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든 해당 국가에 연고 없이, 현지언어를 현지인 대비 80%이상 하지 못하고 가는 이민은 굉장히 힘든데요, 미국 호주 캐나다 같은 선진국 경우는 3인 가정 기준 순자산 30억원(1인당 10억원)은 넘어야 가서 적응하면서 '서울 평균 정도의' 인프라나 치안, 편리 등이 보장된 지역에서 집 사고 차 2대 사고 돈 쓰고 뭐하고 리스크 다 감내하고 겨우 한국 살 때 수준의 삶의 질을 유지하고 적응하고 살 수 있습니다. 그 이하면 가서 한국에서보다 현저히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같은 조건, 같은 맥락에서 심지어 동남아도 순자산 5억원 이하로는 꿈꾸는 이민은 어림도 없습니다. 한국에서 1인 당 순자산 2억원 정도인 분/가족이 누리던 삶의 질을 동남아 개도국 기준에서 누리려면 역시 인당 순자산 2억원 이상은 기본이어야 하고(이민 후 1-3년까지 돈 엄청 까먹습니다.) 선진국 기준이면 인당 10억원은 되어야 합니다. 동남아도 인당 2억원 이하로는... 한국에서 누리던 삶의 질보다 형편없이 낮은 삶의 질을 갖게 될 겁니다. 국가나 지역 인프라, 나의 능력이 한국에서만큼 유지가 불가능한 게 큽니다. 이민하면 초기 1-3년꺼진 정말 각종 리스크에 극히 취약한 상태라 자본만이 체력입니다.
투자 이민 정말 조심하여야 합니다원금 돌려받는다는 가능성절대 믿으면 안 됩니다심지어는 예전에 엘에이 한인 이민 변호사 사기 사건으로 영주권도 받지 못하고돈도 날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변호사도 아닌데투자 권유를 하는 미한인들 조심하세요. 한인 가운데 이민 변호사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California 의 주의 특성을 아셔야 하구요 크게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문화를 알아야 합니다. 이민자를 절대 도오주는 나라도 아니며 인종차별 역시 미국 50개주 중에서 가장 심한나라이며 교육 수준은 백인도 50% 가까이 학생들의 공등학교 수준이 자격 미달이고 그런 이유로 캘리포니아는 망하고 있으며. 도둑과 강도 총기사건. 터무니없는 시스템으로 마치 자기들은 은행계좌에서 돈을 빼가듯 세금은 마음대로 지속적으로 올리며 갈취를 해갑니다. 모든 사회적 경비는 일부로 높게 책정하여 자기들만을 위한 방법으로 불법적으로 이득을 챙기는 나라가 미국인고 그중에서도 캘리포니아는 가장 심한 주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고 있는 재미교포입니다. 미국 이민투자에 할 돈이 있으면 한국에서 사십시오. 미국은 아무리 오래 살아도 제일 외로운 나라 입니다. 그렇게 먹고 싶은 한국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아직도 그렇게 돈을 많이 들여서 미국에 올려고 하는 사람들 이해를못하겠네요. 풍습이 다르고 언어가 다른 곳에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은 것이라는 걸 이해 했으면 합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모두 살기 힘들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법적으로도 미국으로 올려고 하는 이유는 미국은 "정직하고 성실" 하게만 살면 일정수준의 삶이 보장되기 때문이죠. 하다못해 고등학교만 나와도 의사보다도 잘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죠. 물론, 모두 다 그렇게 될수는 없지만, 이런 기회가 얼마나 많으냐 작으냐가 그 사회가 얼마나 건강하냐 않느냐를 결정하는게 아닐까요?
현지 삶에 적응하려면 노력해야죠 경제는 기본이고 언어와 문화에 적응하면 한국 들어오라고 해도 못가요 이미 미국에서의 삶을 사는 법을 배웠고 즐기는 법을 아는데 한국가면 불편한게 더 많습니다 반대로 미국왔는데 한국서 즐기는 삶의 요소들을 포기 못하고 현지의 삶에서 새로운 것들에 대해 오픈 마인드가 없고 변하지 못하면 한국 가서 사는게 낫죠. 그래서 나이들고 와서 적응못하면 한국 생각 맨날하고 기승전 인종차별 타령하고 삽니다
이것도 솔직히 케바케라서 딱 이렇다고 단정하긴 힘든데요... 나이가 어릴수록 이런 케이스면 비자문제일 가능성이 높고, 나이가 있을수록 미국현지 적응 (언어 포함) 적응실패일 가능성이 높네요. 이민 1세대는 아무리 시민권따고 영주권 따도 남의 나라일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나이들어서는 한국에 돌아가서 살려는 사람들도 많구요.
