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요런건 저도 네비 지원했고 사개국 살지면 국적 포기 하기 싫어서요.... 연애버전 여행버전 두가지도 해주시면.... 어떨까요 의견임 뭐라도 하는게 아니라요 저도 네비출신이라^^ 운전병이지만요 부산에서요^^ 3함대있을때요 모든 세계 항모 다 올때요^^ 통역관 부관은 웬만하면 다 봤다고 자부하며 모자 이런 기념품이나 지페나누는거 다 해보았음.... 키티호크항코 오랜전것도 찍은 통역관부관 사진도 있구요^^ 3함대는 그때 좁아서 옆에 했지만요^^;; 지금에 작전사령관 부산이나 너무나 다르죠 한국부산오면 꼭 들르는게 이때문요 그오르막을 자전거로 일부로요^^ 나라가 망하고 이만큼 발전한다는게...제가 1200톤급 함장님들 부산 다대포 가족분들 모시고 다니던 시대였음...그 기수들 부사관각종 참모들 모시고 있었구요 제가 제일 한가한 사람중 하나였다고...나중에 버스 면허증 취득 한가하게 말년보내구요.... 우리 기수들 다 자기가 한가하다 하지만요... 그건 맞겠죠 제가 융통성이 없어서 딱 육군 휴가 그대로 휴가를 쓰고 했으니까요 뭐 3년도 안돼는데 한달에 한번 다니기에도...그랬구요.... 그 한달에 한번 나간다도 세상이 달라지기 했겠음요^^ 그냥 몇일 쉬다고 오는 수준인데 거기나 군대나.... 군대에서도 식단은 똑같지만 함선에 오면 똑같은 장교식단 이용한 저^^육상해군도 참수리 해군은 한달 정도 해상군대 해야함 ....그래도 똑같은 식단 그대로 받았음요^^ 전 그대로 말단 병들 대우해주구요 똑같이.... 전 받은대로 해주는편이라...그당시두요....
뭐 사계절 없는 위치 나라면 남반구는 습하고 덥고 북반구는 춥고 이러죠 뭐^^ 그거 가지고 트집 잡으면^^;;그냥 지구 행성 못 살죠 그나마 인간 나약한 동물도 사는 시대에 사는 시기인데..이것도 그러면 60도 호주 이런데는 어떻게 다님.... 유럽 주야장천 흐린날 썬팅할려고 버르고 있는 위치 나라들은 어떻게 다님요^^ 그나마 이정도 행성에서 사는게 나약한 인간동물도 다행인데...기술발전에 정보습득이 아직 인거 같아서 적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