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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말고 아들이 또 있었다? 창세기 6장 "하나님의 아들들"의 정체는?! 

오늘의 구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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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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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60   
@lan.theology
@lan.theolog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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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정-f7d
@해정-f7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관점을 바꾸는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인데, 때로 오해를 사면서도 소신있게 펼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金歌覽
@金歌覽 3 месяца назад
👉유튜브에 7무지개복음을 클릭하여 창세기1장부터 히브리어원어성경 을 구속사맥으로 올바르게 해석한 말씀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sunjaelee4012
@sunjaelee401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정한 덕후세요... 고맙습니다 목사님
@ohsamuel9882
@ohsamuel988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의 상식으로 풀리지 않는다고해서 비유나 은유 혹은 과장법으로 여기는 것은 어리석은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윤지상-f8w
@윤지상-f8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옳습니다...
@boocdl625
@boocdl625 3 месяца назад
뭘 아시네.
@KY-lu8bp
@KY-lu8bp Месяц назад
이렇게 해석되는 거 너무 많음...
@IIllIlIllllIIIIllIlIlII
@IIllIlIllllIIIIllIlIlII Месяц назад
있는 그대로 문자 그대로 해석 하라는 분들이 계서서 생각해 보니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이잖아요? 예수님께서 사람의 딸들과 통혼 하신게 문자적으로 정확한 해석이겠네요. '아들들' 이라고 나온건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히브리어의 존귀 복수형 관습일테니 '하나님의 아들'을 높여 부를거구요. 성자께선 천지창조 때부터 성부와 함께 계셨으니 이때 등장하신다고 해도 불가능한건 아닐 겁니다. 즉 예수님께서 사람의 딸들과 통혼 하신게 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는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문자대로만 믿으십쇼ㅎㅎ
@KY-lu8bp
@KY-lu8bp 3 дня назад
@@IIllIlIllllIIIIllIlIlII 이 구절의 여러 문자적 견해중에서 예수님이라는 해석 자체가 없고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우리'라고 말하신것과는 다름. 보통 기독교에선 삼위일체로 해석함으로 존귀 복수형이 적용될 필요는 없고 애초에 창세기 6장의 하나님 아들들에게 적용되는 건 아님.
@user-rb5mg9sq5t
@user-rb5mg9sq5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영으로 구원받은 사람 즉 셋의 후손 중의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ygilbae9024
@ygilbae902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은 말씀하셨죠 천사들은 강가도 시집도 가지 않는다고 그런 존재가 무슨 상간을....비약이 지나치면 이상한 해석으로 발전하게 되지요 성경 안에 있는 사상과 가르침을 적용하는 방법이 중요하지요
@이승호-j4d1h
@이승호-j4d1h 3 месяца назад
@@ygilbae9024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사는 일반적인 자신의 본분을 지키는 천사들을 말하는것이고 자신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중에 육체를 가지고 온 천사가 있다는 뜻입니다! 아브라함도 롯도 천사를 직접 만나고 대접한것을 보아 천사도 육체를 가질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youchulchoi5243
@youchulchoi5243 3 месяца назад
Romans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chomjoeun
@chomjoeun Месяц наза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곧 하나님의 아들들 사도 바울이 창세기 6장에 대한 해석이라고 보면 됩니다. 고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 받는 자들이 .....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 사람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 로서 '딸들'에게 .....
@edeniclife
@edeniclif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 전체적인 맥락에서 볼 때, 하나님께서는 이방인과의 통혼을 미워하셨고, 이방인과의 통혼으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타락해져가는 것에 진노하신 사건들도 나오고 있죠. 이러한 성경 전체의 맥락적 사고로 생각해볼 때,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본래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따르지 않은 세속적인 사람들과의 통혼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youngbaeson
@youngbaeson Месяц назад
저도 동의합니다.
@chacha4-q5f
@chacha4-q5f Месяц назад
앗 이데닉라이프!!
@토미베스트
@토미베스트 14 дней назад
구약성경을 기록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천사들로 해석합니다. 이방인들이 무슨 말을 하던 개의치 않습니다...😂😂😂
@becca6210
@becca6210 Месяц назад
여러 신학적 관점이 있지만 저는 마이클 하이저 저의 보이지 않는 세계 책도 추천해봅니다~
@이정원-m1k
@이정원-m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과 천사들이~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의집에 와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밥도 먹고 했는데 ~사람이라서 밥먹고 이야기를 하고 한것이죠~같은 사람 입니다 ~
@ygilbae9024
@ygilbae902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은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주신 말씀이니 천사들을 개입시키는 것은 궤도를 벗어난 해석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셋의 후손으로 5장의 셋의 족보 속에서 경건한 후손들의 이름 즉 메시아를 탄생시키는 가계를 말하고 있는데 그런 가계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언제나 불순종할 때에 타락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완전한 의인이라는 전제로 해석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있지요.. 가인의 후손은 분명히 하나님을 떠나간 자로 놋땅에 가서 거하였는데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자녀들은 사람의 딸들이라고 표현 한것이라고 알수 있을것이다 아주 타당한 해석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밀크-o2o
@밀크-o2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의합니다~~!!
@FREEDOM-y6p
@FREEDOM-y6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면 셋의 후손은 의인이고 가인의 후손은 악인이고... 어쨌든 사람과 사람이 결혼한건데 '네피림' 거인 족속이 태어난 것에 대한 의문은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비정상적인 유전자를 사람에게 주셨을리라 없습니다. 그리고 가인의 후손에게 사탄이 심어놓지도 못했을것이고요... 우리가 아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이야기 중에서 신들이 인간의 여자들과 결혼한 부분 등은 다 이런 말씀들에서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즉 사탄의 자식들이 자기 좋은 것들만 뽑아내서 그런 신화들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ygilbae9024
@ygilbae902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절대적 해석은 있을 수가 없음을 인정하고 말씀을 잘 보고 전체의 말씀과 조화가 되어야 좋은 해석이 될것입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네피림과 같은 체력과 체격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리하여 900세 이상을 사는 자들이 많이 있었고 타락으로 인한 퇴화가 심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네피림만 괴수같았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을 통과할 때에도바산 왕 옥 같은 사람들은 네피림과 같은 체격을 가졌다고 기록 되고 있습니다. 유전자가 틀별히 괴상한 유전자가 아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서 세상의 신화나 전설등을 가져와서 해석하거나 또는 그랫을 것이라 한것이 천주교의 외경과 위경이 성경으로 들어와 기독교의 기본 정신을 왜곡 타락시키게 되었지요. 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 드리며 살펴보면 성령님의 깨달음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꼭 기도 하시면서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partytime669
@partytime66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슨 견해인지는 알겠는데, 셋의 후손이란 주장은 근거가 없는 님의 개인적 의견 내지는 믿음 혹은 그동안 그렇게 교육받아 왔고 그걸 나름 뒷받침하는 주장이나 논리(?)로 스스로 타당성을 부여한신것 같네요. 물론 님의 주장도 하나의 견해로 존중은 합니다.
@이승호-j4d1h
@이승호-j4d1h 4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에 네피림이 나옵니다! 사람과 사람이 결혼했는데 네피림이 탄생할수 있을까요?키가 3미터가 넘는 네피림은 정상적인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나올수 없는 존재입니다!
