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지 않는 #전도 ? OOO하면 됩니다 ^^ 많은 분들이#복음전도 에 대해서 많이들 어려워 합니다 우리는 왜 전도를 어려워하고 힘들어할까요?? '교회 언니에게 물어봐' 라는 코너입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궁금한 것들을 질문을 받고 답변해주는 시간인데요! 시청자분들께서도 평소에 신앙생활 하면서 궁금하셨던 것들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리고 영상이 좋으셨다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간사님께서 전도의 열정이 있어 보이십니다^^ 말씀하시는 거 들어보니 간사님도 동아리가 있습니다. 전도의 열정 좋지요. 그런데 전도의 사명은 누구에게나 있지는 않더라고요. ㅎㅎㅎ. 전도가 뭘까요? 전도.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아무에게나 전하면 될까요? 이런 심도 깊은 질문을 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이단들이나 신천지 같은 세력들은 자기들이 이단이나 사이비라고 공표한다든지 인정치 않아도 자기들이 스스로 그러한 자들이라는 것을 이미 요한일서 2장 19절처럼 말하고 다니는 작자들임을 뭐 말할 것도 없지만 말이지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특별 계시인 성경 66권대로 해야 합니다. 전도한다고 하지만 전도라는 것을 아무나 믿을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님을 안다면 우리는 전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우리의 의지를 겸손히 예수님 앞에 내려놓고 세상의 불신자들 앞에서 지혜롭게 살도록 성령님을 구해야 합니다. 불신자들을 보면 "아! 저 영혼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야 할 텐데..."라는 긍휼히 여기는 마음은 너무나 좋은 마음입니다. 복음 전도한다는 기독 동아리, 특히 대학교내에 많지요. 동아리뿐 아니라 교회에서도 가령, 기독 동아리중 대표적으로 CCC(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유용하게 다룬 사영리 복음지를 갖고 다양한 불신자들에게 접근하여 설명을 하곤 하는데 무조건 영접기도까지 하여금 고백하게 한다는데 그러면 구원이 자동적으로 완성이 될까요? 전도에 대해서 정립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도'라고 하면 불신자에게 하는 일로 인식하는 교인들이 많습니다. 불신자들은 전도를 교회에 안 다니는 사람들에게 하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니까, 전도와 설교를 분리하는 경향이 교회에 있곤 할진대 사실 전도가 설교이고 설교가 곧 전도이지요. 근데 설교는 아무에게나 해야 하는 것이냐는 거죠. 설교는 곧 하나님의 말씀이 회중에게 혹은 각 개인의 심령에게 선포가 되는 것인데 아까 우리 간사님께서 네 가지 마음밭을 설명해 주셨는데 그 네 가지 마음밭이 세상 사람들을 의미할까요? 아니면 오늘날 크리스천들(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의미할까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당신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당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당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당신의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nw7jf4zz9q 하나님의 전지 전능함을 다 이해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어린 아이들이 엄마의 말씀을 아무 의심 없이 믿는것처럼 내가 죄인인 것을 먼저 인정을 해야 용서를 받을수 있잖아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예수님께서 흘리신 핏값으로 내 죄값을 다 갚아 준 사실을 마음속으로 믿고 입술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으리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의심 없이 성경 말씀을 믿으세요...
🔊 귀하고 복되신 아크 쿠르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하나님의 일에 👉차질을 받지 않으실려면 ... 🔊 이렇게 기초 바탕 ❤️ 유일신❤️ 으로 믿고 계시면 주님께서 👉 책임 지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더욱 더 올바른 😊 진리 가운데로 끝까지 인도하실 것입니다 (빌립보서 4:7) 그리하면 ... 모든 👉지각에 뛰어난 ... 👍하나님의 평강이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7) 이제는 ... 👍하나님 통치하시는 영역이되어 👍 죄가 왕노릇하지 못합니다 ...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ㆍ혜💗 아래 있음이니라 (로마서 6:14) 주께 영광//
지금 복음으로 이야기 하니 저분이 성령에 감동되어 이야기하는게 보여집니다. 여러운 복음이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님말씀대로 순종하고 복음에대한 마음 가지고 그자리에 있으면 그다음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말씀대로 씨를 뿌리세요 말을 전하고 행동을 나타내세요 어디든 예수라는 이름을 세겨놓으세요
👉육신의 건강은 혈관에 있듯이 ... 💓영혼의 건강은 ... 오직 말씀에 따라 좌우 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신앙 생활을 하실 수 있는 성도는? 성 "삼위 일체론"은 하나님 👍본ᆞ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고전 12:12) 말씀과 (요일5: 8)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유일신❤ 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에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9) 주께 영광//
친한 동료분에게 꾸준히 전도하는데 교회 가는 사람은 꼭 티를 낸다 천주교 불교 믿는 사람은 그냥 조용히 다닌다 기도하고 기다려주면 되지 왜 전도를 하냐 그리고 기독교에서 내가 무슨 죄인이라고 하던데 내가 뭘 잘못한 것도 없는데 죄인이라고 하는거냐... 분노하더라고요 제가 지혜가 없었나봐요... 기독교 싫다 온갖 거부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죽어가는 영혼 살리려고 전도를 하는 건데 너무 속이 상했었어요 기도하고 기다려주는게 최선인가요
전도라는 것은 non 크리스쳔이나 타종교인에게 기독교는 뭐다하고 알려주는것이 전도학이고 전도의 본질이지 자기 교회나 조직 집단에 데려오기나 머릿 수 채우기가 아닙니다. 전도하는 사람들 정작 전도가 필요한 무슬림들에게는 전도 안하고 같은 크리스쳔만 전도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무슬림 전도는 힘도 많이 들고 전도도 어려워서죠.....
