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잔혹하기로 악명높은 레전드 호러 영화들..절대보면 안되는 영화들을 다 본 후기와 간단리뷰 3편 | 당민리뷰 

인간이길 포기한 악명높은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충격적인 장면들은 이 영상엔 없고 그 광경을 묘사하는 썰들이 다소 포함되어 있사오니 주의해서 감상하시기를 바랍니다!! 놀라운건 이것들(?)보다 더 극한의 영화도 있는데, 그건 담편인 4편이자 마지막편에서 다루겠습니다. 이번편에 등장하는 극악무도하고 흉악스러운 영화들 : 소돔의120일, 세르비안필름, 기니어피그 혈육의 꽃, 컴앤씨, 마터스, 비가튼, 차가운열대어 등 *당민리뷰 자율구독료 보내는곳 : toon.at/donate/dangminleeview

종합병원 외과의사들은 이런영화들에 내성이 있을지 궁금하네...

진짜 다 보셨다는거에 충격..전 린치, 조도르프스키 영화 매니안데 고어는 도저히 동영상으로는 못보겠어요 ㅠ 그래도 묘하게 보고싶어서 맨날 리뷰나 캡쳐본으로 보는… 재밌게 보고갑니다 은근한 정보도 얻고 재밌네요!! ㅋㅋ

마터스, 살로소돔의 120일, 세르비안필름은 전세계 공통 멘붕영화죠 ㄷㄷ

잔인한거 절대 못보는데 친구한테 썰로만 듣는거는 으윽;; 하면서도 그 나름의 재미(?)가 있어서 가끔 즐기는데요. 겁나서 못보는 공포영화를 나무위키로 줄거리만 찾아서 보기도 하구요. 근데 당민님이 말씀하신 이 영화들은 감히 나무위키로 찾아볼 엄두도 못내겠네요 ㅎㅎ

당민 형님 인생 영화 탑10도 보여주시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5 마루타부대 후손답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한편으로는 신기한게, 당민님이 보셨을때 한국영화중 가장 고어한 영화가 '악마를 보았다'로, 그 빙산 그림에서 2단계정도 놓으셨던데, 우리나라는 저런 기니어피그, 살롬 소돔같은 미친 영화가 안나온게 다행인건가 아니면 우리나라가 유교선비 문화때문에 생각의 금기가 많은걸까요?? 영화 나쁜남자 처럼 김기덕 감독은 우리나라에서는 ㅆㄹㄱ 취급 받지만 외국, 특히 유럽에서 호평을 받는걸보면

미학수업때 살로소돔 영상보고 감상평쓸때 그 충격은 ㅎㅎ 교양수업이라 전공도아닌데 보는내내 고통스러웠는데 당시 내가사는피부나 살로소돔같은 충격적인소재의 영화는 10년이지난지금도 잊혀지지않는 내용인데 여기서 보게되네요

ㅋㅋㅋㅋㅋ삼년전에 처음 와 매니아다운 추천영상이다해서 공포물 영업할때마다 여러번 와서 보다가 아침에 또생각나서 보면서 첫댓글남겨봐요:) 볼때마다 “ㅈ같다”라는 발음 너무찰지고.... 도자기피부에 한번더놀라고... 묶은머리가 너무잘어울려서 또놀랩니다....