@김미나-i8y
@김미나-i8y 4 месяца назад
있는 그대로 믿고 가야지~해석이 깊어지면 다른 방향으로 갈거 같아요
@IIllIlIllllIIIIllIlIlII
@IIllIlIllllIIIIllIlIlII Месяц назад
있는 그대로 문자 그대로 해석 하라는 분들이 계서서 생각해 보니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이잖아요? 예수님께서 사람의 딸들과 통혼 하신게 문자적으로 정확한 해석이겠네요. '아들들' 이라고 나온건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히브리어의 존귀 복수형 관습일테니 '하나님의 아들'을 높여 부를거구요. 성자께선 천지창조 때부터 성부와 함께 계셨으니 이때 등장하신다고 해도 불가능한건 아닐 겁니다. 즉 예수님께서 사람의 딸들과 통혼 하신게 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는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문자대로만 믿으십쇼ㅎㅎ
@박선희-q8r
@박선희-q8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 마 서 8:14 RKB
@사필귀정-d7w
@사필귀정-d7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건 신약의 얘기고요 ,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무려 3 ~ 4천여 년 전 얘기를 신약성경으로 풀려 하시면 안되죠 .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 하나님의 아들들 ' 이 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한참 전 구약시대에 표현된 ' 하나님의 아들들 ' 은 신약에서의 그런 의미가 절대 아닙니다 . 구약에서의 ' 하나님의 아들들 ' 은 오로지 ' 천사들 ' 을 일컬을 따름입니다 .
@TheKimdaesun
@TheKimdaesu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필귀정-d7w 구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왜 꼭 천사여야만 합니까 그 당시의 지배층일수도 있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 셋의 후손일수도 있지
@user-siutsfkfo
@user-siutsfkf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히브리서 1:5)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필귀정-d7w천사는 장가가고 결혼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 속해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죠 그런데 그들 마져도 타락하였다는 것을 표현하는 내용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 했다는 것이죠 억지로 풀면 이단에 빠집니다
@asdd2a
@asdd2a 2 месяца назад
@@존경하는-l3b 그게 에녹서 내용입니다, 이후 후손이 네필림이라 나오고 신명기 민수기에 아낙 자손(거인족)을 네필림 후손이라 표현합니다. 골리앗도 아낙 자손이고요. 셋의 아들들이 왜 거인이 되나요?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도 하나님아버지라고 외치며 기도하는 것처럼 그때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했겠죠
@jeong9394
@jeong939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천사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user-siutsfkfo
@user-siutsfkf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답 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해 드리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6장 2절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이고 사람의 딸들은 누구일까요 오늘날 믿는 사람들 중에는 본문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를 나타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1:5 말씀을 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가 있지요.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태복음 22:30에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말씀하셨는데 이는 천사들이 사람들처럼 장가를 가거나 시집을 가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를 가리키며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다는 주장은 성립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히브리서 1:5) 또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담의 후손들 중에서 정통 계보를 이어 나온 셋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인의 후예와는 구별하여 셋의 후예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표현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 설득력이 없는 것은 성경 어느 곳에도 셋의 후예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표현했다고 할 만한 근거가 없으며 가인의 후예를 사람의 아들이라 표현한 것도 없습니다.
@FinisTime
@FinisTim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사들이 땅에 내려와서 식사도 하고 그들을 보고 소돔인들은 상간하려고도 하는데 말이 안될 게 없다고 봅니다.
@MrSinusu
@MrSinusu 4 месяца назад
소돔인들이 상간하려고 한 거지, 그게 상간이 가능하다는 증거는 될 수 없습니다. 또 예수님도 자기 제자들과 승천 전에 식사하셨지만 그게 예수님이 우리와 같은 존재라는 증거도 아닙니다.
@petra272
@petra27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리한 해석 보다는 그냥 묻어두는게 나을듯~ 이거 몰라도 구원받는데 전혀 지장없음!
@ypsong33
@ypsong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 제대로 모르면 하나님이 뭘 싫어하시는 건지 왜 그렇게 큰 심판을 하신 건지 모르는데 구원 받는데 지장이 없을까요?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ypsong33 구원에 대해 오해가 있으신 듯~^^ 이걸 안다고 구원을 우리가 이루어 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엄청난 이단에 속한 생각입니다 인간인 우리 쪽에서 어떤 것을 한다고 구원을 얻어 낸다고 생각한다면 잘못 아신것입니다 그 어떤 것 중에 행위와 믿음도 들어갑니다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페트라님도 동일합니다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ypsong33 @ypsong33 구원에 대해 오해가 있으신 듯~^^ 이걸 안다고 구원을 우리가 이루어 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엄청난 이단에 속한 생각입니다 인간인 우리 쪽에서 어떤 것을 한다고 구원을 얻어 낸다고 생각한다면 잘못 아신것입니다 그 어떤 것 중에 행위와 믿음도 들어갑니다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IIllIlIllllIIIIllIlIlII
@IIllIlIllllIIIIllIlIlII Месяц назад
마자요 마자 뇌 비우고 믿기만 하면 됩니다
@TheKimdaesun
@TheKimdaes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딱히 유익도 없고 논란만 야기하는 컨텐츠였어요 정확한 답을 이야기해주신 것도 아니고...
@서울올리브교회
@서울올리브교회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약성서에서 왕을 하나님의 아들로 표현 한게 있죠. 시편2 . 넌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다윗의 왕 등극 시 에 있죠
@truthwillsetyoufree7712
@truthwillsetyoufree7712 Месяц назад
창세기 및 욥기서에서는 천사들이 맞습니다.
@heungduklee2146
@heungduklee214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닌것을 짜맞추려하니 여러가지 해석을 해도 안맞아 떨어지는거죠.
@빠방pabang
@빠방paba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건담 프라모델
@金歌覽
@金歌覽 3 месяца назад
👉유튜브에 7무지개복음을 클릭하여 창세기1장부터 히브리어원어성경 을 구속사맥으로 올바르게 해석한 말씀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lkmidro
@lkmidr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중하게 묻습니다. 성경의 난해구절을 해석하는 목적이 영적인 북돋움과 자기발견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고 단순히 지식적 궁금증에 대한 충족에 있고 또 이를 (성경)공부라고 하는 것이라면 그 공부의 목적이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 의도와 맞지 않을 수도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성경을 이렇게 귀납적 방법으로 접근하면 전체적 맥락이 잡히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성령의 조명에 바탕한 영적해석에서 이탈되어 방향을 잃게 됩니다. 성경이 경계하듯 가르치는 것은 매우 섬세하고 예민하며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가르치는 자는 열심을 다했는데 듣고 보는 사람들의 마음과 중심에서 엉뚱한 지식의 열매만 맺히거나 진리에서 이탈하게 된다면 부분적이고 제한적으로 가르친 사람은 그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것입니까? 최근 이단적 사이비 기독교 단체들이 너도나도 성경공부라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미혹해서 공들여 그들을 세뇌 시키기까지 이르는 과정을 보면서 참된 기독교인들이라면 어떤 심정이겠습니까? 지식적 성경공부는 약간의 유익이 있을뿐 결국 말씀이 중심에까지 뿌리내리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물며 성경을 문자로 해석하여 난제를 자꾸 설명하는 것도 일종의 미혹이 될 수 있습니다.
@이마음-m3u
@이마음-m3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묻는게 아니라 가르치고 싶은듯. 박사한테 가르치려고 하네.