@@user-jj3me3oi5d그래도 부자들을 적폐로 몰고 가두리해서 징벌적세금을 부과하진 않지요. 상속세도 한국보단 덜하고요. 점점 공산주의 사회가되어 가는 거같으니 부자들은 계속 빠져나갈겁니다. 반미 외치며 지 자식들은 미국유학 보내고 국회의원 당선된놈들 보면 뻔하지요.
하지만 사실임. 대부분의 미국 사립대는 장학금을 merit-based 가 아닌 need-based 로 지급함. 헌데 이런 국제학생들은 need-based 장학금 지급대상이 아님. 미국 중상층 정도 가정 자녀는 $20,000 정도만 내도 하버드 다닐수 있고 FAFSA 통해서 대출도 받을수 있지만 국제학생은 $80,000 + R&B 고스란히 내고 다녀야 함. 정말 돈없으면 못다님.
영주권 학생이 사립대를 가는데 부모 소득이 우리돈 대략 1억 이하면 학비 무료에 생활비 지원도 나옵니다. 그래서 저소득층 아이들이 오히려 명문 사립대가고 연봉 2억에서 3억 정도의 서민 자제들은 주로 자기 사는 지역의 주립대를 갑니다. 혜택이 많거든요. 하지만 유학생들은 주립이든 사립이든 혜택이 별로 없지요. 물론 유학생들도 잘 찾아보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지만 영주권자에 비하면 혜택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미국 입장료 있읍니다. 입장료 돌려주는 곳…없읍니다..안전하고 깔끔하게 해준다고 합니다..그러나 돈을 건내고 나면 그돈 내돈 아닙니다.. 털리고 나면 압니다…먼저 온 사람들이 영어반 한국말 반 섞어가며..다음 사람 뽈가 먹는 것이 교포경제입니다..미국은 브로커 변호사가 할수 있는 일은 보통 사람도 할수 있는 나라입니다..돈 맡기지 마세요..미국에서 이십년 살아 이제 숨좀 돌린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듣다보니 진짜 중요한 포인트 야기는 안나오네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투자가가 일단 사인만하면 아무런 조치를 츄ㅣ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 투자회사에게 모든 경영 및 운영에 주도권이 있기 때문에 튜자가 망해도 따질수 있는 아무런 방법이 없게 법을 만들어 놓아서 결국은 투자자만 망합니다
기본적으로 투자금 회수에 대한 보장이 없습니다(계약서에 at risk조항이 있습니다..최악의 경우 투자금을 못받을수도 있습니다)이주공사에서도 보장할수 없습니다.또한 미국생활도 생각처럼 쉽지 않겠지만 세금문제도 고민해보셔야 합니다.부모들은 한국에서 있으면서 아이를 위해 영주권 신청하지만 영주권자 되는순간부터 양국에 다 세금내야합니다.리엔트리 퍼밋도 쉽게 되는것 처럼 말씀하시지만 2년 또는 1년마다 연장시에 한계가 분명히 있으며 추후에 부모가 영주권 포기할때 포기세금도 있습니다.면밀히 알아보고 진행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미국이민자로서 한마디 드리지요 영주권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 사회 적응, 언어 문제, 주거비(여기 뉴저지 인데 방두개 짜리 작은 집 랜트비가 한달에 평균 $2,500 이상 한화 300만원 이상), 자녀교육 (미국은 학군은 없으나 지역별 학교 레벨이 공시 되어서 학교 레벨이 낮으면 그 지역 아이들 수준이 굉장히 낮음 학력, 인성 등 한국사람들이 원하는 수준의 학교 또는 지역 가려면 랜트비가 장난이 아님) 물가, 외식비 (이제 팁을 20% 강제로 땜) 한국에서 잘 나가시던 분들 이 곳에 와서 언어 안되 블루컬러 직종 일하며 자존감 많이 무너져 있음. 그냥 사시는 한국에서 열심히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적확한 이해 입니다. 저도 미국의 10년 이상 살았습니다. 뉴저지 메디슨에서 2년 살았고 산호세 지역에서 5년 살았고 LA 지역에서 5년 살았습니다. 물가 정말 비싸고 원 배 아파트 월세 관리비 포함한 화로 250만원 이상 들었습니다. 이것도 2010년 초반 이야기입니다.