마지막말 공감이요ㅋㅋ 어릴때는 이런영화들 되게 잘봤는데 왜 늙을수록 못보겠지 ㅋㅋ

옛날 생각 나네요. 2000년대는 당민님 얘기처럼 엽기,노란국물이라고 지금 생각하면 괴상한게 유행하던 시대였어요. 물론 넷상에서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괴상한 풍조와 함께 웹하드에 호러영화들도 대유행을 했었죠. 피디박스같은 클럽형 웹하드에는 아예 누가 저런 영화들만 리스트로 쫙 뽑아서 올려놓은게 기억나네요. 그때 카니발 홀로코스트 살로소돔 기니어피그같은 영화들이 아주 극악이라고 유명해서 많이들 봤었죠. 기니어피그는 당시에도 쫄려서 못봤고 홀로코스트랑 살로소돔은 본 기억이 나네요. 뭔가 그때는 봐야만 했던 그런 흐름이 있었어요. 근데 그런게 2010년대 넘어가면서 싹 사라진거 같은 느낌이네요 저는 뭐 이후로도 호러영화들 존카펜터부터 시작해서 이토준지같은 만화까지 좋아하고 20대에는 정말 호러매니아수준으로 많이 봤었는데 참 희안한게 30대가 딱 넘어가니까 저 리스트 제일 위에 영화들도 잘 안보게되네요. 딱히 뭔가 거부감이 들어서라기보다는 그냥 보고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그래서 나이드니까 안보게된다는 말이 참 공감이 가네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20대때 고어물을 굉장히 좋아해서 기니어피그 시리즈 , 마터스, 차가운열대어(이 작품은 고어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이름모를 작품들과 스너프필름까지 많이도 봤었어요.지금은 정신건강을 위해 거의 보질 않습니다만...물론 고전인 고무인간의 최후나 대드얼라이브, 이블데드 등도 봤구요. 개인적으로 오컬트물을 제외하고 저의 정신에 데미지를 준 작품을 꼽자면 저는 (고어의 범주인지 모르겠으나) 뱅상카셀,모니카벨루치 주연의 '돌이킬수없는', 그리고 마터스 보다 저는 베아트리체 달 나오는 '인사이드' , 최고의 호러물로 꼽는 '엑스텐션' ,그리고 앞서 언급된 샘레이미의 이블데드, 미이케 다카시의 '인스팅스',좀 생뚱맞지만 츠카모토 신야의 '쌍생아', 라스폰트리에의 '안티크라이스트' 가 생각나네요. 최근 봤던 동 감독의 '라이트하우스'도 아주 재밌게 봤구요.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네크로멘틱'인가 '시 간'을 주제로 했던 영화도 있네요

세르비안 필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이건 진짜 사람이 볼게아니네요. 진짜 끝까지 볼수가없어요. 저런걸 다 눈뜨고 보신 당민님 대단(?)하시네요ㅋㅋ

어떤 새끼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이 말에 빵터짐 ㅋㅋㅋ 진짜 경악을 금치 못했나봅니다^^ 영화시리즈 넘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터스는 함 보고프긴헌데.. 댓글이 흥미롭네요^^;;; 고민을 좀 더 해야겠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은 언제 나오나요?~ 넘 재미있어서 기다려지네요~ㅠ

이야ᆢ적 하나 무찌르니 다음에 더 쎈 적이 나오는 만화 보는 느낌으로다가 더한 영화들이 줄줄 나오네요ᆢ감사합니다!

소노시온 감독 찾다가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말 준내 재밌게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우째 전 마터스. 살로소돔. 세르비안 3편 봤네요...덜덜 사이사이 모르는 영화들이 있어서 흥미롭네요 대학때 살로소돔 보고 한동안 짜장면을 못먹었던 기억이... 그래도 간만에 영화소개 반갑습니다. 당민님 영화소개 재밌어요~

06:09 와.. 이 명작을 추천하시다니.. 진짜.. 마지막 반전이 개 쩔긴했죠.. 살인묘사와 시체 토막내서 가져가는거 그 시체 썩으니까 바닥에 묻는거까지 진짜.. 리얼한게.. 작가이놈이 실제로 해본짓인가 생각이 들정도였죠

사드 후작의 악덕의 번영이란 책은 읽어봤는데 그런 류의 내용이 영화화된적 있다니 놀랍군요

당민님 여기 리스트에 없지만 어마무시한 영화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아싸 이런거 자주 올려주세요!!! 이런 영상 가뭄이에요...!

진짜 중2병 시절엔 고어영화 자주 봤었는데 저도 성인이 되고나니 잘 못보겠습니다 ㅋㅋㅋ

이번 영상도 너무 잘 봤어요 당민님💕 일단 무서운 사진들이 없어서 다행ㅋㅋㅋ정말 세상에는 미친 영화들이 너무 많지만 저 빙산안에 다 담을 수가 없네요ㅋㅋ저는 예전부터 일본 영화가 그렇게 무섭더라구요 진짜..뭐랄까.. 광기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비지터큐 그로테스크 철남 오디션 지하 환등 극화 등등...ㅠㅠㅜㅜ제목만 봐도 현기증이ㅋㅋ😣😢😢하다못해 주온도 개무섭ㅋㅋㅋㅋ세상 무서운 영화 많다지만 음침하고 기괴한 걸로는 일본이 갑입니다용ㅋㅋ담 영상은 진짜 볼까 말까 고민이..😨🤢

인간과 돼지 검색해봤는데 호주 내에서 등급 분류도 퇴짜맞았고 불법음란물로 지정되었다네요. 그리고 영화제에서만 제한적으로 상영되었대요.