@andrewkim9475
@andrewkim947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식적 궁금증은 하나님이 인간에 주신 타고난 성향입니다. 지식적 궁금증을 가지고 성경공부하는것을 주의해야 한다라고 부정적으로 하는말은 설득력이 없이 들립니다. 지식과 진리가 같이 갈수 있는것이지 따로 상극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이 뭐 중세시대도 아니고, 성경공부를 이단적 사이비에 비유하는 본인이야말로 본인을 스스로 성찰하고 주의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박희덕-b9i
@박희덕-b9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이 있을 것같이 제목은 붙였는데 답이 없네요.
@이정원-m1k
@이정원-m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과 아들들이 지구에 오기전에~지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살고 있는데 ~나중에 하나님과 아들들이 지구에 온것이 ~
@gogomankim
@gogomanki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이라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의문은 풀리지 않네요. 더더군다나 과장법이라는 부분은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문맥상 과장법이 들어갈 상황이 아닌거 같고 어려운 내용을 과장이라는 식으로 해석 하면 성경의 모든말씀이 과장이라고 해도 반박이 어렵습니다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께 속해 있던 사람들을 통칭합니다 그런데 그들마져 타락해서 사람의 딸들과 결혼 하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홍수로 심판하시는 내용이죠 간단한데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네요
@이승호-j4d1h
@이승호-j4d1h 4 месяца назад
셋의 후손에서 네피림이 나올수 있을까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봄여름가을-t9k
@봄여름가을-t9k Месяц назад
가인(하나님의 아들) 과 결혼한 아내 (사람의 딸:출생에 대한 기록이 없음) 가인은 범죄함을 인하여 애덴에서 쫒겨났고, 에녹을 낳고 성을 쌓은뒤 성의 이름을 “에녹” 이라 지었습니다. 그럼 에녹의 엄마이고, 가인의 아내는 어디서 왔는가 성경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모든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알아채지 못한 사람들이 문제일뿐... 가인의 범죄함으로 여호와께서 가인의 이마에 면죄부를 주는 장면에서 가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죄로 인하여 나를 만나는 사람마다 나를 죽이려 들것입니다“ 이것을 두둔하며 , 이마에 징표를 주신것인데. 그러면 아담과 하와 가인 밖에 없는 세상에 두려워할 다른 사람이라는건 무슨 이야기 이며, 성경에 구채적으로 기록된적 없는 “생육하고 번성하라” 라는 명령을 받은 인류를 사람의 딸로 해석하는것이 좀더 합리적인 추론이 아닐까 합니다. 천사의 성별에 대한부분은 이미 사두개인과 예수님의 대치하는 장면에서 부활 이후에는 천사들과 같이 시집도 장가도 아니간다 고 못박으셨고, 사두개인의 부활이 없음에 대한 논리를 반론극복하는 과정에서 이땅에서의 결혼문화가 천국에서는 성별을 이루는경계가 천사들과 같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즉 천사는 성별이 없음을 말하고, 히브리서의 말씀처럼 천사의 존재 목적은 후사를 도우라고 보내심을 받은 존재로 지어진것입니다. 자꾸 이것저것 넘나들며, 예수의 말씀을 넘어서려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그저 안타깝습니다. 예수를 넘어서지 마세요. 예수께서 나는 양의 문이다. 나로 말미암치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 넘어서 가는 사람은 강도 라고 표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진리인줄 안다면 그가 하신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또한 믿음인 것입니다. 진리가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풍요로운 시대에 캐캐묵은 옛날 선조들의 이야기나 성인의 이야기 쯤으로 바라본다면 그리스도께서 바라셨던 사람이 가져야하는 믿음에대한 옳바른 이해가 바라보는 관점이나 시간 또는 세대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인데 예수께서 가르치셨던 진리가 잘못된것이 아니라면 진리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모습이 잘못된 것이겠지요 이미 하신 말씀을 반박하고 다른뜻으로 해석해보려 노력하지 마십시오. 성경은 그것을 매우 엄중하게 금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오래된 성경에는 붉은 글씨로 그리스도께서 직접 가르치시고 언급하신 내용들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부분을 변조, 반론하는 사람은 대체 어떤 벌을 받아야 할지...
@장화철-n3y
@장화철-n3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은 유일한 예수님!
@daylight1977
@daylight19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셋의 후손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언급한 부분이 없는 것처럼, 천사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언급한 부분도 성경엔 없죠. 그러나 셋의 후손은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의 딸을 아내로 삼아 자손을 만들수 있고, 천사는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육체의 존재인 여인과 자식을 만들수는 없겠죠. 그러므로 셋의 후손을 하나님의 아들로 추측하는 것이 더 사실에 근접한다고 봅니다. 게다가 신약에 보면 이제부터 너희는 육의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지말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그러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자식(아들,딸)이 되는거죠. 아니면, 성경에 뜬금없이 당시에 네피림이 있었다고 언급되는데 하나님이 네피림이라는 거인족을 따로 창조하셨을 지도 모르겠네요. 어차피ㅍ 네피림 기원도 언급된 부분은 없으니 다 추측일 뿐이죠.
@adagiosostenutoful
@adagiosostenutofu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벤자민 오 목사님의 해석을 들어보셨나요? 저는 그분의 견해가 가장 타당하다고 봅니다.
@알파오메가-m1j
@알파오메가-m1j Месяц назад
너무 웃긴 해석이죠 말도안되는 해석입니다 견건한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입니다
@yongsuksong7216
@yongsuksong721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용을 보면 당시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억지로 다른 해석이 필요할까요?
@ygko4753
@ygko475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구원받은 택함받은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땅의 사람은 죄로인해 생겨난 택함받지 못한 세상 사람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사필귀정-d7w
@사필귀정-d7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용사나 거인들이 절대 나올 수가 없습니다 . 그건 어디까지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고 난 이후에나 해당되는 말씀이에요 . 구약시대의 일을 신약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는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
@TheKimdaesun
@TheKimdaes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필귀정-d7w 천사와 사람이 교배하면 거인이 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
@사필귀정-d7w
@사필귀정-d7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TheKimdaesun 얼마든지 나올 수 있지 ㅎ ㅎ . 당신에게 조롱이나 들을만큼 우스운 얘긴 아냐 ㅎ ㅎ . 현실세계에서 누구나 인정할만한 얘기 하나 해볼까 ? 숫사자와 암호랑이가 교배하면 ' 라이거 ' 라는 게 나오는 건 아시겠지 ? 사자와 호랑이의 유전자를 모두 다 가진 라이거는 자신의 부모와는 덩치 면에서 아예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청난 괴물이 된다네 . 사자나 호랑이는 평균 2 ~ 2.5 미터에 150 ~ 250 키로 정도 나가는 편인데 , 라이거는 보통 4 미터에 400 ~ 500 키로 가까이 나간다고 하는구만 . 서로 다른 유전자가 혼합되다 보니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게 된 게지 . 천사의 유전자와 인간의 유전자는 엄연히 다르지 . 두 다른 유전자가 섞이다 보니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 그 결과물이 거인인 게지 . 물론 태어날 때부터 거인으로 태어나는 건 아니고 , 다른 평범한 인간 아기와 비슷한 크기로 태어나지만 크면서 달라지는 게지 . 왜냐하면 유전자 자체가 다르니까 . 호랑이와 고양이도 새끼 때는 크기가 거의 비슷하지 . 하지만 성체가 되어갈수록 덩치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지 않나 ? 그게 바로 유전자의 힘이라는 게지 . 물론 상식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 성경에 나오는 얘기들 중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게 어디 한두가지던가 ? 당신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믿나 ? 예수님의 부활 또한 믿으시는가 ? 그 또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지 . 하지만 그걸 믿는 사람이라면 , 타락한 천사들이 인간 여성들을 범했다는 사실 또한 단순히 구라로 몰아선 안되겠지 . 성경에 이미 그 증거가 나와 있음에도 애써 부정하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당최 알 수가 없구만 ㅠ ㅠ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 청년들을 뜻입니다.
