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고 비판하려는 말은 아닙니다 성큰이든 뭐든 전 영상들을 보면서 느꼈는데 유닛의 양이 일정하게 오지도 않고 한줄로 오는것도 오는거지만 끊임없이 나와야하는데 나와서 죽으면 또 나오고 하는게 뭐 때문인가요 사실 컴퓨터의 사양도 생각은 해야하지만 개인적으로 유닛이 자꾸 끊기면 뭐든지간에 같은 기준으로 볼 수는 없기때문에 좀 다르다고 봐요 탱크는 잘 안 터지니까 나오고 또 나오면 밀려서 유닛이 안 끊기는데 음 예를 들어서 마린이라고 치면 죽는 속도가 빠르니까 아무래도 후속병력이 늦어서 성큰이 잠깐이지만 체력을 채우고 그동안 맞는 데미지의 양도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안 맞는다고 생각해요 같은 조건에서 천개를 부순다고 가정하려면 유닛을 똑같이 쌓아놓고 부수게 해야지 멀리서 오는동안 어떤 유닛은 죽어서 늦고 어떤유닛은 쌓여서 계속 때리고 하니까 아쉽네요 근데 다른 유닛들과 비교를 하시는 걸 보면서 이건 아닌거 같다 싶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기분 나빠하지는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