지금 현재 캘리포니아는 싱글하우스 랜트비는 아주 안좋고 작은집도 $4500에서 $8000 정도합니다. 만약 한국에서 이민을 오시다면 대도시는 절대로 선택하시면 아주 위험하시고 중소도시 또는 소도시가 좋으며 그래야 미국의 문화도 배우고 실수가 생겨도 큰 문제가 덜 생기고 만약 대도시라먄 정말 큰소해와 피해를 보게됍니다 그리고 투자이민의 업종도 비교적 안전한 업종은 아주 제한적 입니다. 그리고 미국 생활은 조금아라도 이해하고 살수 있는 시기는 최소한 10년이상 살아봐야 조금정도 이해를 할수 있습니다 모든 미국법은 갑과 을의 역할이 아주 명백히 을이 불합리하게 설정이 되어있으며 때문에 항상 굴욕적인 상황을 맞이할 경유가 대부분 입니다 이주공사 이분들은 그런 부분은 아예 언급을 한하죠. 특히나 한국애서 오시는 분들에 대한 인프라가 지금도 많은 한인들이 와서 살고있지만 인프라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갈길이 멀었다는 뜻이 되는것입니다. 미국이 갖고있는 모든 플렛폼을 이용하여 투자이민자들의 돈을 거져 이용해서 쓰겠다는 뜻이구요 망해도 우리는 책임을 질수 없다는 법적인 장치를 무조건적으로 만들어 놓기때문에 항상 불합리한 을이 될수 밨에 없습니다. 그 만큼 미국 이민이 가장 무서운 이유가 될것 입니다
미국 유학가서 수 억 쓰고 졸업해서 OPT비자로 취업해도 STEM전공해도 3년 기간 안에 회사 서포트 받아서 H1B 추첨될 확률 17%. H1B 돼도 3년+3년 총 6년 기간 안에 회사 서포트 받아야 영주권 진행할 수 있는데 중간에 레이오프, 약속 파기 등으로 어그러지는 경우 다반사임. 유학가서 결혼 이민 포함해도 영주권 취득 10명 중 한 두명임. 캐나다 시민권자는 북미 NAFTA 조약으로 미국 회사 이직 시 TN 비자로 3년 기간 무제한 연장 가능. 그동안 영주권 진행 가능함.
중국, 인도, 베트남, 대만, 한국 순으로 미국 투자이민이 많은데 5위 한국은 40%정도가 자녀교육이라고 했지만 위에 4개나라도 별반다르진 않을거 같아서 너무 핑계처럼 들리네요 그냥 한국 미래 어둡다라고 말은 안하지만 그렇게 느끼고 11억이라는 큰돈을 투자해서 행동하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자료가 될거 같네요
EB5중 80%는 사기이거나 준사기 입니다. 원금회수 보장 못하게 법으로 되어있습니다. 준사기란 완전 호구되는 케이스라는 뜻입니다. 매우 risky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눈먼 돈 아니면 하지 마세요. 안전장치?? 노골적으로 영업하시네. 미국에서는 돈이 들어오므로 신경안써줌.
모든 투자를 사기로 보실건가요? 그냥 저리로 PF에 돈을 꿔주면 영주권을 주겠다는 거래일 뿐입니다. 모든 투자는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50만불 시절에는 말씀대로 원금보장을 하지 못하는 법이 있었는데 80만불에는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위험한 투자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유학생 취업에대해서 잘못된 정보도 있네요. 아마존, 구글 등의 기업에서는 영주권 신경 안쓰고 최고의 인재를 데려오는데만 집중합니다. 그리고 미국 STEM 유학생의 경우에는 3년까지 OPT라고 트레이닝 비자를 취업만 되면 무조건 신청 가능하기 때문에 그 안에 h1b 추첨에 성공하거나, 그게 안되더라도 뛰어난 인재의 경우엔 캐나다 지사로 보냈다 다시 불러오거나 영주권 스폰서를 해줍니다. 빅테크 입장에서 h1b나 영주권 스폰해 주는건 최고의 인재 영입하는 비용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요. 빅테크 취업이 어려운거는 세계에서 몰려드는 천재들과의 경쟁을 이기기 힘들어서지 영주권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저 1년전에 입사했고 주변에 다 요즘애들입니다. 절반이상이 외국인이고요. 도대체 어떤 빅테크에서 일하시길래 비자때매 인재를 안뽑는답니까? 빅테크한테 비자 서포트 비용은 껌값이고 오히려 서로 인재 뺏어오려고 난리인걸로 아는데요.. 어떤기업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자때매 인재를 안뽑는다니, 심지어 쌩외국인도 아니고 f-1 이미 있는데도 안뽑는다니, 금방 도태될 기업이겠네요.