@beyondunderstanding1192
@beyondunderstanding11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사들은 대략 3미터 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었다 . 사람의 딸들만 범한것이 아니었다 . 반인반수도 있었다 . 하나님께서 모두 쓸어버리시고 온전한 것만 노아를 통해 보존하셨다 .
@user-ey1cr8dq2d
@user-ey1cr8dq2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적으로 천사가 인간의 몸을 입을수 있던데요 롯에게 천사 3명이 방문했을때... 무교병도 드시던데... 타락천사라고 보는게 가장 성경적인것 같습니다 상징적, 과장, 비유적이라고 해석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을듯요 그리고 네피림이 갑자기 보통 인간사이에서 나타났다는게 더 신빙성이 없고요 1.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2.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3.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창세기 19:1~3
@youngbaeson
@youngbaeson Месяц назад
이 이야기가 홍수 이전의 내용이기는 하지만 기록은 모세에 의해 광야에서 기록되었고 이러한 단어 선택들이 약속의 땅을 향해 가고 있는 이스라엘과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면 통혼을 금지하는 하나님의 율법등이 엿보이는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당시에도 소위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전혀 섬기지 않는 자들과 통혼함으로 신앙의 혼잡이 심각하게 일어나게 된 원인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MrSinusu
@MrSinusu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 인터넷 연결이 좋지 않은 가운데 유튜브에 여러 개 영상이 뜨는데, 대략 화면만 보면 자꾸 너무 문제를 이슈화 시키는 식으로 제목도 달고, 내용도 그런 것 같군요. 만약 오늘의 구약공부님이 정말 진지한 공부를 추구하는 거라고 한다면 제목도 내용도 어그로 끄는 식으로 하지 말고 진지하게 다루셨으면 합니다. 이 영상도 썸네일이 "교회에선 알려주지 않는"이라고 하셨는데 왜 이런 주제를 교회에서 안 다루나요? 제목이 마치 교회가 뭐라도 음험한 비밀을 감추고 있는 것처럼 되어 있는데 이게 본인이 진지한 구약공부를 하거나 또는 가르치는데 있어서 적절한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차피 이런 내용은 간략한 주석만 봐도 다 나오는 내용인데요? 일부 교회에서 혹시 이런 내용이 가르쳐지지 않았다면 관련 본문들을 다루지 않았을 뿐이겠지요. 그리고 혹시 그런 본문들을 다룬다면 웬만한 교회에서는 다 말하는 내용이지요. 그리고 제가 미처 파악은 못했지만 상당히 비평학적인 학교에서 공부하신 분인 것 같은데 과연 그런 식의 설명이 타당할까요? 혹은 그게 구약학계의 가르침의 전부일까요?
@snlrgkim5386
@snlrgkim538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대로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르는 것이 았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추론하고 해석하면 안된다.
@TheKimdaesun
@TheKimdaesu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뭘 그대로 믿어요 하나님이 낳은것도 아닌데 이건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모른다고 봐야합니다 다만, 천사는 너무 허황된 주장
@user-siutsfkfo
@user-siutsfkf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히브리서 1:5)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들ㅡ 하나님께 속해 있는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들도 세상 죄악에 물들어서 타락 해 버렸죠 그래서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게 된거죠 결국 홍수 심판으로 멸해버리십니다
@aaronbaek9159
@aaronbaek91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장한 표현이라고 한다면 그들 사이에 태어난 네피림에 대한 문제가 또 남겠죠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이 결혼해서 네피림이 태어난다?
@金歌覽
@金歌覽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튜브에 7무지개복음을 클릭하여 창세기1장부터 올바른 구원의 진리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logicalandtruth
@logicalandtruth 10 дней назад
수메르 신화와 비슷한 내용으로, 성경이 수메르 신화와 유사한 내용이 많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수메르 신화의 내용을 생각없이 추가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모임-b9u
@모임-b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 우리 아버지외 어머니가 구원해주었다 개 풀뜯어먹는소리 이해가 안가는것이 너무 많다
@ji6824
@ji682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dl 이 영상을 보고서 찾아봤습니다. 에녹서에 많이 나옵니다. 에녹서는 유다서 1장에서도 언급했을 정도로 권위가 있는 외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녹서에 있는 내용을 보면, 천사들이 사람의 딸과 관계를 가지고 낳은 사람이 네피림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 네피림들이 사람들에게 죄를 짓고 매우 괴롭혔던 것 같네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에녹서1 글을 길게 올린 분이 있으니 찾아서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에녹서는 신약성서에서도 인용했을 만큼 외경과는 다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창기 복음 전파 시기에 많은 성도들이 참고하고 읽었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녹서가 다시 사람들에게 읽혀야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본 발견할 때 에녹서도 발견될 만큼 옛날 성도들이 필수적으로 읽고 참고했던 말씀이었다고 보입니다. 1947년 이스라엘 사해 북서쪽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구약성경들과, 그 당시 함께 발견된 것이 에녹서였습니다. 사본 11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TheKimdaesun
@TheKimdaesu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에 인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은 건 다 이유가 잇지 않겟느냐 에녹서 내용보고 신난 것 같은데, 부디 오바해서 너무 푹 빠지진 말거라
@사필귀정-d7w
@사필귀정-d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TheKimdaesun 에녹서는 유대인들에게 대단히 소중한 문서입니다 . 정경을 지정한 건 로마 카톨릭 시대의 일이고요 . 다시 말해 로마 세상이었던 그 당시에 걔네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취사선택한 것일 뿐입니다 . 정경 선택은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게 아니라 , 철저히 인간들이 한 일일 따름이라는 얘깁니다 . 왜 정경 신약성경인 유다서와 베드로 후서에서 굳이 에녹서의 내용을 인용했을까요 ? 그토록 우습게 여기시는 님의 견해와는 달리 그 당시 유다서와 베드로 후서를 작성한 필자들은 에녹서의 내용이 진실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 에녹서는 판타지 소설이 아니에요 . 백번 양보해서 에녹서는 외경이라 못믿으시겠다면 , 정경인 신약성경에 쓰인 내용만큼은 믿어야 할 거 아닙니까 ? 성경을 제대로 읽지도 않으시고서 이런 오만하고 건방진 댓글을 함부로 달고 다녀서야 되겠어요 ? 댓글을 쓰는 태도나 말투부터가 글러먹었네요 ㅉ ㅉ . 부디 회개하시고 , 진지하고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성경을 다시 읽어보세요 . 그런 오만하고 삐뚤어진 마음가짐으론 성경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습니다 .
@joegame4576
@joegame457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필귀정-d7w "에녹서는 유대인들에게 대단히 소중한 문서입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잘못된 정보 퍼트리지 마세요. 백번 양보해서 "소중한" 문서라고 쳐도 그들의 정경인 토라엔 없다는게 팩트입니다.
@사필귀정-d7w
@사필귀정-d7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joegame4576 에녹서를 소중히 여겼기에 명색이 정경이라는 신약성경 베드로 후서와 유다서에서 에녹서를 인용한 것입니다 . 정경이 아무 책이나 인용할 리가 있겠습니까 ? 잘못된 정보 퍼뜨린 적 없고 , 그렇게 해야 할 하등의 이유도 없습니다 . 정 에녹서를 인정하기 싫어시다면 , 베드로 후서와 유다서에 적힌 내용만이라도 진실로 믿으세요 . 명색이 정경이니까요 .
