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아나 그림보면 예수님 그림 많이 그려 놓았습니다. Ai는 진화론 신봉자로 결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요즘 내가 ai랑 몇달째 싸우고 있는데 하나님을 인정할수 밖에 없는 증거를 대도 막무간에 딴 소리하며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아주 나뿐 새끼 입니다. 참조하세요.
민수기12장 6절~8절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시대마다 하나님의 형상을 보는 자들이 있습니다. 근데 출애굽기에서는 하나님 얼굴을 보면 죽기에 등을 모세에게 보이셨다는 말씀도 있어요. 불로 보여주시기도 하고...나를 보고 살자가 없음이니라출 33:20 그외 하나님을 본 자 사 6:1이사야 단 7:9다니엘 요 1:18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딤전 6:16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모세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形象)
출20장 4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이스라엘사람들이 모세를 기다리다 우상을 만들었지요. 하나님을 사모해서 하나님이 보고싶고 생각해보는것이 우상을 섬기는 행위일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해보았습니다. 덕분에 '우상'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내가 과연 우상을 만들었는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다음에 심판이 있으리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16 당신이 죄인 것을 하나님께 예수님께 회개 하십시요 우린 하나님께서 내려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길이고 생명주 입니다 당신을 지켜 주실 것 입니다
1.하나님의 얼굴은 볼 수가 있는가? 출애굽기33:18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33:1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히 베푸느리라 33:20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 이것은 죄인된 인간이, 즉 타락 후 죽을 수 밖에없는 육신을 덧입고 있는 인간이 하나님의 본체적 속성상 우러나오는 그 거룩하신 영광의 빛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딤전6:16). 따라서 선지자 이사야가 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을 때, 스스로 '망하게 되었다'고 고백한 사실(사 6:1-5)은 이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성경상 하나님을 본 것처럼 기술되어 있는 표현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의 일부 혹은 그 상징적 형태를 보았다는 뜻이지 결코 하나님의 본체(18절)를 보았다는 뜻이 아님을 알 수 있다. 33:21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기를 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 33:22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33:23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내 등을 볼 것이요 - 모세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18절). 그것은 하나님의 현재적 모습, 있는 그대로를 보여 달라는 말이었다. 그러나 죄인된 사람은 하나님을 있는 그대로는 볼 수 없고 항상 하나님의 영광의 반영(反影)만을 볼 수 있다. 여기서 하나님의 등을 볼 것이라는 것 역시 이러한 의미인테 이는 인간이 그분의 영광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별히 여기 '등'(back)은 하나님의 영광이 지나간 반영(反影)을 표현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