분명 스토리만 듣고 있는데도 어지러운 것 같은 . . ㅎㅋㅋㅋㅠ

괴랄한 영화리뷰로 입문한 채널이었는데 간만에 시리즈로 조져주시니까 너무 좋습니다 다음편도 딱대고 있겠습니다 행님 (인간과 돼지 나무위키에 항목은 있더라구요 암퇘지를 향한 인간의 수X이 담겨져 있는 독립영화 뭐 요런 느낌인가봅니다..)

이 리뷰 시리즈가 삼편까지 한따까리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형님 ㅋㅋㅋㅋㅋㅋ 정말 이것들을 다 보신 당민 형님 심신에 안녕을.... P.S.기좟남 스토리 잘 봤습니다 역시 한따까리하시는 행님의 기타에 피크를 탁치고 갑니다🔥🔥🔥

끝인줄 알았더니 끝이 아니네요~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아 이런영화들은 😢 당민님 말처럼 나이들수록 더못보는..^^;;

현기증 날라 그럽니다 허허 빨리 담편 내놓으시져

형님 1,2,3편 묶어서 하나의 영상으로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엔 10분짜리보다 30분짜리 영상이 더 인기거등용

이런 영화다음편으로는 분위기 전환하기위해서 골때리는 코미디 영화 특집 어떤가요 ㅋㅋ 리틀맨 같은 미국영화 위주로 ㅎㅎ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상상만으로도 울렁거리고 토가 나올라 하네요ㅠㅠ

오지게 인사부터 박습니다!!!

요번거 시리즈 재미있네요 빙하 표면도 겨우 보는데ㅠ 저 아래 세상... 무섭네요

그러고 보니 세르비안필름은 볼 뻔했던(?) 기억이 나네요. ^^;;; 외국에서 주재원 생활을 하다 보면 주재원들끼리 영화파일들 왕창 돌려봅니다. 그 영화 파일 무더기 속에 있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 후배들이 보지 말라고 했는데도 호기심에 열고 몇 번 Skip해서 보다가 바로 닫았다는... ㅠㅠ 과연 심해에 존재하는 영화들은 어떤 영화들일지... 마지막편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

드디어 마지막3편이! 미우라선생님 별세의 아픔을 당민리뷰영상으로 힐링하렵니다ㅠㅠ

마터스 ㅋㅋㅋㅋㅋ 군대에서보다가 넷이서보다 두명 정신나갈거같다고 도망가고 친구랑 저는 허세로 끝까지보다가 거의 일주일동안 꿈에나올까봐두려웠던기억이납니다

30세 이후에 봐서 다행인 소돔. 기니어피그 시리즈는. 하도 오래전에봐서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보기전에 설명을 여러개 보고 각오를 하고 본 것들이라 정신데미지는 거의 안입었지만 줄거리나 이야기는 평생 못잊을 영화들이었습니다. 안 본 작품이 마터스와 세르비안.. (줄거리 보고 포기^^ )빙산 아래것중에 서너개가 있네요. 굳이 찾아보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 감상은 피하겠습니다.^^ 정신건강을 위해 줄거리 먼저 보고 호러물만 찾아보던 쫄보1인.

컴앤씨.. 무서운장면은 주인공 얼굴뿐 ㅋㅋㅋㅋㅋ 분위기가 다해먹는장면이 많죠

예전에 고어 순위에서 세르비안필름이 젤 좟같대서 호기심에 봤다가 일주일동안 기분 개더러웠던 기억이 ㅋㅋ 근데 개인적으론 반인륜적이고 기괴한거엔 면역이 어느정도 있는데 잔인한건 아예 못봐서 나무위키 묘사만 봐도 끔찍한 인간지네보단 세르비안 필름이 그나마 나을듯..ㅋ

1주일이 이렇게 긴 시간인줄 몰랐습니다~ㅎㅎㅎ

세르비안 필름은 진짜 기분 더러운 영화더만요. 반면 마터스는 오히려 아름다운 영화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궁금해서 다 관심이 가네요ㅇ 당민님 말투가 재밌어서 영상이 재밌어요ㅋㅋ

스탠리 큐브릭 영화 중에 월남전 영화 풀 메탈 자캣도 볼만 합니다.여성 저격수나오는 장면은 후에 태극기휘날리며,고지전에 오마주 됐었죠.