미국 영주권은 거주 제약이 있어서 미국에서 오랫동안 실효 거주할 사람만 신청하는게 낫습니다. NIW 대상자들은 2-3만불 정도만 내면 거의 다 받을 수 있는데 한국 돌아갈거라서 영주권 안 받고 오는 사람이 많아요(어차피 한국 돌아오면 권리 포기해야 하므로). 심지어 요즘은 변호사가 신청해서 떨어지면 돈 안 받는 조건으로 계약하는데도 한국 돌아갈거라서 신청 안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생각보다 미국 살이가 쉽진 않거든요...
저는 교포이고 35년 정도 살았습니다. 미국 생활 장난이 아니라 힘들어요, 정착하시려고 미국에 투자하시분둘 대부분 빈털털이 되십니다, 저는 자녀들이 이곳에서 다 성장했기에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다시태어나면 절대 이민 안옵니다, 쉽지않고 외롭고, 아직도 미국인으로 살지못해요. 꿈과 현실은 정말 달라요, 그돈으로 오실려고 한다면 한국에서 열씸히 사세요.
돈없이 이민가면 적은연봉으로 렌트비 내고 저축하나도 못합니다. 투자이민 가는 사람들은 그돈 날려도 먹고사는데 지장없어 가는겁니다. 고소득으로 세금내기 지쳐 이민갑니다. 애들 유학비도 외국인이면 두세배 비싸니 애들 신분도 해결하고 좀 편하게 있다오려구요. 주변에 고소득에 자산많아 세금 일년에 몇억씩 내는 분들이 투자이민 준비합니다. 어느나라나 돈없음 살기 힘들죠. 한국이 그나마 요즘 가난한 사람들 복지혜택이 훨씬 많아요. 더이상 한국은 부자들이 살기 좋은나라가 아닙니다. 돈있고 연봉 높을수록 뜯기기만하죠. 인구도 줄고 내수도 죽고 나빠질 것만 남은 한국에서 같이 가라앉을바에 탈출해야지
@@sojoo888 영주권 처리 담당 법률 회사를 뉴욕에 있는 저비용(?)을 회사가 사용하여 서류작업 진행과정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가 지연된 영주권 처리를 신속히 하라고 했다는 기사가 나오더니 갑자기 승인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영주권이 빨리 나오면 이직의 가능성만 올라 간다고 생각하는지 HR에서 적극적인 액션을 취하지는 않았습니다.
주위에서 투자이민 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실제 영주권 받는분 확률이 10%도 실제 안 됩니다. 특히 몇 십억 투자해서 비지니스 해도 본인이 영어 못하면 거의 실패히는데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브로커 말에 혹하지 마시고 실제 와서 투자하시는 분야에 최소 몇개월 일해 보시기 바라고 많이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
캐나다도 부모가 영주권 받으면 아이들 교육이 무료(고등학교까지, UBC의 경우는 1/6정도)라서 영주권 받는 사람들 많아요. 아시안 기러기 아빠들은 영주권부터 받고 아이들와 엄마만 보내면 ....완전 이득...(지금은 집 렌트가 올라서 쉬운일이 아니지만^^) 예전에 기러기 엄마와 수업을 같이 들었는데, 영주권으로 오자마자 아이들은 수업료 없이 학교 다니고, 백만불 미만으로 밴쿠버웨스트에 집을 사서 살았는데, 아이들이 학교를 미치고 미국대학 입학할 즈음 집값이 3백만불이상이 되어서 오히려 돈을 벌었다고...
투자이민 대상자로 삼프로 청취자가 적합하여 접근한 영상으로 보인다. 이민에 대하여 언급한다면 투자이민, 소액투자 비자,취업이민 비자 등 다양한 경우를 같이 논해야하는데 이주공사의 돈되는 내용만 다룬 것은 실망스럽다. 미국에 사는 교민의 입장에 볼 때 한국에서 능력은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미국에 올 수 있는 방안을 알려주면 좋겠다. 대부분 언어 문제가 가장 힘들지만 미국이란 환경(쾌적한 자연환경,한국 보다는 합리적 사회 시스템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partriotironmace 자녀들의 경우 서울 강북 아파트 한 채만 있어도 상속세 대상이에요. oecd 국가 중 상속세 없는 나라가 반이 넘어요. 한국은 과세편중이 너무 심하다 보니 세금 내는 극소수에겐 정말 지옥입니다. 세수도 다른 나라는 다 부가세가 1위인데 한국은 소득세가 1위예요. 그 중 절반을 단 1프로가 내고요. 일하고 자녀 공부시켜봤자 세금앵벌이 대물림. 진짜 극소수 부유층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열심히 일하고 자수성가한 애매한 고소득층에게 한국은 지옥이 맞음. 열심히 일하고 돈 벌어봤자 다 세금이라, 아무리 벌어도 부자가 될 수 없음. 일할 이유가 없음.