@rosemoonlove90
@rosemoonlove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녹서를 인정안하니다하면 가브리엘 미카엘 루시퍼 이런천사이름도 사탄이름도 다 인정하지말아야함 천사의 계급 이름 이런건 에녹서기준임
@조유상-g1r
@조유상-g1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후손 즉 야웨 신앙을 가진 자들로 보는 것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제일 좋은 것은 칼빈 선생님의 말씀대로 성경이 말하는 곳까지만 가고 성경이 침묵하고 있는 곳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옳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정원-m1k
@이정원-m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은 사람들의 이야기~역사~고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종합 백과 사전~~
@나그네-h7f
@나그네-h7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자는 하나님에게서 여자는 남자에게서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아들= 남자 사람의 딸 = 여자 그당시 쓰던 관용적 표현이지 않을까요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렇게 생각하는건 첨봤어요 이 해석이 정답일수도 있겠네요
@보험알다-보험문맹탈
@보험알다-보험문맹탈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사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남존여비 사상이 지금보다 더 강했을테니까요.
@Paiseable
@Paiseabl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나 하고 들었는데 역시나 전혀 얻는게 없는 영상이네요. 어설푸게 인간의 머리에서 쥐어짠 이론 들먹이지 마시고 성경에서 특히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 sons of God을 다 찾아서 문맥을 이해해 보세요. 그럼 별로 어렵지 않게 천사들이라는게 나올겁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The Son of God 이라고 특정대명사 The 와 대문자 S로 확실한 차이가 있고. 그 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창조된 영적 인격체가 아닌 요한복음 말씀대로 하나님 아버지 품안에 처음부터 독생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왜 천사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려지냐구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영혼을 가진 인격체들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귀한 존재들이고 자녀와 같은 존재들이죠. 물론 천사들과 믿음의 자녀들이 받아야될 유업이 다르지만 그렇다고 귀함이 다른건 아니죠.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요한이 한 천사를 경배할려고 했을때 그천사가 말하기를 그도 우리와 같은 형제라고 하지않나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죠. 천사든 믿음의 자녀든 하나님 품에 있는 모든 인격체들을 아버지로서 사랑하고 존중해 주시는분. 물론 유업과 일에 있어 다름을 부여하시지만 절대 차등이나 차별을 두지않으신분. 개중에 어떤 무지한 목사들이 히브리서 말씀을 인용해 천사들이 우리 시중드는 존재이니 우리가 훨씬 높은 신분의 위치에 있는것 처럼 말을 하시던데 지극히 악하세상에 세뇌된 사회계층 차별주의와 사대주의에 사로집힌 망언일뿐이죠. 진정 그들이 천사라면 어떻게 사람의 딸들이랑 성관계를 할수있냐구요. 그야 정확한 생리적 현상을 설명하긴 어렵겠지만 그런 경우를 성경에서 못찾을건 없습니다. 바로 롯을 찾아온 두명의 천사를 보면 알수 있잖아요. 소돔 도시 주민중에 성생활이 가능한 모든 남자들이 두명의 천사들과 그짓을 하겠다고 죽일듯이 달려들지않았습니까. 모든 천사들이 몸을 갖고 있는건 아니지만 분명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기위에 몸을 부여받은 천사들이 성경에 나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잘 대첩한 선한일에 대해 말씀하고 있고 유다서 보면 그런 몸을 가진 천사들이 반역을 일으켜 체인에 묶여 갇혀있는 말씀이 있지않나요. 요한계시록에도 어비스에 갇혀있는 천사들이 나오고 인간세상을 돌아다니다가 예수님을 만난 귀신들이 어비스에 보내지 말아달라고 애원하는 장면도 있구요. 도대체 어떤 타락천사들이 어비스에 갇혀 있는지 그리고 귀신이라고 불리는 또 다른 타락한 천사들은 인간세상에 남아있는지의 답은 요한계시록 바로 앞에 단 한장의 책으로 이루어진 유다서에 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소돔과 고모라의 성적음란죄를 지목하고 있구요. 그토록 과학적 논리적 사고 방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노아의 홍수전 완변한 유전인자로 거의 900년의 수명을 살았던 사람들이 단순히 타락했다는 이유로 네피림이라는 돌연변이가 나왔다는게 말이되나요. 당연히 그건 인간세상 자연생태계에 존재할수 없는 어떤 변수사 개입되었다는 것밖에 설명되어질수 없는거죠. 그렇다면 또다시 몸을가진 천사의 존재가 답이 될수밖에 없는겁니다. 그러니 상식적으로나 성경적 근거로 보나 하나님의 아들들은 유다서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금기를 어긴 몸음가진 천사들의 성적타락일겁니다.
@andrewkim9475
@andrewkim947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꽤 설득력 있는 설명이네요.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가복음 12장 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amos12317
@amos12317 3 месяца назад
의견이 갈린다는 것은 정보가 충분치 않다는 것인데요, 지하철약도를 보고 두역사이의 거리가 모두 동일하다고 판단하면 안되겠지요. 지하철약도는 목적지에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파악하기위한 지도이겠죠. 창세기 6장의 기록목적은 영상에서 언급되었듯이 노아의 홍수심판이 필연적이었음을 기록한 것 일 테고요. 따라서 인간의 타락상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는게 지혜로운 행동이겠죠. 지하철 약도에 줄자를 들이밀며 모든역은 동일한 거리이다. 따라서 지하철약도는 거짓이다. 이리 결론을 내려서는 안되겠죠. 줄자대신 역사이의 순서를 확인해야겠죠. 성경은 그자체로 완벽합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기에. 단지 우리가 그사용법을 간혹 잊고,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린다는 것입니다.😅
@privatenumber2299
@privatenumber2299 4 месяца назад
🎯 What you heard is what is true. Nothing difficult to understand. There are lots of gods. Yahweh, the Father of Jesus, and Jesus are all different gods. Amen 🙏🏻
@user-pq7lu7hs7v
@user-pq7lu7hs7v Месяц назад
왜 멀리 그 아들 들을 찾느냐 나의 기도가 그 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있어 새로운 창조 물 이라 내가 너희를 낳았다 함과 같이 주께서 성령으로 잉태 한 것 같이 우리도 그의 영으로 거듭 남 이라 한다
@junghoonsohn
@junghoonsoh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세우실때 강조했던것이 구별된 삶이었습니다. 홍수이전의 세상도 아마 하나님을 신실히 믿고 따르는 자들과 그렇지 않고 우상숭배하는 자들로 나뉘어 있었을 테고 이후에 경건하게 살았던 자들 마저도 세속에 물들어 우상숭배자들의 딸과 결혼하는 일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민수기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남자들이 모압여자와 관계하는 장면처럼)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홍수 이전에 하나님을 따르던 대표적 인물이 에녹이고 노아이죠^^ 셋도 그들 중 한명이었을 것입니다
@망고푸딩-u8i
@망고푸딩-u8i Месяц назад
글쎄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데요. “성경은 누가 썼는가” 만 생각하세요. 성경은 사람이 썼습니다 그것도 구약시대 살던 사람이 썼죠. 구약시대의 과학,문화,사회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 썼답니다. 그말은 지금 현시대의 사람이 가진 지식보다 현저히 낮은 이해도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성경을 썼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인간의 언어와 글로 다 표현할수 없습니다. 마치 코끼리리 몸 일부를 더듬어 만져 코끼리의 형상을 상상하고 표현하는 장님과 같죠. 쉽게 생각하세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그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user9546df
@user9546d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표준킹제임스성경 창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을 보았는데 그들이 어여뻤더라. 그리하여 그들은 자신들이 택한 자들 모두를 자신들에게 아내들로 삼았더라. That the sons of God saw the daughters of men that they were fair; and they took them wives of all which they chose. 정답: 하나님의 아들들을 하나님으로부터 피조된 천사들
@이희경-l7e
@이희경-l7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믿는 청년들을 뜻하고요. 사람의 딸들은 하나님을 믿지않는 처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TheKimdaesun
@TheKimdaesu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사는 여자만 밝히나보네ㅋ 천사도 성별이 있나ㅋ
@SupporterYi
@SupporterY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TheKimdaesun 남자를 밝혔을 수도 있는데 그럼 자손을 낳지 않았겠죠 ㅋㅋ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사는 결혼 못하는 존재로 창조 되었답니다 크게 오해하셨군요~^^ 정답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전종진-i9o
@전종진-i9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욥기 2장에도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단이 하나님 앞에 선 모습이 나오고 38장에는 천지 창조시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솜씨에 기쁘게 환성을 질렀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정원-m1k
@이정원-m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을 ~보이지 않는 신으로 보시지 말고 사람으로 보면 모든것이 해결될듯
@이용진-g8u
@이용진-g8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은 독생자로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또 있다니 혼란스럽네요~
@SupporterYi
@SupporterY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독생자가 남자의 정 없이 처녀가 홀로 낳은 아이라서 독생자지 독자(외아들)이라서 독생자가 아닙니다.... 이긍 ㅋㅋㅋ
@victoryshin734
@victoryshin7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삼위일체
@jaewoo_77
@jaewoo_7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의 잘못된 해석으로 이단에 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KY-lu8bp
@KY-lu8bp 3 дня назад
그러면 올바른 해석 부탁 드립니다.