컴앤씨는 2차 세계대전을 가감없이 다룬 내용이라 잔혹성이 감안이 되지만 다른 영화들은 ... ㅋㅋㅋㅋㅋ

루시퍼 발렌타인작가의 black metal veins라는 영화도 있던데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왠만한 고어물 다봐도 제인생 최악은 세르비안의필름.. 세르비안 대학살 이야기였군요 ..전 점점 자극적인걸 찾는 인간의본성을 이야기 하는줄.. 특히 태어나자마자 하 신생아 그 건 진짜 ... 이게 그런데 현실에서 우리나라에서도 2~3살된 자기딸인줄 알고 (체포후에도 친딸로 알고있었...)성폭행후 죽여서 유기한사건이랑 겹쳐저서... 마터스도 3번이상 보고 했지만 세르비안필름만큼은 다시보기 도저히 할생각이안들어요. 일본고어는 스토리도없고 해부만 하다끝나서...혈육의꽃인가 눈깔사탕 춉춉 만 생각나곸ㅋㅋ 마터스 떼시스 시계태엽오렌지 같은류가 기억에 오래남고 지속적으로 다시보게되는거같아요

크으,,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매일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편 언제나오나 매일 대기중 ㅋㅋㅋ

난 혼자서 끅끅대고 웃었던 리뷰가.. 세르비안 필름 리뷰에 누가 쏘우랑 호스텔을 단번에 가족영화로 만들어버린다는 리뷰글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으로가면 갈수록 영화작품이라기보단 하드코어 고어포르노가 되버리는...

제가 여름 공포 추천할 영화는 대만 영화 2017년작 `몬몬몬 몬스터' 생각보다 재밋습니다.존비물인데 편집이나 이런것이 아주 트랜디하게 잘 만들었고 일본에 `소노 시온' 감독 작품중 `차가운 열대어'와 길티 오브 로맨스' 추천합니다.조금 야한 장면도 있는데 기존 일본 쓰레기같은 공포물과는 다른 나름 잘 만든 편입니다.강추~

선 대가리박기 후감상! 소돔의 120일은 누가 명작이라고 구라쳐서 봤는데 진짜... 토할뻔했던 기억이 납니다..

세르비안 필름과 차가운 열대어, 마터스 3작품을 최근에 감상하였는데 저에게는 차가운 열대어의 마지막 장면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끔찍하더군요.

담편 주세요ㅠㅠ

와 내가 모르는 세상이 많구나 그런데 책은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오늘도 리뷰 감사합니다 당민님

ㄷㄷㄷ선리플후감상하겠심더행님

당(민)대표님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아. 건강하십쇼.

아 마터스가 저기 들어가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한 고어물은 죄다 코메디 정도로 보는 멘탈인데요. 유일하게 세르비안 필름은 보고 멍 해졌습니다.

사실.....우리 현생이 제일 공포고 멘붕인 것 같습니다

살로 소돔의 120일은 역작입니다.. 사드 저작이 아직도 활발하게 번역되고 문학 철학에도 등장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죠..

썸네일은 시계태엽오렌지네요. 이것도 명작이죠. 언급하신 영화중에 소노시온 감독의 차가운열대어는 정말 명작이고, 소노시온 영화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재밌게 봤고, 창작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의미로 많은 영감을 주는 영화라고 봅니다.

어우 2편까지는 괜찮았는데 3편부터는 이 영상 내용만 들어도 메슥거리네요... 세르비안 필름은 너무 궁금해서 나무위키로 내용을 봤는데 텍스트만 보고도 토를 할 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ㅡㅡ

저 원본 리스트에 마터스가없는게 의아했는데ㅋㅋ

세르비안 필름보고 충격먹어서 몇일동안 잠을 못잤어요...진짜 어으..

형 무슨 마루타 실험 부대 소재로 만든 영화도 있는데 그건 여기에 못들어 갈까?

지금도 선 갈데까지 넘었는데 다음 편까지 이어진다는게 더 충격이네요..ㄷㄷ

당민님 소개보고 살육의 이르는병 다 읽었어요 ㅋㅋ 완전 대박 반전 ;; 근데 호텔에 죽은 아들은 아빠가 죽인건가요???

와우! 제가 아는 영화들이 가-득!

