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을 지키고자 평생 나름 고생하며 불행하게 삶을 마감한다는 것은 비극이네요. 그러면서 우리 또한 덜 중요한 일로 아주 중요한 우리 인생을 낭비한다는 것도 우스운 일이구요. 주변 사람들의 이기적 성향과 악의는 우리 주변에 정말 흔히 경험할수 있는 내용이구요. 이런 환경에 처하면 나라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어릴적 바람한자락 머뭄없는 잔잔하고도 고요한 저수지를 보고있었죠 문득 수면에 낮으막히 들리듯 퐁~ 퐁~소리 그리고 마치 종소리가 아득히 멀어지듯 천천히 번져가는 안에서 밖으로 맴을 돌다 서서히 희미해지는 파문아래 온듯 가는듯 훽 몸을 돌리는 물고기의 생동감이 주는 눈부심 음성에 담긴 느낌들이 반짝이는 햇빛이 머문 비늘을 담은듯해서 즐거히 듣고 갑니다
새롭게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들었는데 리더님이시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되세요 프랑스와 러시아 접경지역이 놀라운 유사점이 많아요 공산국가가 아니었으면 그 나라처럼 잘 살았을 사람들이 이데올로기로 노끈 푸틴에 묶이다니 주운 사람들이 삘리 던져버리고 프라하의 낭만을 되찾길
사진의 해상도가 높으며 총천연색의 경연장같은 느낌이며 유럽의 어느나라 이거나 이국적 낯선 시장의 풍경이지만 잠시 뭐지 하며 들여다보면 우리와 같거나 비슷한 과일 채소 일반먹거리 사람사는 일상임을 느낄수 있다 . 거기에 하늘이 점지해준 능력으로 뭇 사람들에게 삶의 양식이 되고도남을 양질의 고품격의 엄격한 기준으로 엄선된 양서를 이리 쉽게 접할수있는 혜택을 배풀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계시니 감사하기 짝이없을 정도이다. 세월이 세월인지라 얼렁 지나가버리길 갈망하지만 뜻데로 되는일 별없는 벅차고 짜증날일 태산이며 하루하루 버티고 서있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살맛나는 세상이다며 스스로 다둑거릴 햇살을 청아한 음성으로 맘과 정신에 영양분을 비추어주시니 고맙기 한량없는 느낌만 가득하다. 유투브속의 맘과 혼의 밥과 과일과 채소와 꽃들과 파아란 나무들 잘자라나고있는 맑은샘있는 라디오 파라다이스 천국이라 표하면 틀리려나? 급 씨네마천국 생각난다 .토토와 알프레도 아자씨 ...의 우정과 사랑이 . 다시 돌아와 글 이으면 크게 틀린 표현은 아닐것이며 극칭찬의 댓글이다 생각된다 . 단지글쓰기 재주없는 사람의 댓글이라 표현이 어눌하며 걸맞지않고 늘어질뿐 ... 비교컨데 크게 많지않은 올린 글에도 이렇게 많은 애청자수 칭찬이 주를 이루는 좋은 맘의 댓글수 댓글의 질 등등... 남들이 팬들이 먼저 알아보고 칭찬과 함께 한도없는 깊은 신뢰와 애정으로 노고에 답하여 다가오니 더욱 커지는 책임감과 힘들지만 어느듯 애정에 보답해야지 하는맘이 솓아오르니 상호 보듬고 등 토닥여주는 보완적 눈과입 손과발이 되는 뜻과 맘이 어울리며 죽이 더욱 잘맞는 천년지기로 가고있음이여라 . 비록 작게 시작했으나 크게 성장할 발판을밟고 더욱 웅비하여 전설로 남을 벅찬 태동 이미 시작 했음이리라. 하늘이 주신 천의음성 깊이 존경과 애정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