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 노래를 몇 번이나 듣는지 모르겠습니다..학창시절 참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이루지 못했습니다..나이 50이 다 되어 가는 지금..직장 생활 은퇴 후 삶의 지혜를 전해주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 다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하고 있는 공부가 힘들 때면 섬마을 선생님을 듣습니다..못다한 그 꿈 다시한번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좋은 노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들으면들을수록 너무너무 맑고 고운 목소리, 더욱이 사견임니다만 성악하시분들이 사가(트로트 대중가요노래) 부르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느데 이분 그렇치 않으신 것보니 인성(인성은 하늘이 주고 다듬는 것은 사람의 몫이며 궁휼이 여김도 마찬가지다= 제가 한말임) 도 참으로 목소리와 자태 만큼뛰어난 듯함니다 이런분 밑에서 배우는 사람들 복이있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 자주 들으로 옴니다 그리고 그리운 금강산 잘들었읍니다 감사함니다 👏👏👏👏👏👏👍👍👍👍👍🎵🎶🎵🎶🍀🍀🍀🌺🌺🌷⚘🌹
트로트 노래중 섬마을선생님 노래를 가장 좋아하는 50대중에 사람 입니다만 이미자 선생님이 가장 잘부르실때 모숩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전성기) 성악하시분이 이노래부른건 처움 둗읍이다 미인이신데 목소리도.... 성악 않하사고 트로트 가수가 되셨서도 유명한 가수가 되셨을 검나다 잘 듣었읍니다 감사함니다
음악의 벽을 허문 강교수님이 경이를 표합니다. 클래식음악을 50여년 동안 줄 곧 듣고 있습니다.성악가들은 대중가요를 부르는 것은 금기시 되고 있습니다.대중가요 가수도 클래식도 부르고 성악가도 대중가요를 부를 수 있는 음악의 벽을 허문 강교수님 다음악회도 기대합니다.젊은 음대 출신 작곡가들도 대중가요를 작곡하는 작곡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