호등 건너도 큰 문제 없다는걸 알고 10살이 넘어서는 가끔은 신호등을 무시해도 된다는 걸 알았고 10~18살 살면서 세상이 예상보다 도덕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걸 알고 20~30살 사회생활을 통해 도덕보다 사회 규범의 맛을 알고 40살~50살 사회 규범에 대해 어느정도 적응하고 나니, 도덕적인 부분은 크게 와닿지 않게됨 50살~틀딱 나이 먹으면서 사회 규범에 대한 의식도 흐려지고, 과거 도덕적인 부분도 약해지면서 그야말로 구울 탄생 완료. 이렇게 살지 않으려면? 좋은 동네 살면 된다. 인프라적으로, 주변 모두가 사회 규범과 도덕을 지키는 곳에 살아야 유지가 됨.
어디가 부촌이냐 아니냐 의미없음. 전부 부촌이라서, 보통 나이 + 취향에 따라서 선호도가 달라짐. 보통 선호도는 20-40대 압구정 ,신사, 청담, 성수 40대 이후 한남, 성북동, 평창동 청담은 영앤리치 , 연예인들 살기 좋은 부촌이죠. 우리나라 최고급 상업시설이 다 모여있고 전국에 잘생기고 이쁜사람들 압로가면 다 모여있음. 돈많으면 놀기좋고 과시하기 좋고 20-40대 솔로들이 살기 좋음 돈 많고 40대이상 나이 좀 드신분들이 유흥 싫어하고 적당히 취미생활 즐기면서 조용하게 살려면 한남 더힐 나인원 유엔빌리지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