@user-oi1ky6tf6q
@user-oi1ky6tf6q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담이 범죄하기전에 태어난 사람이다. 아담이 탄생할때 성인으로 만들 어져서 아들 딸들을 130년을 낳았다. 천사들은 결혼할수가 없다.
@은빛-f4u
@은빛-f4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님의 견해는요? 두리뭉실? 4개중에 하나 선택하면 되는건가요?
@백마-q2u
@백마-q2u 2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
@Echoseok
@Echoseo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진다!
@Johncalvinn
@Johncalvin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굿
@이정원-m1k
@이정원-m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서 ~기존에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나중에 지구에온 사람들 과 결혼 하고 애낳고 한것을~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여자들을 아내로 삼았다 한것이죠~
@경자인-d1h
@경자인-d1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많은 성경의 난제들에 대해서 오랫동안 고민하고 씨름해봤는데 그거 정신건강에 영적으로 별로 유익하지 못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본질에 대해서는 나중에 그분에게 직접물어보는게 지혜라 생각이드네요
@xiwangwushi
@xiwangwush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확실함이 없으니 개인적인 해석들이 덧붙여져 그럴듯한 꾸밈을 그냥 받아들이고 믿어야 하는 오류 본래 성경은 몇차례의 공의회를 거쳐 정경 외경으로 분류하고 짜깁기해 만들어진게 아니던가
@이정원-m1k
@이정원-m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느님의 아들들은~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도 하늘에서 오신분~외계인~~
@김상래-z2g
@김상래-z2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재미있습니다. 많은 연구하셨을텐데... 감사합니다~~!!
@이정원-m1k
@이정원-m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들을~신~이라고 하는 이유는~이분들이 외계인 인데~과학문명이~현재 지구 문명 보다~1만년이상~앞선 문명 입니다 ~그래서 수명도 길어서~영원히 사는것 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지구 문명도~1000년 후에는~영원히 모두 살고 과학문명이 발전 해서~우주를 누비고 다닐겁니다~
@kamuiKana
@kamuiKan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사 들 중에서는 다른행성의 외계인도 포함합니다. 스타트랙 드라마를 생각하시면
@syh8955
@syh895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생각은 6번요 ㅎ; 어린아이의 관점에서 봤을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걸 잘 따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일것 같아요 ㅎㅎㅎ 그 당시 사람들 수명을 생각하면 엄청 많은 아들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막 400살 천살 이렇게 살았으니.. 얼마나 많이 낳았겠어요 ㅎㅎ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사는 어떻게 설명할껀지요..;; 형태 자체가 사람의 형상이 아니던대요;; 잘보고 갑니다 ^^ 어디까지나 제 생각을 적었어용 ~ ㅎ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확합니다~^^ 천사는 결혼하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 사람들인 하나님의 아들들까지도 타락해서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죠 그렇게 타락했기 때문에 홍수로 심판하시는 내용입니다 그것을 서술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등장하는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 말씀을 곡해하고 그 말씀에 걸려 넘어지게 되는거죠 어찌 보면 하나님께서 일부러 이렇게 장치를 만드신 것 같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잘 이해 되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똑같이 읽어도 결국 진리에 이르지 못하게 되죠
@대한국인-c5v
@대한국인-c5v 3 месяца назад
욥기38:7... 한글성경은 하나님의 아들들, NIV성경은 천사들(angels). 한글성경 보면 잘못된 해석들과 잘못된 표기들도 있구요. 마을을 부락이라고 일본식 표기를 그대로 사용. 부락은 일본의 최하층 천민들이 사는 마을로 일제강점기때 대한민국 전국을 부락으로 이름 지음.
@user-hl8ie2rh4e
@user-hl8ie2rh4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베드로 후서 2장에 나오잖아요. 타락한 천사들...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타락한 천사들은 결혼 못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천사들은 결혼 못하죠^^
@김종화-f3l
@김종화-f3l 3 месяца назад
요10:34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부른 율법기록을 인용 시편 82:6 하나님의 공의를 집행하는 자를 신들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표현 창4:26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경건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비로소 생겨나게 됨
@알파오메가-m1j
@알파오메가-m1j Месяц назад
천사는 육체가없죠 완전 잘못된 해석이죠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견건한자들 입니다 견건한 후손들이죠
@아르소나
@아르소나 21 день назад
천사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네피림이 그 증거겠죠...
@맹승기-h5u
@맹승기-h5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의 딸들은 혼적존재(네피림)를 말한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담에서 나온 후손들인 영적존재를 말한 것이다... 글고 영적세계에선 천사 또한 시집도 안가고 장가도 안간다... 천사들은 천천이요 만만으로 순간으로 창세전에 지어진 존재들이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리수 없는, 자식들이 아니라 종의 심분으로 믿는자들을 돕는 부리는 영으로 지움받은 존재인 것이다...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리수 있는 존재는 인간 뿐이다... 혼적존재는 아담 이전에 영이 없는 그져 몸과 혼만있는 존재, 남자와 여자로, 흙으로 지음받은 존재(하나님과 교통없는 ☞창 1:27☜)를 말한 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생육하며 번성하는 것이다 ... 많은 혼적존재 무리중에 영특한 한 사람을 택하여 동산지기로 쓰기위해 택한 그 사람을 아담이라 하여 영적 존재(하나님과 교통함 ☞창 2:7☜)로 생기를 불어 넣어 만든 것이다.(참고로 성경에 아담에겐 부모가 있음을 말 한다 ☞창 2:24☜) "잠든 영혼은 사람만 보일 것이요 깨어 있는 영혼은 예수만 보일 것이다" - m s g -
@user-siutsfkfo
@user-siutsfkf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6장 2절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이고 사람의 딸들은 누구일까요 오늘날 믿는 사람들 중에는 본문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를 나타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1:5 말씀을 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가 있지요.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태복음 22:30에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말씀하셨는데 이는 천사들이 사람들처럼 장가를 가거나 시집을 가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를 가리키며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다는 주장은 성립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히브리서 1:5) 또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담의 후손들 중에서 정통 계보를 이어 나온 셋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인의 후예와는 구별하여 셋의 후예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표현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 설득력이 없는 것은 성경 어느 곳에도 셋의 후예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표현했다고 할 만한 근거가 없으며 가인의 후예를 사람의 아들이라 표현한 것도 없습니다.
