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영국에 가서 죽어라고 1~2년 준비하면 옥스포드, 켐브릿지 갈 수있다. 미국에 가서 역시 1~2년 죽어라고 준비하면 세계랭킹 10위 안에 들어가는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용기가 없어서 못한다. 그냥 떠나라 한국을 떠나서 선진국에 가서 1~2년을 고생하면서 보고 배워라 그러면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길이 보일 것이다. 정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말을 믿고서 돈키호테가 되어라 그러면 국내에서 찌질한 인생의 굴레를 벗어나 세계를 무대로 날아다니는 금그릇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