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심판은 믿는 자의 소망입니다. 교회 안에는 자신의 유익에 따라 최소한 지옥은 안가겠지? 하고 마치 보험을 들은냥 거침없이 사는 교회라는 건물을 출입하는 사람과 예수님 믿는 사람이 공존하는 곳이에요. 교회 다니는 사람 믿지 마세요. 사람은 절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고 성경은 강조하고 있어요.
성도가 목회자에게 화를 내는 일은 극히 드물지만 목회자가 은혜대신...독을 주니까 살려고 몸부림치는 외침입니다. 성도는 상식적인 선이라도 지켜주길 바라는데....그것을 무참히 깨질때 화가 납니다. 차라리 돈문제 여자문제라면 화는 나지 않을 수 있지만 설교에 실망하고 사랑이 없는 인성에 실망하게 되면 화가 납니다. 기도하고 많은 시간을 인내해도 오히려 더 해가는 모습을보면........ 이런 목회자는 목회를 하지 말아야 할 사람입니다. 찾아오는 성도는 실망해서 나가고 자기 마음대로 되지않은 성도는 쫒아내고..... 많은 성도들이 알지만 참고 있는데 그것이 길어지고 변화가 없으면 누군가는 외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그것이 계란을 가지고 바위치는 꼴이지만.....
목사직을 하는 사람은 존중하지 않더라도 목사라는 직분은 존중을 해야합니다. 그 존중에 가장 우선되어야 할것은 그 사람이 목사의 자격이 있는지 회중이 판단하여 고용하고 만약 자격을 상실한다면 해고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무리 잘못하여도 모른척 하는게 존중이 아닙니다. 우리가 목사에게 좋은 대우를 해주는건 사람을 존중해서가 아니라 목사라는 직분을 존중해서입니다.
이찬수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으면 영적능력이 뛰어 나신분입니다. 저는 안수집사입니다.저역시 이찬수목사님의 영적생각과 저의 영적생각이 같은데 목사님과집사의 차이점은 똑같은 영적말을 해도 안수집사가 말을 하면 집사주제에 무슨말을해 라는 말을듣는데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면 목사님이시기에 인정하는것에 마음이아프네요.그래서 이찬수목사님의 설교를 유튜브를 통해 큰힘을 얻습니다.
간단하죠^! 목사들도 잘 모르는 성경을 기르친답시고 무엇을 전해야 할지,어떤것이 진리인지도 모르고 성도들을 인도하니 이미 그것을 알고있는 성도들이 보기엔 얼마나 답답 하겠쑤! 오로지 관심 있는건 어떻게 하면 성도들에게 말씀으로 겁박해서 돈 띁어낼려는 궁리만 하니 한국 교회 미래가 걱정입니다!
목사와 목회자가 어떻게 동의어인가요? 그런 사고방식으로 생활하니 막 비슷한 용어들을 만들어내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목사 pastor는 라틴어 인데, 목자, 양치기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선한 목회자라고 하셨나요? 시편23편1절에서 다윗이 여호와는 나의 목회자니 라고 기록했나요?
성도와 목사라는 이분법이 존재하는 한, 성령님이 이끄시는 교회가 되기 힘듭니다. 마지막 때일수록 교회는 나노화 되어야 합니다. 한 목사에게 종속적인 교인들이 많아질수록 위험 합니다. 목사 한사람만 넘어트리면, 대량살상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제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구하는 기도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예배(worship)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평신도라는 말이 존재하면, 그들은 진짜 평신도라는 말의 한계 만큼만 움직입니다. 바다로 절대 뛰어들지 않습니다. 이제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함께 한 마음으로 다가올 시기를 대비해야 합니다.
성도들 특히 남자 성도들 너무 공부안해. 여자 성도들은 기도하면 할수록 에고이즘에 빠지는 기복신앙으로 변하고 특히 교회안에 진실된 권사님 은 몇사람없어 한국교회가 이렇게 된건 거짓선지자와 권사들이 다망쳣어 제발 기복신앙 버리고 성령. 오직성령님 찾아보세요 .아무리 기도해도 해결되지 않았던것 다 해결됩니다❤❤❤아멘아멘 불덩이 받고
건국전쟁 관람하시고 대한민국의 뿌리,정체성을 알려 주세요. 교회가 나서야 합니다. 교육은 이미 엉망이라 다음세대가 죽어가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이승만 대통령을 통해 어떤 일을 행하셨고 복음통일을 앞둔 대한민국이 주안에서 어떻게 준비되어야 하는지 알려주시어 성도들을 준비시키셔야 합니다. 북한체제가 무너지고 북한땅에 하나님 믿는 지도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 기도의 사명이 한국교회에 있습니다.
선생 예수님이 정치를 했나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정신 차리세요 전쟁도 나라도 가정도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죄짖지 마시고 예수를 만나세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예수를 섬기는 5대째 가정으로 부터 죽음앞에서 예수를 만낫네요 거짖에 속지 마세요 정치는 투표로 교회와 나라는 무릅으로 섬기세요 말로 죄짖지 마시고요
@@user-wy8uq5bt7t 님아~ 님이쓴 댓글도 정치적인것이라는 것은 아세요? ㅎㅎ 이승만도 프린스턴 신학과 나온 기독리더였고, 덴마크의 영웅 그룬트비 달가스(총리역임)도 목사님였고, 새마을운동의 총지휘자인 유박사도 장로였고.. 그런가하면 공산주의자 김일성도, 희대의 살인마 히틀러도.. 위안부팔이 윤미향이도 모두 신학을 전공한 인간(?)들였습니다... 또, 3.1운동을 주도한 유관순은 물론, 3.1 독립선언에 참여한 33인중 75%가 기독교 목사, 장로였습니다, 님이 진짜 크리스찬이라면, 정치한다고 남에게 욕하지말고 반대로 정치를 바르게 하라고 권면하시면 좋을듯하네요, 잘 모르면 배우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