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제임. 나르를 처음 직장상사로 만나보았다. 참 불쌍해보이더라. 능력도 안되도 궤변에 우기기. 상황조작. 불쌍한척. 좋아하는척. 질투유발. 지 편한데로 조작하기위해 여러 방법을 쓰더라. 내가 쓴방법은. 모든 감정 표현을 닫고 칭찬에 무반응. 억지에 동요해주지않고 끝까지 진실 말하기. 주변 동료들에게 내 본모습. 성실함. 신뢰쌓기. 거짓말에 바로바로 타인이 있을때 했던 이야기 바로바로 전달하기. 녹음 한다는 것을 주변 동료에게 흘리고 니가 자꾸 조작하면 나는 어떤방법을 사용해 너가 하고있는 거짓말을 해명할수 있는 예측불가능한 인간이라늘것을 알게 만들어주고 조작은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게해주니. 아가리 처닫고 있더라
내가 겪은 나르들 첨엔 너무 외로워 보이고 힘들어해서 내가 곁에 있어주고 경청해주고 공감,위로,격려해줬더니 나중에 잘난척,아는척,있는척하고 나를 포함한 주위사람들 시기,질투,무시하길래 너무 실망해서 손절했어요. 그들 주위에 적들이 많고 항상 본인이 피해자라고 하는데 나중에 상황보면 아닌듯하고... 그들의 공통점이 esfj였는데 우연의 일치겠죠
헉 저도... 소름 완전 똑같아요!!! 가스라이팅 하고 제 주변사람들과 분리시키려하고 .. 잘난척심하고 저 포함한 주변사람들 시기 질투 무시 + 내로남불에 완전 이기적인 사람들이 다 esfj!!! 근데 본인들 스스로는 좋은 사람인줄 착각하고 피해자인척 하더라구요.. 지금 그 사람들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완전 바보처럼 착한 사람들뿐 ㅜㅜ
저희는 저희만에 철학을 가지고 사는게 중요해요. 저희는 옳고 그름을 확실히 판단할 수 있고 저희가 가는 길이 무조건 옳아요. 물론 남의 의견을 듣고 그것에 대해서 냉정하고 이성적이게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중요하지만 이것이 된다면 나르시스트따위는 신경도 안쓰고 내 길만 갈 수 있어요. 다른 누군가 아니라고 말해도 당신이 맞다면 그 길로 가세요…!
저도 그런편이예요 아주버님 시아버지 악성나르입니다 전 그들이 다음에 무엇을준비하는지도 다 보입니다 하지만 신랑이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들에게 노예처럼 끌려다니고 갈취당하고 저에대해 나쁜욕을하고 세뇌시켜요 그런데 제말을 듣지않고 믿지않아요 그두놈은 어쩔땐 눈물을 보이며 죽기전에 성형수술하고 죽고싶다며 울더니 신랑이 대출받아 시켜줬어요 그랬더니 두놈 이렇게 해서 저년 생활비 안주게 하면버릇고친데요 신랑이 불쌍하고. 제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겄어요
나르를 대적할때는 자기자신을 믿고 단호해지면 충분히 극복하실수 있습니다. 저 역시 많이 힘들어하고 고생했지만 이젠 그 누구도 두렵지 않습니다. 나르가 희생양으로 정한 사람을 힘들게 하는 이유는 반대로 생각하면 그 사람이 부럽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완전히 볼품없고 못난 사람에게는 접근하지 않아요.. 저는 악성 나르를 3명 겪고 나니깐 이젠 말과 행동만 봐도 나르를 구분할 수 있고, 애정 폭격단계에서 탐지한 후 걸러냅니다.. 고통과 괴로움의 결과로 심적 강인함과 사람을보는 통찰력을 얻은겁니다..꼭 극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