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후려치네요 , 엽전 가운데 가장 흔하고 값싼 상평통보 당일 당이전이 보품급이라도 이삼천원에 실거래 되고 동영상에 나온 지폐 칠팔천원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어요 , 지폐도 낡아서 미품급 보다 아래인 보품 정도 되어 보이네요 덜 낡은 미품급이면 가격이 만원 단위 이상으로 올라가요 한마디로 이 동영상은 화폐상들이 옜날 지폐나 엽전을 어떻게 후려처서 구입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제대로 가격을 알고 싶으면 동영상에 나온 지폐와 엽전을 구한다고 얼마면 살수 있느냐 문의해 보시기 바람니다
상태가 영 아니네요... 제가 지폐를 수집을하는데, 가지고계신 지폐는 미사용분이면 장당 한 만원씩까진 가능할거 같네요... 원래 지폐는 아주 희귀한 환 단위나 일제시대 초창기에 나왔다거나한 금권이 아닌한 조금이라도 사용했던 흔적이 있으면 그 가치가 반이하로 쭉 떨어지기 때문에... 저도 그 지폐는 몇장 갖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 옆전으로는 당시 조선의 땅 흥인지문 뒷편 낙산 저 위에 작은 땅 종로6가12-15를 인수 받아서 초가집을 지을 수가 있었다~ 다음 그 지폐로는 대한제국 시절에 한양 도성 안에는 안되더라도 그 당시 도성 조금 밖에 신설동 신설한옥집 150평 짜리 큰 마당과 텃밭이 있는 한옥주택을 통채로 살수가 있었는데~ 아끼다가 계속 계속 계속 똥 됨~ 지금도 현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