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하고 선택하고 행동하는 바람직한 삶을 향한 하루치말씀. 도덕적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삶을 위해 무게감 있는 낭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감 연민과 염려 이타심을 북돋운다 다른 사람이 인간임을 인식하게 만든다. 혐오 우리를 무관심하게 만들거나 그보다 더하게 만든다 상대방을 인간성이 결여된 보잘것 없고 역겨운 존재로 생각하게 만든다. 공감하는 따듯함으로 아우르며 너그러움과 여유를 지니는 삶을 그려갑니다. 수고로움 덕분입니다 책한민국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