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정영주배우님 예고편 나온거 보고서 한 10년만에 본방사수 한것같아요....ㅎㅎㅎ 플랩시몹도! 밥먹는거 라방도! 너무 좋은데요 ㅎㅎㅎ 솔이엄마랑 선재랑 포상휴가 못간거 아쉬웠는데 요 라디오 스타 스케줄때문이였다니... 우리 솔선얘기할때 너무 좋아서 막 웃고 그러다가 귀 다친 얘기듣고...ㅠㅜㅠ 진짜 체벌 그거 너무 심하다..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노래도 무대도 너무 잘하시고 긍정의 힘으로 만삭때까지 무대도 하시고 너무 멋진 삶을 사시는것같아요 앞으로도 연기 많이 해주세요!! 솔이엄마!정영주배우님! 응원하겠습니다!!😊
정영주님이 1971년생 인데 저 당시는 교사의 사감이 담긴 체벌이 너무 많았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에서의 모습들이 단1도 거짓이 없는 시대였다. 물론 정영주님의 그때 나이가 좀 차이가 나더라도 별반 큰 차이는 없었다. 체벌을 당하는 학생이 본인이 체벌을 당할때 어느정도는 수긍할수있는 정도여야 반성도 하는데 모든 선생님들이 그렇진 않았지만 갑자기 급발작해서 폭력을 가하는 것이었고 그 당시는 그게 큰 문제가 되질 않았다. 사랑의 매로 둔갑만 됐을뿐.. 근데 요즘은 어떤가! 반대로 체벌하는 교사를 신고하고 선생이 되려 맞는 시대가 됐다! 그냥 예전의 도를 넘는 체벌 급발작 체벌의 선생도 선생에게 모욕과 폭력을 행사하는 학생 두 부류는 죽어야 마땅하다! 사람이 아니니까 악마들이니까!!!
근데.. 선재가 신인도 아니고 로맨스 장르가 처음도 아니고 어째 그렇게 쑥스럽다 고민을 했을까… 진짜 좋아지는 게 처음이라 당황한 듯ㅋㅋㅋ 이젠 빠져나왔는지 지나갈 감정인 걸로 흘려보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예쁜 관계로 오랫동안 호감 잘 간직하고 지내면 좋겠다~~
저런 인간말ㅈ들 때문에 학생인권조례 생기고 체벌없어졌는데 지금 학교 교육이 망가졌다고 학생인권조례를 없애야한다고 잊ㄹ하는 사람들.. 인간이 맞아야 교육이되는거라고 생각하는듯.. 가정교육을 잘시키고 부모가 학교 안쫒아오고 선생 상대로 고소만 남발안해도 교권은 안무너짐. 엄한 학생인권타령이야.
Beside being Sol's mom, I remember her as a cool unnie in her 50s in My Liberation Notes. She only appeared for a brief, but I really like that scene soo much!
9n년생인데 체벌하니 생각나는 일화가 있네요.. 초4 때였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한 번 머리 세게 때리셨던 기억이 나요.. 음악 시간이었고 때린 사람은 담임이었고 반에서 애들 다 보는데 그랬죠.. 음악 시간이라 리코더 연주 시키시는데 불다가 삑사리 난다고 저 혼자 연주 시키셔서 열심히 부는데 삑 소리 몇 번 난다고 갑자기 머리를 때리셨어요.. 지금 생각해도 맞을 짓 아닌데 꾹 참고 눈물도 안 보였던 기억이 나요.. 제가 여자애들 중에서도 워낙 손이 작아서 그런지.. 아무리 힘줘서 손가락으로 리코더 구멍 막아도 연주하면서 손가락을 뗐다 막았다 하다 보니 삑 소리가 날 수 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머리쪽을 때리셔서 엄청 놀랬고 아직까지 기억이 어느 정도 나네요..하 여자 선생님이었고 장애가 있는 아들도 있으신 분이 그러셔서 어린 나이에 더 충격이였어요.. 2010년 2학기 때 체벌 금지되면서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는 체벌이 없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돼요 선생님 마다 달랐고 체벌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없어지니까 좋더라고요 학교마다 달라서 그 당시에 아직 체벌이 없어지지 않는 학교들이 있어서 졸업 때까지 놀랬지만요..
Wish the whole Lovely Runner cast can be here too. Hyeyoon, Wooseok, Geonhee, Seunghyub, Byoungsook, Jiho, Hyewon, Wonhae, Hyeonggyu, IIjun, Moon Xion and Yanghyuk. And Youngjoo is perfect as Boksoon! Every actors are PERFECT in their roles and all are irreplace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