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가장 대중적인 운동기구인 런닝머신의 영어 표기법 Treadmill! 그런데 이 어원 뒤에는 끔찍한 탄생배경이 있다고...? "깨알 지식 모아 태산▲" 이제 서프라이즈의 신비한 이야기를 웹툰으로 만나보세요! 매주 (화) 업데이트! 3분 만에 보는 서프라이즈 웹툰 → 1boon.kakao.com/mbcsurprise
용가리님이 한 12시간을 런닝머신 타보시면 그 느낌을 알겁니다. 옛날엔 더욱이 저 고문머신이 처음 만들어졌을때 사형제도가 너무 잔인하다는 반발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니 죄수들이 반성할때까지 저 기계를 밟도록 했었으니 이틀 넘게 굴린적도 있다더군요. 사람은 뭐든지 경험이 필요할테니 우선은 전국민을 대표해서 용가리님이 헬스장가서 런닝머신을 12시간 뛰어보세요.
저 메인 간수역할하신 외국분 지하철에서 실제로 봤어요ㅋㅋ 티비랑 아주 똑같이 생기심 한치의오차도없이ㅋㄱㅋㅋ 패션도특이했음 무슨주황색 쫙붙는 민소매에 녹색바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살집이 살짝있으시더라구요 배가 살짝 나오신정도?ㅋ 암튼 정말 화면에서나오는거랑 다를바없더라구요ㅋ
어르신들에게 무리한 달리기는 오히려 안 좋습니다. 걷기나 경보 정도를 훨씬 권장하고, 당연히 나이가 들면서 신체 기능이 떨어져 젊은 사람에 비해 운동량이 적어보이더라도 힘이 많이 들 수 밖에 없죠. 본인은 안 늙을 거라 생각하시나 봐요. 런닝머신이 달리기만을 위한 용도라면 1~10처럼 단계를 정해 걷거나 빠르게 걷는 기능이 없었겠죠.
인권이란건 복수대상자에게 베푸는 은혜같은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만한 감정의 중립을 유지하는 규범이예요. 벌은 벌이고, 인권은 인권이죠. 이건 로봇이 되는 것을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희생자의 상호 인간 존엄성을 회복하는 차원의 엄벌은 있지만, 인권은 악성 범죄 이외의 좋지 않은 사회적 영향력을 주는 폭넓은 범죄를 다루는 개념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벌과 인권 두가지는 전부 필요합니다.
관종을보면 짖는개 왜?? 생각에 따라선 말이 되는거 같은데?? 인권박탈은 사형 때려도 문제 없는거고 죗값이 살인=성폭행은 아니라고 하는거다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실제 함무라비 법전처럼 인권 박탈이라고 해도 똑같이 성폭력 선에서 끝나면 괜찮지만 살인=성폭력 죗값이 같은건 아니라고 본다.
정동진 그냥 병신 취급만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광복을 이뤄내기 위해 희생한 수많은 애국인들의 목숨보다 영부인 한 명의 목숨을 훨씬 소중히 한 거니까 거의 민족 반역인 거고... 그래서 쓰레기라고 하는 겁니다. 그것 뿐이 아니라 저새끼는 나치랑 러시아제국 차르 마저 실드치는 새끼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