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들은 당연히 판매가로 사는게 아니다보니 가격이 소비자가 느끼기엔 만족을 못하는거.... 저분들은 저렇게 구입한게 언제 나갈지도 모르다보니... 저 4천원 넘 적지만 어쩔수가 없는거 같은.. 제가격 받고 싶으면 직접 중고나라나 다른곳통해서 우표카페 에서 판매하는게....
이..지하 상점들이 중앙우체국근처에있는 우표 거리아닌가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기회를 봐서 가봐야겠어요..저는 우표를 수집하는터라,,, 좋은 기회가 될수도,,,,사실 우표를 다른곳에서 거래를 했는데....이곳도 한번 봐야겠네요..^^ 참고로 ..시트.전지의 완전한 상태가 되어야...판매가능합니다,, 한장짜리는 거의 돈이 없는것이죠.......완전한 상태도...시트지로 보관이 되어야합니다,,,,,
ㅅㅅ 여사장님은 남편 도와 주시는 수준. 회현에 가져 가시면 마음 상할 수도. 우표상은 90년대 이후일 경우 전지일 경우 액면 70% 쳐주는 정도. 우취인 사이에서는 80년대 이후 낱장 우표는 액면+/-, 시트도 액면 내지 +@. 노태우, 노무현, 박근혜 대통 취임 우표는 좀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