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취는 무슨!? 그럼 지금은 한국이 착취하나? 이제 이런 말도안되는 외곡 그만하자. 한해녀는 돈도 안줬다고하고 다른 할머니 해녀는 돈을 많이 안줬다고 하는데 누구말이 사실인가? 돈을 안주면 누가해? 일본이 한국에서 쌀같은 것을 빼었어샀다고 하는데 왜 당시의 신문 같은 것들을 보면 조선 사람들은 일본에 쌀을 보내고 싶어하고 일본농부들은 조선 쌀이 일본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했을가? 일본은 다 그당시 형성된 값을 지불하고 모든것을 사갔지 빼았어간게 아니다. 일본이 역사와곡한다고 맨날 욕하면서 무조건 일본을 나쁘게만 보이게 역사외곡은 한국이 더한다. 조선이 무능해서 일본의 지배를 받은것이 아무리 민족적 자존심이 상해도 역사외곡 그만하자. 솔직히 한국사람들은 일본 아니었으면 조선 양반들한태 훨씬더 수탈됬을거다. 일본 덕분에 인권, 신분, 교육, 기타등등이 훨씬더 향상된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독립운동가의 절대다수가 양반들이었다는 사실은 양반들이 조선백성들 위에 군림하며 누볐던 특권을 되찾으려고 그런것이지 조선인들을 위한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런 독립운동가들도 일본은 법정에서 재판을 하고 형벌을 내렸다. 조선은 무조건 능지처참 같은것을 하는 미개한 집단이었다. 반일 장단에 그만 춤추자
일본이 과거 중국무술을 넘어보려 노력하였지만 너무도 다양하고 심오해 중도포기 그래서 일본 무술은 다양성을 잃었다 그대신 일본은 애니메이션에서 눈을떠 중국무술만큼 누구도 넘볼수 없는 경지에 올랐다 중국에 쿵푸가있다면 일본엔 애니메이션이 있는것이다 전세계 어느나라도 중국무술을 넘는 다양성을 만들지 못할것이다
Taekkyeon came well before Taekwondo, I believe, and during the occupation of Korea by another culture Taekkyeon was practiced in secret. It is a very exciting MA.
From what I have seen about Taekkyeon on other uploads to YT, could it be the case that it might be considered to be an "icebreaker" for those who may wish to explore other martial arts down the 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