재산 많은 분들 제발 미국 이민가셔서 한국에 상속세 내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낸 상속세금으로 배아파리즘 에 미친 사람들이 먹고 자라, 한국에서 자라날 부자님들 후손들을 옥죄는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부디 결단 내리셔서 상속 발생 전에 한국에 있는 재산 정리하시길 빕니다. 부디 🙏
미국만 가면 다 해결되나요... 어쩌다 사장 보니 미국에서도 뼈 빠지게 일하면서도 여유롭지못하고 늙어가는 사람들 보니 불쌍하던데. 이런 브로커들은 미국에 영주권 알선해주고 돈이나 챙기면 그만이지만 _ 요즘 미국 부채가 급증하고 있고 금리 정책 실패 . 바이든 정부도 바이든 지지율 떨어지고 트럼프가 왜 지지를 받는지 이유를 생각해 봐야 할것... 미국 백인들도 못 살아서 트럼프 지지하고 이민자들 받지 말자고 하는데 미국도 경제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미국에 가보세요. 한국인들은 근면성실해서 웬만한 토종 미국인들보다 잘 삽니다. 이민 1세대들 가진것 없이 넘어가서 다들 자산일구고 잘들 사십니다. 미국을 왜 어메리칸드림이라고 하는지 알아요?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보상이 가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열심히 살아도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것이 미국과 한국의 차이에요. 미국에 가기만해도 해결되는 일들이 꽤나 많습니다. 가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가기만하면 노력에 따른 보상이 확실한 나라입니다. 미국에도 노숙자들 많고, 여유롭게 살지 못하는 이민자들 있긴있어요. 그런데 그런분들은 도박, 약에 빠진분들이에요. 천성이 게으른자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지구 어디에나 있죠. 미국은 한국보다 적은 노력으로 훨씬 더 잘살 수 있는 나라임은 확실합니다. 저 같은 경우만해도 한국에서의 생활과 비교해보면 경쟁이 치열하지않아 더 쉽게 일자리를 구했고요, 근무시간은 한국의 60~70% 수준인데 급여는 두배수준입니다. 저는 제주변 열심히 사는데 어렵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이민 알아보라고 말합니다.
@@kwangwoolee9802 뇌피셜보다 방송보셈. 물론 잘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여전히 어려운 사람들도 있다게는 현실 사람 사는 것을 다 똑같지. 여유가 없어서 2~30년 동안 한국 한번 놀러 못 오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방송에서 봤는지 모르겠네~. 그래서 문해력 떨어지고 지만의 세계 속에 사는 요즘 세대들이 많다더니... 대다수의 백인 중산층이 몰락하고 공장 다니던 백인 노동자 층이 살기 어려워서 트럼프 지지하는 걸 보면 모르나... 현실을 봐야지 백인들도 먹고 살기 힘든 세상 들인데 미국이나 한국은 다수의 상류층들이 전인구 부의 80% 이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아라고...
이채널이 경제 채널인게 웃긴게... 당장 얼마전 조승연 채널에 미국 전문가와 취재대화한 것만 찾아봐도 그렇고...미국 중상층 비롯세계 중산층이 몰락하고 있다는 현실... '어쩌다 사장' 방송에서 먹고 살기 힘들어서 30년 동안 한국 한번 못 와 본 사람이... 태반 미국에 지금 트럼프 대다수 지지자들이 이제 미국 백인 중산층 이하의 사람들이 지지하는게 왜 그런지 생각을 해 보라고....
투자를 통한 영주권 취득에 대해서 설명을 잘 해주셨는데... 영주권 유지가 얼마나 골치 아픈지는 좀 너무 쉽게 얘기하시는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다르겠지만 직면하게 될 세금 보고 등 이런 부분들도 적어도 언급은 해주셔야 하지 않을 듯 합니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충분히 설명 해주는 컨텐츠를 만들어 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