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이 아니고 14년전인 이유는 그 범인이 차타고 그대로 지나가서 1년후 잡힌거 같아요. 그리고 15년형 받아서 출소해서 선재한테 복수한게 아닐까??? 하는 뇌피셜을 돌려 보았었습니다. 하지만 잼잼리뷰님의 뇌피셜에 동의하는바입니다.ㅎㅎ 저 역시 7화에 고함지르면서 본방 사수했습니다!!! 믿고보는 잼잼리뷰!! 8화도 기대하겠습니다
15년전 사건 - 현재의 솔이 격은거라 과거 솔이는 사건도, 범인도 전혀 기억에도 없는 상태였을테니(손에 열쇠만 남아 있었고) 범인이 잡혔을리 없고 14년전 사건 - 현재 솔이가 아닌 과거의 솔이가 격은거지만 어차피 과거의 솔이 현재의 솔이랑 같은 본체이니 선명한 기억은 없어도 잠재되어 있는 기억에는 남아있겠죠... 그러니 언젠가 그 기억이 되살아날테고... 아이쿠 복잡해라... 과거 무슨일이 있었는지 도 타임슬립해서 그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집니다.
시계는 선재에게 있을거 같은 1인~ 솔이가 23년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는 더이상 하반신마비가 아니었잖아요 그래서 선재를 덕질할 일도 없었던거구 그래서 선재의 시계를 경매로 살 일도 없었을거구요 선재가 그 시계를 경매에 내놓지 않았다면 시계는 선재에게 있을거 같거든요 그 시계~솔이와 선재의 추억이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경매에 내놓지 않고 간직하고 있을거 같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