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엄청 잘 타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다. 근데 그건 정말 위험한 원숭이라 아무나 따라 해선 안된다. 날렵한 체중, 악력, 유연성 등을 갖고 있지 않다면 원숭이처럼 했다간 골로간다. (어깨 부상, 추락 등) 노래를 엄청 잘 하는 양다일도 목이 갈 수 있다. 근데 그건 정말 위험한 창법이라 아무나 따라 해선 안된다. 성대 잡는 방법, 유지 및 압력 넣는 방법, 발성 공부 등을 엄청나게 하지 않았다면 양다일처럼 불렀다간 골로간다. (음 이탈, 성대 손상)
가수가 추구하는 발성이랑 트레이너가 추구하는 발성은 다를수도있습니다. 양다일님 정말정말 좋아하는 가수인데 양다일님은 가수기때문에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스타일리쉬한 소리를 추구하는것같아서 저런 발성을 내시는것같고(물론, 컨트롤 할 능력도 되시니까), 장효진님은 트레이너 입장에서 안정감있는 발성을 가르쳐야 하는 입장인 거지요...그 차이라고 생각함
박효신은 목이랑 먼 곳에서 부른다 표현 그 뒤에 바로 양다일은 목을 조이면서 불러서 성대결절 오기 딱 쉬운 목소리, 얘는 목이랑 너무 가깝다, 압을 유지하질 못한다, 소프트하지 못하고 노래가 둔탁하다, 깊지 못하다, 상용보컬과 매한가지다 어떻게 봐야 이게 비판이 아님? 양다일이랑 박효신이랑 발성법이 다른거지 양다일이 틀린 게 아님, 최소한 양다일 데뷔 초창기때부터 발성법을 바꿔왔다는 건 조금만 조사해도 알 수 있는 레벨임에도 불구 단편적인 보이스만 따와서 자기들끼리 이러쿵 저러쿵 하는데 좋게 보이진 않음
@@WH3N_5005당신은 영상의 취지 자체를 이해 하지 못했으며 당신은 애초에 핀트를 잘못 잡았음 "양다일" 이라는 가수가 지닌 브랜드 자체를 놓고 그것이 별로다 라고 이야기한 영상이 아니라 어떠한 특정 발성 스타일들 혹은 그러한 발성 밸런스들이 발성학적으로 봤을때 다소 위험한 부분이 있다 라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알기 쉬운 가수의 예로 양다일이라는 가수를 언급 하신 거임 그러니까 이 영상은 양다일 이라는 사람을 소개 하고 까기 위한 영상이 아니라 그냥 발성의 큰 틀 안에서 다소 위험한 부분이 있는 특정 밸런스에 대해 논한 영상인건데 당신은 예시로 든 양다일이라는 사람을 비판한 영상으로 착각 하고 있는 거임 박효신을 예로 드신건 박효신을 찬양 하는 의미라기 보단 위에 영상 주제와 상반되는 건강한 발성 밸런스의 예로 박효신님을 언급 하신거 뿐임 왜? 우리가 이해 하기 쉬우라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