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캉캉-z3y 진술 엇갈려도 그냥 유죄로 판결나는게 수두룩함 그냥 어머니가 아주아주아주아주 결정적인 역할 그냥 아들을 살렸음.... 전에도 미성년자 학원 자위 했다고 어쩐다 엄마가 cctv 다 따고 어쩌고해서 겨우 풀고 진짜.. 엄마들 대단하면서도 경찰이 그냥 미친거같기도하고 무고하는여자도 미쳣고 남자못산다 정말
동탄경찰서 여청과 문제 많아보입니다. 조사 과정에서 신고 내용 뿐인데 신고자 진술만 믿고 피신고자에게는 CCTV도 안보여주려 하고 방어권도 안주고 입건 수사라니... 허위신고 자백을 하니 그 때서야 입건을 취소하고... 입건이 장난인가요? 신고만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묻지마' 입건인가요? 입건이란 혐의를 인정하고 수사하는 단계입니다. 대한민국 경찰 맞나요? 여청과에는 무식하고 제정신들이 아닌 페미니스트들만 있는 건가요? '10명의 도둑을 놓치더라도, 1명의 무고한 시민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이 기본 명제를 경찰청에서는 교육을 안시키는 것인가요?
뭔가 잘 못 생각하는거 같음, 예전이나 지금이나 피해자가 신고하면 곧바로 피의자특정된 성범죄자 채포나 임의동행을 하는건 정당한 행위이며, 아무리 피의자로 추정된 사람이 무죄 주장해도 피해자가 당했다고 말하는 순간 신빙성이 있고 일관된 진술을 한다면 곧바로 피의자로 추정된 사람은 곧바로 성범죄자ㅡ되는 것임, 이거는 화장실앞에 가는 쪽에 감시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어느 피의자로 추정돤 사람이 무죄주장가능한 것림, 감시카메라 없었으면 바로 휴대전화 포렌식에 모두 검사 함. 경찰서에 조서 작성하러 안 가봤으니깐 그런생각하고 작성함. 나도 p2p에 다른 사람이 올린영상을 나도 재 업로드한 것이 문제가 되어 간 적 있는데 조서작서하는 경찰보다 사무실에 앉아있는 경찰들이 얼마나 면박주고 저질스럽게 말하는데 저거는 정말로 경찰들에 그나마 사람대우 해준 것임. 씨씨티비때문에 논란가중된거지 씨씨티비 없음 저놈 그냥 쇠고랑이야.....
이따위 나라로 이미 만들어 놨잖아. 잠재적 성범죄자가 2천5백만명이나 되는 나라에서, 경찰이 잠재적 범죄자보다 잠재적 피해자 편 드는게 당연하지. 이제 각 빌딩마다 화장실도 층별로 성별이 다르게 만들어야겠네. 그 공사비도 세금으로 매꾸지 그래? 무고죄 기소율과 형량을 높이지 않는 이상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이 사건이 그냥 넘어간다는 가정하에 사실을 정리해보자면 1. 여자는 아무 남자나 찍어서 성범죄자로 몰아가도 되며, 남자가 영리하게 녹음을 하여 자신의 신변을 확보하려 할 때는 정신약을 핑계를 대면 된다. 2. 남자는 공공 남자화장실을 이용하면 성범죄자 용의자다. 3. 증거가 없을 때는 경찰은 넌지시 떠보고 자신의 실적을 위해 남성을 과거 삼청교육대와 같이 범죄자 취급을 해도 무방하다.
돈을 뜯겼다는 얘기는 합의를 봤다는 얘기인데, 성범죄는 애초에 합의를 봐도 검찰이 형사 처벌 가능한 분야라서 오히려 합의했다는 사실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그림이 될 수 있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텐데요. 굳이 왜 합의를 해주신거죠? 가뜩이나 무죄를 받을 정도의 사건이었다면 진짜 합의 자체가 필요 없는 그림이었을텐데 굳이 왜 합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