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iction of old way of life's wrestling. Today, they train as any regular athletes of any sport, in the gym, learning things from other types of wrestling, utilizing every advances in sport science out there etc.
자세한건 현피 뜰때 저런 씨름,유도,레슬링..등.. 타격으로는 복싱,무에타이..등..이 실전적이죠 막상 중세 시대 갑옷입은 전투만 보더라도 딱 딱 끊어치는 무술 백날 해봐도 철통 두드리는 수준일뿐이라고 ㅋㅋ 그걸 이용해서 중세 기사들이나 사무라이들은 레슬링이나 유술을 이용해서 매친다음 그라운드에서 갑옷 틈세로 칼 찔려서 상대를 제압했죠
@@doroshi99 뭉골은 그만큼 적은인구에 타고난 힘좋은 사람이 많다는거죠 운동방식이 전통적이라 올림픽 출전하는 선수처럼 체계적이지도 않죠 영상 보세요 체력단련 기구도 없이 사람들고 운동하는거ㅋㅋ근데도 부흐하다가 유도전향해서 평생유도하던선수 바르고 올림픽 금메달따고 스모세계로가서 우승하는 몽골인들이 많거든요 힘이 튀어나다는거죠 양궁이나 쇼트트랙은 타고난 힘이나 신체능력이 아닌 체계적인 훈련방식이 좋아서 좋은 성적 내는거죠 만일 유럽이나 미국 전세계가 쇼트 양궁이 인기종이라서 체계적인 훈련한다면 우리나라선수들의 독점이 힘들어질수 있죠 안톤오노가 한국인 코치한테 훈련받아 당대 적수가 없고 지금까지도 랭킹1~2위하는 김동성에게 비등하게 기량 펼치고 라이벌로선수생활 했는데 그런 선수가 많아진다면 한국이 어려울수있죠 다행이 비인기 종목이고 다른 나라 선수들은 우리 선수들처럼 금메달에 목숨걸며 치열하게 운동 안해요 출전만해도 좋아하고 동메달만 따도 금메달 딴거보다 더 좋아하죠 한국문화만 금메달 못따면 싫어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