@Trusters5824
@Trusters582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뭐 이런거 까지 알 필요가 있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이런게 근간이 되는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kspark1015
@kspark101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에는 네피림 등장 소식을 못듣겟는데 하나님 이들들이 지금 사람의 딸들에게 관심이 없는 건지요
@bobkim7606
@bobkim760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가 아닌건 분명. 왜냐면 성경이 신구약 나눠져 따로 생각하는 오류를 안범하면 성경에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지. 다 예수님에 관해 증거하고 하나님나라의 이야기인 이 관점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은 말그대로 당시 예배하는 족속 ...즉 아담의 아들 셋의 계보이자 셈의 후손들....을 말하는거지 다른거 얄짤없지... 모든 성경의 심판을 보라. 모두..영적타락. 그것이 음란으로 나타날때...있었지.
@user-siutsfkfo
@user-siutsfkf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히브리서 1:5)
@aqillajang6565
@aqillajang6565 3 месяца назад
욥 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shk75
@shk75 4 месяца назад
말씀을 그대로 믿는 다면 천사가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분류되는 존재(사람처럼 활동하는 존재)가 있는 것이고, 사람으로 분류를 하는 것이 맞지 않을 까요? 욥기에도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이란 원문단어가 같단느 얘기를 들었습니다.
@Paiseable
@Paiseabl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래글에 이어 진짜 제가 나누고 싶은건 이거에요. 몸을 가진 천사들은 왜 이런짓을 했는가. 당연히 배후는 사단 마귀 루시퍼이겠죠. 그리고 우리가 진정 마음에 새겨야할 포인트는 이걸겁니다. 사단이 그짓거리를 한 이유. 사단은 에스겔 28장에 그룹중의 한명이라고 했으니 분명 몸을 가진 천사는 아니죠. 그렇다면 목적이 성적쾌락을 위한게 아니라는거죠. 그건 바로 자신에게 찾아 올 하나님의 저주를 막기 위해서. 여자의 씨가 사단의 머리를 부셔버릴거라는 저주 말이죠. 그러니 여자들의 몸을 저주받은 몸으로 더렵혀 나야 됬던거죠. 그리고 놀랍게도 그 계략은 노아의 가족이 아니었으면 성공할뻔했네요. 하지만 메시야의 혈통을 제거하기 위한 사단의 계략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서 다윗왕의 후손에게 이르기까지 끝임이 없었고 결국 헤롯왕이 베들레햄 영유아를 전부 죽이기에 이릅니다. 아무리 사단이 하나님의 저주에서 벗어날려고 몸부림쳐도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가 사라져도 결코 한획도 사라지는 법이 없으니 결국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여자의 씨가 사단의 머리를 깨부실거라는 예언의 말씀이 성치되고 말았고 죄로 인해 죽음에서 벗어날수 없었 우리에게도 영원한 생명과 삶의 소망이 생긴거죠
@윤지상-f8w
@윤지상-f8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욥기서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옵니다 ..거기서 답을 얻어세요.. 그리고 천사도 이땅에 올때는 사람의 육체를 입고 옵니다..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세명의 천사를 보세요 . 사람과 같이 먹고 마시고 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해가 됩니다 ..수고 하십니다 ..
@김병장-p8c
@김병장-p8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들 : 하나님이 택한 선민(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름) 사람의 딸들 : 이방민족(하나님을 모름, 보통 다신교와 우상숭배) 하나님은 택한 선민이 이방민족과 섞이는 것을 극히 싫어하십니다. 부패하기 때문이죠. 역사적 사실의 예시는 많죠?
@user-ve4mk8gz5c
@user-ve4mk8gz5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사들이 사람과 결혼한다고???ㆍ😂😂😂모르면 떠들지맙시다ᆢ천사는 장가도 시집도 안간다고 주께서친히말씀햇습니다ᆢ신학자나 교부들도 맹신할사람들 아닙니다ᆢ 하나님의아들들은 영적존재인 아담의 후예들입니다 ᆢ동산바깥 비영적사람의딸들과 만난거죠ᆢ 다들한마디씩 떠들지만 모두 어리석은 개구리생각들입니다
@밴티더
@밴티더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확한 정리없이 난해한 해석들 설명뿐인데~ 미국에서는 7~80년대 한번 지나간 썰입니다 주장을 난무하게 할뿐아니라 크게 좋지않게 영향을 미친 부류가 소위 은사자들과 신비주의자들의 나름 문자적 해석 + 영해로 크게 파문을 일으켰던 주제들 가운데 한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론 앞으로 적게는 5년~ 길게는 10년내 한국에서도 크게 이슈가 될거로 예견되기에 크게 우려되는 부분으로 보고있습니다. ■ 미혹과 귀신들의 역사가 더욱 난무할때 천사들의 주장으로 해석될 것이고ㅡ저는 그렇게 안본다는 거죠! ■ 가장 우려되는 해석인데...아직 한국교회는 이분에 UFO와 외계인과 연관되어 주장하는게 없어서 다행으로 보고있지만 곧 5 년이내 이주장을 언급하고 미혹으로 성경을 해석할려는 은사자들? 신비주의자들? 미혹의 사람들이 나타날겁니다 ■ 창6장을 아담이전의 사람들?로 보기까지 하는 난무한 해석들까지 나올겁니다 여기에대한 분명한 지론은 마지막 세대가 다가올수록 미혹된 일은 성경의 첫 권 창세기부터 줄곧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혼돈과 흑암으로 뒤덥을거라는 사실이죠! 하나님의 말씀에 선악을 알게하는 지식의 나무열매를 먹지말 12:52 라
@김병학-m1d
@김병학-m1d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하나님 아들이다
@hyjung6602
@hyjung6602 4 месяца назад
자식이 부모의 형상을 닮았듯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천사들, 사람들 모두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 중에는 효자도 있지만 불효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박영훈-t2m
@박영훈-t2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근데 성경을 증거 하는데에 이럴껄 저럴껄 껄껄껄, 했을까? 했을수도? 이렇게 주장? 정답을 모르면 제대로 배워서 다시 가르쳐야합니다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들의 딸 에 관한 창1장2장3장에 답이 완벽하게 있습니다 제대로 배워서 정답인 진리를 증거해야 합니다 눈을 뜨셔야 합니다.
