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민정이 누나 진짜 착하다. 아역부터 시작해서 인지도도 엄청 높은데도 싸인요청 다 받아주고 쉬는 시간에 굳이 노가리까지 까주는 사람이다. 연예인병 든 이동욱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쌩까고 그냥 가드라ㅋㅋㅋ술의나라 찍을 때 지가 얼마나 인기 있었다고 시골촌놈 학생을 그리무시하노
불편하다고 느껴야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어야 하는데. 왜 이 사회를 불편러의 간점으로 만들어야하는가? 불편도 의견이지만 사회가 너무 불편해하는 사람들만을 위해서 돌아가는 형국이니 문제이다. 불편하다는 여론이 사회의 담론이 된다면. 안 불편한 사람도 무조건 안 불편하다를 만들어야 안 불편한 사람의 바람을 유지할 수 있는건가? 안 불편해요 운동을 펼쳐야 하는가?
연기는 메소드를 원하면서 터치는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애매하긴한데, 리얼리티에 포커스가 아닌, 흑심을 위한것일수도 있단 생각이 들긴하네요. 김래원씨는 굳이 저정도로 안해도 될거 같은데, 손호영은 오바다, 그렇게 놀앗던적이 있다해도, 모든 상황을 그렇게 하면 안되는건데, 여자출연자 반응보니 사전에 협의도 안된거 같은데, 남녀 신체 접촉을 저렇게 하는건 매우 불편한 일인거 같은데
보는 시선과 관점과 정서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별것도 아닌데 키워서 화젯거리로 만드는 소인들의 생각같내요. 별것도 아닌걸로 이러는 시간이 아깝다. 그럴시간에 잠자는 게 이득이고 정신건강에 좋아요. 별것도 아닌일에 애쓰지 마세요. 그러는 시간이 아깝고 진짜 할 일 없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