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인승 버스가 저희집까지 들어올수가 없는 도로이어서 900m 떨어진 곳에서 걸어오신 수원아리스분들..걷기가 불편하신분들은 여기에 오시지 못했다는 말씀에 아쉬움이 가득합니다.어서 도로가 넓어지길 바래봅니다~~#선유도에물들다 #수원아리스 #바람따라만나리 #김호중 #아리스 #선유도 #고군산 #선유도펜션 #선유도카페 #군산선유도펜션 #군산펜션 #섬여행 #노을
30 ноя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