마태복음 13: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마태복음 13: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마태복음 13: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마태복음 13: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마태복음 13: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마태복음 13: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3: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마태복음 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마태복음 13: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마태복음 13: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마태복음 13: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마태복음 1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마태복음 13: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마태복음 13: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마태복음 13: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마태복음 1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핵심만 말하겠습니다. 첫째...전도는 도를 전하는 것으로...인원 모집이 아닙니다. 목사나 교회의 도구(인원 모집책)가 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특정교회에 나오라고 하는 행위는 전도가 아닙니다. 둘째...그러므로 아무나 전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자는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자신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모르는데.. 누가 누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것 인지... 셋째...성경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전도를 하러 나갈 때에..항상 둘이 갔습니다. 넷째...싫다는 사람에게 집요하게 강요하거나... 사정사정 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거부하는 자에게는 발의 먼지를 털라고 했습니다. 즉 단호하게 돌아서라는 것 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전도하는 방식은 매우 잘못 되었습니다. 그냥 자신의 상점에 오라고 선전하는... 손님 유인책 같습니다.
@@Jk-fh3ek 2,000년 전...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들이 전도를 한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 유대인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는 방식이... 십계명과 모세 율법에 근거한 신앙 이었기 때문에... 전혀 새로운 복음...새 언약을 전하기 위한 것 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새 언약의 교회는 단 하나의 교회 입니다. 지중해 연안의 각 지역에 이방인의 교회가 있었지만... 이 교회들은...관리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 이므로... 지역적으로 나뉘어 있지만...동일한 교리를 갖는...하나의 교회 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를 보면... 각 교회마다 관리자가 다르고...다른 교리와 노선을 택하고 있으므로... 각각 다른 교회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전도가 아닌... 교인 수를 늘리는 경쟁이 되는 것 입니다. 어느 한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가 택하신 교회 라고 하면... 나머지 수백 수천의 교회는 다 잘못된 교리를 갖는 교회 이니... 거짓된 신앙을 하는 교회가 됩니다. 한 신을 섬기는 종교에서... 서로 다른 교리를 갖는 것이..다양성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 입니다. 하나가 옳으면...나머지는 옳지 않은 것 입니다.
조심스럽지만, 영상 내용에 있어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5:43 "우리는 잘 모르지만 ~ 그 사람의 과정 속에서 첫 시작/중간 단계가 되었던 모든 사람들의 섬김과 헌신을 하나님은 기억하고 보고 계신다" 라는 것과, 4:36 "어쨌든 그 사람의 반응과 상관없이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면 그게 승리고 그게 성공인 거지" 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덧붙이고 싶습니다. 전도에 대해 마음이 있는데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사람에게 듣기 좋은 말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틀린 말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여기서 간과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전도라 함은 "복음"을 전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방법에 있어 더욱 깊은 고민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 역할과 하나님의 역할이 다른 것은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다만 내가 보다 정교하게 그 방법을 다듬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비기독교인들이 교회는 너무너무 싫어하지만 예수라는 인물 자체를 싫어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차라리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기회가 오면 예수라는 인물에 대해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예수라는 사람이 아가페적인 사랑을 실천했다 이정도나 알지, 구체적인 일화들 같은 경우는 잘 모르잖아요. (우리가 석가모니의 일화를 잘 모르는 것처럼요.) 