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이 불우한 환경에 자랐다고 하여 감형해주는게 말이되냐 ㅋ 세상에 불우하게사는사람이얼마나많은데 그럼 그사람들은 다 살인범이되어도 감형해주게?? 살인범은 살인범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그러라고 법이있는거아니냐. 판결낼때 불우한환경어쩌고 하는거 객관적인부분이아니라 매우 주관적이고 감정적이라고본다. 그렇게 다 봐주니까 날뛰고 다니잖아
강호순인가 그런말을 했다죠 ‘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나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 말을 해줬더라면 이렇게 살진 않았을것 같다’ 사람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사는게 아니죠, 불우한 환경속에서도 다독여주는 사람이 제대로 한명만 있었더라면 환경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이게 살 수 있는것이고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없으면 저렇게 될 수도 있는거죠..같은 불우한 환경이라도 조금씩 경험의 차이와 곁에 있는 사람의 차이가 있으니 불우한 환경에 자랐다면 그걸 참작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왜 한국에도 있어요.꽤 오래전에 일이죠.저도 어릴때니까! 그 어린이 성인으로 성장했겠네요. 그것이알고싶다,프로그램에서 초딩이 친구 죽이고 전학가서 또 다른 아이를 살해한 사건이죠.ㅠㅠ 어린이라 신원보호 받았던거 같아요. 어디선가 살아서 아무렇지않게 주변에서 살고 있다는게 무섭네요.
최근 싸이코패스를 연구하는 교수가 쓴 책을 읽었는데 현재 의학으로는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를 정확히 정의할수없고, 질병인지 증후근인지도 분류할수없다고 했음 그 박사는 최근 연구하며 알게된건데 자신의 뇌가 싸이코패스의 뇌 모습과 매우닮은 모습이라는걸 알게됨 그런데 그는 이기적이거나 공감능력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음...
저 살인사건 보다 더 놀라운것은 1968년도에 미성년자 를 무기징역에 처했단 것이다.. 우리나라도 좀 본 받자 그리고 저 학자들이 말한 싸이코패스는 기질적이다 라고 했었는데 이 기질은 처음 인간이 태여날때 가지고 태여난다 그렇기에 인간은 고처 쓰는게 아니단 말이 맞다 ㅠㅠ
싸이코패스는 감정 공감능력이 부족합니다. 그 깊이나 범위는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니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자신이 싸이코패스인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즉, 사회에 적응하기위해 주변의 반응을 관찰하고, 습득하여 연기를 하는 것 입니다. 교육율이 높아서 겠죠? 사회심리와 같이 배움이라는 울타리에 묶여있는 것입니다. 그 끈을 푸는 순간 사건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남에게도 엄격하지만 스스로에대해서도 지나칠정도로 엄격해 죄를저지른 존재에 대해서는 자신을 포함해 누구에게든 지나칠 정도로 잔인하고 무자비한 내 모습은 사이코패스는 아니지만 내 다른 한 면을 스스로 악마보다 더하다고 평가하고 스스로에대한 금령으로 사람이되라. 라는 말을 분노시 스스로에게 하죠. 잘못하면 악마보다 더한짓을할 수도 있는수준이니.
사이코패스라고 전부 살인을 하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사이코패스 수치가 잇기때문에 아예 모르고 살아가는경우도 많다고해요 사이토패스라고 모두 범죄를 저지르는건 아니가때문에 근데 그걸 제제하기엔 어디서부터 해야하는지 좀 애매한부분이잇고 너무 잠재적 범죄자라고 치부하는 느낌이라 반발이 잇겟쥬 ㅠㅠ
싸이코패스를 너무 나쁘게만 서술해놨는데 물론 연쇄살인범 대부분이 싸이코패스고 일반적으로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뛰어난 사업가나 정치가들 중에서도 싸이코패스가 많다고 합니다.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그리고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특성 때문에 사업이나 정치에는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고 하더군요. 물론 개개인차는 분명 존재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