맨 밑 심연에 있는 엔지니어링 레드 궁금해서 유튜브에 쳐서 풀버전있길래 소리 끄고 10초가량 봤는데 그 날 잠을 못 잤습니다..😳

영화 '인간과 돼지'는 '수간' 영화래요..... (여기까지) (그만 알아보쟈)

컴앤씨 주연배우가 페인티드 버드라고 비슷한 영화 나왔던데 기회가 되면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안봐서 궁금해서...ㅎ

당민 형님 제가 팬이요 걍 얼굴하고 말투가 친근함에 팬됐소 저랑도 한딱가리로 높은 타워옆에서 만나주심 안됩니까 ㅋㅋ

오늘도 끝나고 눈 정화 하러 강아지 영상 보러 가는거 미리 예약합니다…🐶 지난번엔 리트리버 봤으니까 오늘은 푸들을 볼까봐여…😵‍💫

전쟁영화중에 쉰들러리스트도 꽤 좋더라고요

영화들은 어떻게 구해서 봐야되는지요? 접해보고싶네요

내가 대학 다닐때가 25전이니까~~ 아는 오빠가 고어물중에서도 하드고어물광인 오빠가 있었는데 그 오빠는 지금으로치면 다크웹으로 들어가서(컴터과) 우리들은 보고싶어도 찾을수가 없어서 볼수도 없는 그런 사진과 진짜영상 (스너프)을 보던데 나도 여자치곤 공포물을 좋아해서 잘보는데 그때당시 (무언의 목격자) 영화를 보고 그 너무 충격을 받아있는 찰라 그 고어광 오빠를 졸라 하나를 달라고 하니 (기니어피그: 혈육의 꽃) 인가 주던데 그것도 난 전혀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 "앗싸 나도고어물 본다~~^^" 기대에 피씨방가서 그걸 틀었는데 본후 너무너무 충격을 받아서 지금까지도 고어물 근처도 안가고 마지막 본 고어물이 호스텔1인데~~ 그것도 너무 무섭게 봤는데 제가 본게 3단계고어물 이었다니~~ 지금도 3단계인데 그 25년전 이연 진짜 엄청난걸 본거군요~~근데 3단계가 기니어이면 4단계인 저 영화는 진짜 어떤영화일지 너무 궁금하긴 하네요~ 도데체 어떻게 저런걸 보는지~ 난 컴맹이라~~~ 요즘 다시 왜 고어물에 관심이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시계태엽은요? ㅠㅠ

아니.. 아직도 마지막이 남아있어???

추천 해주신 살육에 이르는 병을 보고 있는데 영화 못지 않게 충격적이네요.. ㅋㅋㅋ 이런걸 군대에서 돌려보셨다니 ㅋㅋㅋㅋㅋ

퍄퍄 형님 3편까지 바로 빢 없이 올려주는 모습에 부랄이탁입니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썸네일은 큐브릭 - 시계태엽오렌지 중

이치 더킬러는 어느 라인에 들어갈까요?.?

영화는 무서워서 ㅎㅎ 추천하신 '살육에 이르는 병' 읽어봤는데 되게 흥미진진하고 재밌습니다. 반전은 생각했던것 보다 충격이네요 ㅋㅋ

살육에 이르는병을 추천하시다니 고어에 진심이 느껴지십니다!

골든글로브랑 컴앤씨 둘중에 하나 추천하신다면...?

살육에 이르는 병 저도 군대에서 선임이 추천해줘서 ㅋㅋㅋ 소장까지 했습니다… 잔인하지만 그래도 정말 내용과 구성이 개오지는

일본영화 그로테스크도 추천합니다

이런거 이젠 못보는 영화도 많던데 아님 국내 개봉을 안했다거나,,, 그런건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와 이 중에 (번외지만) 차가운 열대어 하나 봤네ㄷㄷ 난 그거 보면서도 찌푸린 인상이 안펴지던데

살로소돔은 포스터로 띄우신 것만 봐도 어후... 극악무도 잔인밖에 안보이네요.

사드 저작 중에 악덕의 번영 꽤 재밌어요

컴앤씨는 그냥저냥 볼만 했음. 중간에 소리가 먹먹한게 주인공이 폭음때문에 고막 나간걸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안그래도 먹먹한데 그 늪지대 지나가는게 너무 답답해서 정신 나갈 것 같았음 오히려 저 위에 있는 터스크가 ㄹㅇ 좃같았음 유튜브에 바다코끼리만 치면 썸네일로 그지랄 뜨는데 그게 더 좃같음

당민님 기본 프로필이 너무 궁금해요 몇년생

4:59 영화 관람한 사람들의 평이 참전자들의 트라우마를 그린 람보1편이 어린이 장난이라 불릴 정도로 말한 글 보면 얼마나 잔혹하고 끔찍한지 상상이 안가네요.