@TheKimdaesun
@TheKimdaesu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창1,2,3장에 완벽하게 답이 있긴 개뿔ㅋㅋ 그 완벽한 답 적어봐라 ㅋㅋ
@박영훈-t2m
@박영훈-t2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TheKimdaesun 창1장은 지구촌 창조가 아닙니다 만약에 지구촌 창조라면 답을 내셔야합니다 선악나무가 있던 에덴동산 중앙이 어디이며 선악과 무엇인지 답을 내셔야 하고 뱀은 누가 만들었는지? 왜? 만들었는지 답 하셔야 합니다. 질문이 수백개가 있는데 여기 까지 합니다 성경에 있는대로 답 주세요 감사합니다
@TheKimdaesun
@TheKimdaesu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영훈-t2m 본인이 창세기 1,2,3장에 완벽한 답이 있다고 나불거려놓고 왜 남한테 답을 내라고 하나요? 말하는 게 원래 그래요? 정말 이상한 방식으로 대화를 풀어가시네 창1장이 지구창조가 아니라면, 니가 뭔창조인지 말해야지. 말은 지가 완벽한 답이 있다고 씨부려놓고 뭔 또 남한테 대답을 해라 마라야
@IIllIlIllllIIIIllIlIlII
@IIllIlIllllIIIIllIlIlII Месяц назад
있는 그대로 문자 그대로 해석 하라는 분들이 계서서 생각해 보니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이잖아요? 예수님께서 사람의 딸들과 통혼 하신게 문자적으로 정확한 해석이겠네요. '아들들' 이라고 나온건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히브리어의 존귀 복수형 관습일테니 '하나님의 아들'을 높여 부를거구요. 성자께선 천지창조 때부터 성부와 함께 계셨으니 이때 등장하신다고 해도 불가능한건 아닐 겁니다. 즉 예수님께서 사람의 딸들과 통혼 하신게 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는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문자대로만 믿으십쇼ㅎㅎ
@Michaelcoffee
@Michaelcoffee 3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는 줄 곧 “아버지의 나라”라고만 했었음 ㅎㅎ 비슷한 맥락 인 듯
@김충운-d4r
@김충운-d4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구인으로서 위대한 사람은 없다... 나의 세상보기 경험칙이 해석하자면 하나님께서 내리신 소명을 완성한 시람을 지구인들이 위대하다고 여기는 판단에 지나지 않는다!!! ㅎㅎㅎ
@jesusforan
@jesusfor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님에 의하면, 천사들은 결혼하지 않습니다. 천사들은 육신의 몸이 아닌 영의 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생식력이 없어서 자녀를 생산할 수 없습니다.
@MrDicunprost
@MrDicunpros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 그냥 간단히 말하면 태초부터 계보가 나눠집니다. 아담에서 가인과 아벨이 나눠지는데 믿음의 자녀와 저주의 자녀가 나타납니다. 저주의 자녀는 언제나 믿음의 자녀를 핍박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믿음의 자녀가 죽죠 그리고 새로운 씨를 주십니다. 성경은 철저하게 이 두 계보로 나눠서 진행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 즉, 하나님의 씨들이 타락을 한겁니다. 믿음의 자녀들이 저주의 자녀들의 딸들과 아무렇게나 동침했던 거죠. 그때 심판이 오는 겁니다. 그런데 그때 살아남았던 노아는 와이프가 몇명이죠? 한명이죠 말씀을 지킨 겁니다. 당대에 완전한 겁니다. 아들들 역시 와이프 한명! 복잡하게 풀 필요 없어요 하나님의 자녀들 믿음의 계보들이 타락하면 심판이 옵니다.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거죠 ㅎ 모두모두 화이팅 ㅎ
@사필귀정-d7w
@사필귀정-d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써 시간 소비해가며 정성껏 작성한 댓글들이 자꾸만 삭제되고 있네요 . 운영자님께서 의도적으로 삭제하시나요 ? 만약 그렇다면 ,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 누군가를 악의적으로 비난하거나 한 적 일절 없습니다 . 그럼에도 애써 작성한 댓글이 삭제된다면 , 그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 시정 바랍니다 .
@truthwillsetyoufree7712
@truthwillsetyoufree7712 Месяц назад
신적인 존재들 즉 천사들이 맞습니다. 창세기 욥기와 유다서에서도 이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외경,위경은 가치가 매우 떨어지고 거짓이 많기에 참고하면 위험한 길로 빠지게 되고 성경으로 충분합니다. 혼합 영지주의 노선의 아우구스투스(어거스틴)는 비성경적 해석이 매우 많습니다.
@andrewkim9475
@andrewkim947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줄 요약: 성경은 읽는 사람, 보는 관점, 믿음의 해석 등등에 따라 다른 내용으로 비춰질수 있다.
@하닷사-s2q
@하닷사-s2q 3 месяца назад
모르는 건 억지로 풀지말라고 했어요 뭘 억지로 풀려고 합니까?
@ProfCHO-wx5ls
@ProfCHO-wx5ls 10 дней назад
구약은 오로지 유대인들이 쓴 그들의 신화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신약을 바탕으로 한 현 기독교의 개념과 맞출려고 하니 모순이 자꾸 튀어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결하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죠. 거짓을 비호하면 할 수록 다른 거짓이 발생하는 이치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시다가 마지막에는 용두사미로 끝내시고 말았는데 아마 하고 싶은 주장이 있는데 기독교계에서 반발할 것을 생각하다가 그렇게 된 것 아니가 싶습니다. 창세기 6장 3절에 인간의 딸과 결혼하여 "나의 영은 인간과 영원히 함께 하지 않을 것이다. " (한국 성경에는 나의 신이라고 되어 있지만) 라고 써 있고 수명이 120 년이라고 한 것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존재는 영생의 존재라고 봐야 하는 것이 논리적이죠. 이렇게 볼 때 그들을 왕의 자손들이라고 할 수 없죠. 결국 하나님은 여러 아들이 있었다는 것이 유대인의 생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담의 자손도 가인과 아벨만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명이 있다는 것이 성경 내용 상 사실이고 아담의 첫 부인이 이브(하와) 아니고 릴리트라는 것도 사실 기독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인정하는 설화입니다.
@블루스카이-l9j
@블루스카이-l9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 아들은 천사
@송청송
@송청송 3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의 해석은 가급적 원문에 충실함이 먼저 인 것 같고, 서로 사는 세계의 차원이 다른 신이나 천사와 인간의 관계를 언급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을것 같네요 . 넘 어거지로 해석하지 말고 하나님에 순종하던 (겉으로 하나님과 영적 소통이 있을 것 같은 신분, 또는 하나님이 내 자식이라 믿을 정도의 백성들, 선하다 생각되었던 자들)자들과 불신자의 여자가 결합하기 시작하고 난잡해지며, 그들의 자식들이 악한자로 변하고.....라는 정도의 해석이 어떨지요?
@이정원-m1k
@이정원-m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인의 후손이나 셋의 후손이나 모두 사람들의 자녀~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녹 같은 사람은 어디에 속해 있던 사람일까요? 노아는요?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2 месяца назад
모든 사람들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정원-m1k
@이정원-m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들~?
@jtf6338
@jtf6338 4 месяца назад
창세기 19장 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롯을 구출하러 온 사람 모습을 한 천사들에게 소돔사람들은 '상관하리라' 고 말함.
@ypsong33
@ypsong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믿고 숭배하는 사람들, 족속들을 이야기 하고 사람의 딸이라는 것은 하나님은 안 믿고 미신이나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거고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인간적으로 마음에 든다고 혼인을 하는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우상과 뒤섞여 버리는 것을 하나님께서 싫어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Далее
Добрая весть 😂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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