삭개오 얘기라든가 간음한 여자 돌로 치지 말라고 한 얘기라든가.. 상대방의 상황이나 성향에 맞춰서 한두 개 얘기해주는 것만으로도 신기해할 것 같아요. 그런 얘기를 통해서 주제가 발전될 수 있겠죠. 나는 이런 일들을 보면 예수라는 사람이 참 매력적인 것 같다고 얘기해줄 수도 있고, 그 나중 만남을 기약하고 여러 번 기회가 될 때마다 또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거예요. 영상에서 나온 대로 한두 번 들어서 그 사람이 예수님 믿는 것 아니잖아요. ㅎㅎ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좋은 시작과 좋은 중간 과정을 안겨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15 부터 영상에서 말한) 성경책/신앙서적 선물하기, 부활절/성탄절 선물하기, 내가 기독교인의 모습 보여주기, 어려울 때 기도해주기 등등... 너무 좋죠. 근데, 요즘 절대 대다수 비신자들은 기독교와 교회에 대해서 거의 범죄자 소굴로 여기는데 말씀하신 그런 방법의 효용성에 대해서 교회 내에서는 얼마나 논의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우리 기독교인들도 교회 까잖아요 ㅎㅎ.. 이런 시대적 배경에서 자칫하다가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도) 이미 갖고 있던 부정적 이미지를 더욱 깊이 굳혀버리는 역효과를 낼 수도 있죠. 이건 좀 논외지만 흔히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시뻘건 글씨로 십자가에 새겨 길거리와 대중교통에서 다소 공격적으로 전도하는 분들을 생각해보세요 (비신자들이 전도에 대해 부정적인 이유 1순위에 가까울 겁니다...). 크리스천들은 그 마음이 참 예쁘다고 여길 수 있지만 비신자에게는 기독교에 대한 뿌리 깊은 거부감을 형성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자칫하면 그에 준하는 역효과를 내는 데에 일조할 수도 있죠... 전도하다가 관계 틀어지기 십상인 것 아실 겁니다... 부담스럽게 다가오니까, 이것만 정답이라고 얘기하니까, 내 반응과 상관 없이 혼자 설교하고 있으니까 등등.. 많은 이유로요. 너무나 소중한 복음을, 예수님을 전하는데 세상에서 쓰레기처럼 짓밟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맘 아플 때도 많습니다. 서툴게 전하다가 짓밟히기보다 복음이 소중한 만큼 우리도 전략적으로 잘 다듬어서 지금의 최선을 다해 주변의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나 내가 다녔던 교회에 비신자가 당장 와보고 싶다고 하면 자랑스럽게 오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사랑이 넘치는 교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교회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교회 다니고 계시다면 참 다행이지만요. 그렇게 좋은 교회 많이 없습니다. 전도하면서도 무슨 말을 할지 몰라서 본래 목적인 복음 전달로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소개해주게 되거든요. 교회가 반드시 개인을 구원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아닌 만큼, 저는 그 전도 대상이 예수님을 직접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일종의 소개팅을 주선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대분 이런 사람이다? 이런 면이 있어. 멋지지. 나도 이것 때문에 반하다시피 했잖아.' 라는 뉘앙스를 흘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비신자 친구들과 관계 유지해가면서 내가 믿는 예수님을 어떻게 하면 더 매력 있는 분으로 소개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미리 준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영업사원이 된 것 마냥 성향과 관심사와 고민들을 기억해두기도 하고, 관련된 구절을 따로 폰에 메모해두기도 합니다. 그 친구에게 전도할 때가 오거나 가볍게나마 화두를 던질 때가 오면 거침없이 순종해서 전하고 싶습니다. '할 말을 떠올려주시겠지' 라는 마음으로 단순히 기도로만 준비하면서, 그 '할 말'의 재료들을 준비해두지도 않는 게으른 상태로 있고 싶지 않습니다. 완벽히 준비될 순 없겠지만, 부족한 와중에 저를 비롯한 당신의 자녀들을 통해 당신의 방법으로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조금이나마 내가 그 일하심의 통로가 되고 싶고, 결국은 하나님께서 일하실 거라 믿습니다!
기독교는 사람이 만든 종교중 하나가 아니라 유일한 참신이신 창조주하나님 우리죄를위해 대신죽으시고 부활하여 살아계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서 영원한생명을 얻어 천국에가느냐 못가느냐하는 너무도 중요한 문제이기에 욕먹어도 순교당하면서도 많은이들이 전하는것입니다 꼭 믿으실수있길 축복합니다^^
신천지 집단은 반(反)사회적 집단이며 그들은 교회를 교회라고 안합니다. 자기들이 교회인 줄로 착각하는가 본데, 교회가 교회되려면 예수님이 교회의 주인이심을 인정해야 하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으며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인하며 인간을 하나님으로 우상 숭배하는 집단입니다. 그러니 교회에 대한 사이비인 신천지 집단은 악성 종양같은 집단입니다. 교회의 적이지요. 그렇단 즋은 디도서 3장 10절에 교회가 이단을 훈계하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두세 번 정도하고 멀리하라고 했어요. 즉 상종을 하지 말라는 정도입니다.
타종교는 생명없는 그저 말그대로 "종교!" 일 뿐이지~ ("생명!") 은 아닙니다 * 그러나 인간차원에서, 인간의한계적인 지각과 차원때문에 기독교를 종교차원에서 분류하고 종교차원에 가두어 둔것뿐~~~기독교는 종교가 아니고 ("생명!") 입니다~~그러므로 다른종교를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생명없는 교리나, 자기위안이나, 자기확신에 차있는 종교가 아니라 "죽어도 다시 살아날수있는 부활과, 이보이는 현상세계가 아닌, 보이지않는 "영원한세계(영생)" 가 보장되어있고, 약속되어있는 ("생명!") 이 바로 기독교이기 때문에 다른 종교인들이 느끼기에 무시하는것처럼 느낄뿐 기독교는 다른종교는 생명이 없으므로 대적하고, 경계하지만, 다른 종교인들은 존엄하고 고귀한 하나님의형상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므로 다른종교인들은 그 누구라도 형제자매로 여기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