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놀면 뭐하니 보고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댓글 남겨요 ㅠㅠㅠ 대중들이 원하는 음악이 뭔지 이런 것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고 어린 친구들도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 어린 친구거덩요 19살이에요 근데 진짜 진짜…성시경님 노래 너무 좋아하고 신곡 나왔을 때도 앨범에 있는 노래 다 듣고.. 고3 수험생활을 성시경 노래 들으면서 버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ㅜㅜ 등교할 때도 그렇고 공부할 때도 학원갈 때도 기숙사 돌아갈 때도 매일 플리에 성시경 노래 가득 넣어서 들었어요 어린 친구들 성시경 장르 너무 좋아해요 며칠 전에도 친구랑 성시경 노래 부르다가 완전 빠져서 노래 다 부르고 다음 노래를 부르지도 못했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지금처럼 성시경 그 자체인 노래들 많이 해주세요😍❤️❤️❤️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니 모습뿐인걸 언젠가 니가 했던 아픈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있다 참고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싶다 안고싶다 니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처음 그 날 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처음 그 날 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니가 좋아 보고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세상 다 어루 만진다 울지마라 가지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니 마음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내겐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품이 편해질 때 까지 울고있다 참고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마라 가지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 널 만나게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형....이제 저도 결혼하고나니까...이제 형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여자친구있을때 형을 미워했던거.. 미안했다고 사과하고싶어요~ 사랑해요 형...그리고 형의 좋은 노래를 지금도 들려줘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형도 어서 결혼하세요..좋은거..같...아..요...꼭..하세..요...
이 노래는 특히 형목소리가 더 빛을 발하는 곡이라 생각해요...... 정말정말 제 최애곡 ㅠㅠㅠㅠㅠㅠㅠㅠ중에 하나인데.... 진짜 너무 선물같고 좋네요......빨리 콘서트에서 다시들을수있음 좋겠어요....... ㅠㅠㅠㅠ넘좋아요진짜 오랫동안 이영상에서 헤어나오지못할꺼같아요.....
놓치면 평생 후회할것 같던 사람에게 기회가 생겨 부족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시경님의 이 노래를 커버한 유튜브 영상을 들려주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 저에게 과분한 사람과 이쁘게 미래를 바라보며 연애하고있습니다..! 훗날 서로가 준비가 되어 결혼하게 되면 이 댓글에 꼭 소식 남길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형님!!!!!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보고 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 세상 다 어루만진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네 맘 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네게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 품이 편해질 때까지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이거 서영은 님이 리메이크 한 곡이네
시크릿가든 때부터 지금까지 듣고 있는 노래 ! 이상하게 이 곡은 봄 보다도 지금 같이 코 끝 시린 겨울에 더 잘 어울린다. 드라마의 장면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저 아무도 없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 곳을 걸으며 듣고 싶은 노래 ...ㅠ ㅠ ㅠ 🤍 마음 아리면서도 따듯해지는 신기한 마법 같은 곡
인별 맛보기에 설레어 잠을 설쳤어요 ~~ 드라마도 노래도 그 시절 함께 했던 추억들이 떠오르며 심장이 몽글몽글해졌네요~😁😁에너지가 떨어질 목요일... 점심.. 노래로 업 시킬께요~~~ 병아리 제프리도^^ 오늘은 후드입은 연주자님도 ^^늘 감사해요♡ 늘 같이 호흡해 주시는 밴드분들께도 무한감사🥰🥰🥰
🌹샬롬 ♥️봄이야👏👏👏 현빈과 길라임의 사랑노래 현빈이 길라임을 더 많이 많이 사랑하는 사랑노래 선물노래 🎁 🎶 음악 감상 🎧 🎶 🔥 놀라운 아름다운 리듬감 우리의 마음에 사랑의 씨앗 새싹을 뿌리듯 성시경님의 길게 빼는듯 한 목소리는 한층 🎵 🎶 🎵 노래를 업시키면서 봄으로 눈길과 귀가 사랑으로 향하게 하네요.ㅎ 음악의 🎶 세상은 하나님의 마음처럼 깊고도 높고 길고도 넓은 화음의 노래 🎵 좋아 용👌 박수를 보냅니다. 🤲🌹👏👏👏👏👏👏👏
흐엉 ㅠㅠ 비밀정원 진짜 넘나 명 드라마 & 우리 가수님 명 OST ㅠㅠ 방금 놀면뭐하니 봤는데… 신봉선님 말 따라… “시경오빤 진짜 귀한 사람이예요” 진짜 시경오빠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오래 노래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경씨 방금 도토페보고 꺅~하며 계속 좋아하니 증학생 딸이 소녀팬이냐고 하네요.ㅋㅋ 평소에도 시경씨 덕질을 많이해서요. 시경씨 목소리는 그냥 딱 피아노하나 일때가 제일 좋아요^^ 어찌 나이들수록 목소리가 더 좋은거에요. 제발 새로운것. 젊은세대의 니즈에 고민하지마세요. 봉선씨 말처럼 시경씨는 장르 그자체에요. 수많은팬들이 아직도 시경씨노래들으며 행복해하고 감동하고있어요. 오래오래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